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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빵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8
    방문 : 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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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빵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part.2 [새창] 2018-03-18 22:40:54 0 삭제
    감사합니다.

    어느날은 우울하기 짝이 없는 날이 있을 것이고
    어느날은 오글거리는 날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살아 온 순간이니까는 마냥 재미있지는 않겠죠!? ㅎㅎ
    339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part.2 [새창] 2018-03-18 22:39:59 1 삭제
    이토록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감사합니다.
    338 샤오미가 시급히 양산해야 할 전자제품 [새창] 2018-03-18 01:46:07 4 삭제
    거대 기업인 삼성도 다이슨의 기술은 못 따라잡았습니다.
    337 샤오미가 시급히 양산해야 할 전자제품 [새창] 2018-03-18 01:45:52 0 삭제
    샤오미는 아니지만 중국의 다양한 기업에서 다이슨을 따라잡기 위해서 많은 제품들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중에는 가성비 좋은 많은 제품들이 있음에도.. 다이슨은... 따라 잡을 수가 없죠.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몇배는 차이가 나요...
    우리가 눈으로 봤을때 원가가 저렴해보이지만 배터리의 전기를 이용해서 그만큼의 흡입력 그리고 가벼움.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키고 기술 개발한다는게 쉽지가 않죠.
    336 순두부에 대한 기억 [새창] 2018-03-18 01:43:04 0 삭제
    모든 이들에게는 기준이 되는 맛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 맛을 '어머니의 맛'이라고 부르죠.

    어머니를 10대 시절에 잃은 아이조차도 성장을해서 어른이 되어 한 명의 어머니, 아버지가 됐을때...
    자녀를 위해서 요리하는 그 맛은 스스로가 알지를 못 할 뿐, 10대 시절 먹었던 어머니의 맛이라고 합니다.

    우리 혀는 어린 시절 먹은 그 맛을 잊지를 못하고 평생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맛이 기준이 되어서 평생을 웃게도 만들고 슬프게도 만들죠.

    우리 작성자님도 그런 어머니의 맛이 있다는 것.
    평생을 그리워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그런 맛이 있다는 것.
    나름 괜찮은 삶이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특정 음식에 그런 맛이 있지만 그 분께서 돌아가셔서 두 번 다시 먹을 수가 없는 맛이네요.
    아무리 다른 곳 음식들을 먹어도.. 그때의 그 맛이 나지가 않습니다.

    그때의 그 맛은 정말 맛있었을까요 ?
    그때의 그 맛은 추억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맛일까요? 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종종 떠나지가 않네요.
    335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part.1 [새창] 2018-03-18 01:00:14 0 삭제
    감사합니다.
    334 해외여행 시 반드시 피해야 하는 위험한 나라 [새창] 2018-03-17 23:49:03 85 삭제
    솔직히 말해서 해외여행 다니다보면
    여자 혼자서 여행 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추천 안합니다.
    진짜 유명 관광지 그리고 가이드 따라 다니면 모르는데...
    그 나라에 대해서 알겠다고 골목길 다니면 죽어요.
    333 별을 몇 개 써야 모나미 볼펜을 다 쓸까 [새창] 2018-03-17 19:36:16 23 삭제
    쇼핑을 할때 적혀있는 스팩을 보면 감이 오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실 사용 후기를 찾는 이유가 있죠
    332 의외의 한류.jpg [새창] 2018-03-17 19:08:00 0 삭제
    그 어떤 욕이
    슬픔을 담고
    아픔을 담고
    기쁨을 담으리오

    그 어떤 욕이
    한숨을 담고
    분노를 담고
    탄싣을 담으리오

    그 어떤 욕이
    그 어떤 욕이
    삶의 애환을 담으리오
    331 동네 육개장집~ [새창] 2018-03-17 00:57:22 0 삭제
    이화수 육개장은 약간 부드러운 맛이고
    홍익 육개장은 약간 자극적인 맛인데.. 저는 홍익파입니다.

    이상 육개장 덕후였습니다.
    330 gs25가시는분들 보일때마다사드세요ㅠㅠㅠ [새창] 2018-03-17 00:56:33 0 삭제
    GS 면 종류들 잘 뽑아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라멘도 먹어봤는데 수준 이상이라서 엄청 좋았습니다.
    329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의 어린 시절 특징 [새창] 2018-03-12 01:25:34 4 삭제
    싸이코패스 = 원초적 인류라고 생각해요.
    1. 동물들도 집단에서 약한 동료가 있으면 과롭히죠.
    2. 감정 공감도 부모 또는