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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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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그것이 알고싶다 생각보다 핵펀치아닌가요 [새창] 2018-05-20 00:32:26 6 삭제
    기무사도 과거 조작한 기록 가지고 있을겁니다. 장기나 바둑 처럼 일의 수순을 생각하자면 88년 청문회 당시엔 일단 보안사 기무사 부터 손 봤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그때는 국회나 조사위가 그 정도 여력이 안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을 씼건 발을 씻건 외부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한 자발적으로 조직은 바뀌지 않는다는 건 오랜 세월 보아온 경험으로 알 수 있을겁니다.
    492 그것이 알고싶다 생각보다 핵펀치아닌가요 [새창] 2018-05-20 00:27:09 10 삭제
    전쟁 범죄나 민간인 학살 같은 행위는 국제법상 처벌 시효가 없습니다. 그냥 88년 청문회 때 제대로 밝혔으면 일 두번 안하는데 또 그 때 조작한 군관련자들 수사 다시 해서 처벌하고 이게 무슨 인력 낭비고 힘 낭비인지....
    491 의사들 거리로 또 나선다..내일 5만명 '文케어' 반대 시위 [새창] 2018-05-19 20:52:48 0 삭제
    한국의 의료제도는 구조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좋은 제도 일수록 소수에게 부담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가는데 반대하는 나쁜 악의 세력이 되어버리는거죠. 이게 뭔가 전제부터 잘못된 건데 어디가 문제인 걸까요? 그래서 이 전제를 살피지 않으면 불필요한 싸움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 최대집 같은 사람이랑 싸우는 건 모양도 안살고 대의 명분도 없으니 별로 달갑지 않을겁니다.
    490 의사들 거리로 또 나선다..내일 5만명 '文케어' 반대 시위 [새창] 2018-05-19 20:48:42 0 삭제
    상관이 큽니다.

    미용(비보험 영역)이 커지는 이유는 보험 진료 영역이 공적 영역의 부담만 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비보험 영역이 커지는 것은 보험 영역의 압력에 의한 종속변수로서 입니다. 즉, 보험 진료 영역에 공적인 책임을 지우면 지울수록(문재인 케어처럼 국민들이 얻는 혜택이 클수록) 의사들은 그 부담을 힘들어해 하며 빠져나간다는 거죠. 그건 의사 아니래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딱히 의사들이 특출난 거도 돈만 아는 것도 아니니, 그냥 당신과 같은 사람으로서 취급하라는 겁니다. 좋은 의도고 좋은 제도인거 누가 모르고 사람들이 그에 따라느 혜택을 얻는다는 거 누가 모릅니까....그런데 그 부담을 남에게 그냥 떠안기겨 놓고선 도덕적으로 악인인양 몰아세우냐는 거죠. 그 상황에서 응급의학과 같은 과목을 안하려고 하는 건 아주 당연한 겁니다.
    489 의사들 거리로 또 나선다..내일 5만명 '文케어' 반대 시위 [새창] 2018-05-19 14:21:42 2 삭제
    의사들의 문제 제기는 당연하고 정당한 것인데(헌법에서는 의사를 자본주의 시장에서 서로 간의 경쟁을 통해 병원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여기면서 국가가 통제하는 이중적인 입장을 보이는 상황) 문제는 최대집이 끼어들고, 자유당과 손잡으면서 사태가 꼬여감.

    저러면 결국 외과 산부인과 같이 필수적인 영역은 지원자가 없어 고사하게 되고 계속 성형 피부과 같은 자영업자 종류만 커짐. 그리고 이들이 수요를 창출하여 의료 비용을 높이는 악순환이 계속됨.

    설득할 인간도 귀기울여 들을 인간도 없는 거 같음.
    488 발암 사연의 공통점 [새창] 2018-05-19 13:28:53 0 삭제
    우리, 개인은 그런 단편적인 정보로 부터 더 큰 맥락을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함. 거기서 부터 적정한 전제를 꼬리표로서 달지 않으면 이후 사실에 기반하는 결론 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게 됨. 지금 북한과 미국의 행보가 오히려 불만스러운 자칭 보수 정당의 입장이나 광주에 대한 전두환의 입장이 그런 사례라고 생각함.
    487 발암 사연의 공통점 [새창] 2018-05-19 13:21:42 0 삭제
    윗 글은 근본적으로는 개인의 인지 차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념에서 접근해야 하는 사람이 있고, 개념으로는 움직이지 않고 자기가 직접 겪어야 사고가 돌아가는 사람이 있음. 가령, 어떤 종류의 사람은 어떤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봐도 또는 실제 상황을 겪어도 누가 그 음악이 어떠하다 그 영화가 어떠하다고 알려줘야 비로소 느낌. 자기가 직접 실체를 보고 컨텍스트를 잡지 못함. 개인 간의 의사소통 문제가 되기도 함.
    아무래도 전달력이나 의사소통이 중심이 되는 언론 같은 곳에서는 전체적인 맥락보다는 단편과 사실이 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선전 선동같은 것은 훨씬 더 정보가 단편적으로 재단 될 것이며 복잡한 맥락은 소거해야 효과적일 것입니다. 이건 일베 같은 유형의 사이트에서 필요한 방식이라고 생각함. 결국 여기에는 어울리는 인지 시스템을 가지는 사람만이 드나들면서 계속 피드백 받는 거죠.
    486 발암 사연의 공통점 [새창] 2018-05-17 14:55:13 0 삭제
    저도 실제로는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가족 중에 있으면 자녀에게 문제가 되는 거 같더군요.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60811000582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1:52:15 0 삭제

    나이든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뭐든지 이런 기분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회'가 부정적인 단어로 평가되는데 인생에서 잘못된 것을 수정할 수 있는 단어는 저거 이외는 별로 없는 거 같음. ' 그때 땅 좀 사두는 건데' 다들 이런 생각하겠죠
    484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와 조카와의 통화 [새창] 2018-05-16 09:45:08 22 삭제
    이 정도인데 이상하게 한겨레나 조선일보가 조용한 걸 보면 이재명이 약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봐요. 키워주면 민주당 내부에서 이전 김한길 안철수처럼 내부의 위험요소이자 스테이시스필드처럼 지지세력을 분산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통진당을 왜 해산해 가지고 그쪽 지지자들을 끌어들였는지 ...
    483 추미애 민주당 대표 "이재명 때문에 문자폭탄 받고 있지만..." [새창] 2018-05-15 13:34:49 13 삭제
    조선일보와 여타 언론이 가장 맹 공격하는 인물을 내세워야 합니다. 저건 후보 검증이 안된 거죠.
    482 추미애 민주당 대표 "이재명 때문에 문자폭탄 받고 있지만..." [새창] 2018-05-15 13:33:37 12 삭제
    적이 될 거 같으면 조선일보가 절대 안 그러죠. 박원순은 딱 한가지, 그것도 전혀 근거 없는 문제로 얼마나 괴롭혔고 수많은 언론에서 얼마나 많은 기사를 써댔습니까. 조선일보가 좋은 기사를 써준다는 것은 이재명을 반드시 쳐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일 뿐입니다.
    481 민주당이 열린 우리당 시즌2를 하려나 보네 [새창] 2018-05-14 21:30:14 6 삭제
    그런 의미에서 일단 한놈만 패는 걸로 합시다.
    480 어이없는 남경피리 찍을꺼냐며 따지는 분들께 [새창] 2018-05-13 17:07:52 3 삭제
    놔두면 열린 우리당 시즌 2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1인
    479 질문) 예술의 한 갈래의 문학이란 [새창] 2018-05-11 09:43:04 1 삭제
    음악은 딱히 사회적 역할이 없어도 좋기만 하면 됩니다. 그게 엔터테인먼트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 맨 마지막에 교육적으로 필요한 음계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애들 교육하기에는 이런 음악이 좋다 뭐 이런 건데(아리스토텔레스 말로는 도리안 음계가 좋다고 함)그러하듯 목적을 위한 게 음악의 본질은 아닐 거라고 생각함.

    조류는 대개 끊임없이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포유류는 조류만큼 소리를 계속 만들지 않거든요. 고래도 물속에서 소리를 내죠. 음악의 시작은 생물이 만드는 신호 체계에서 비롯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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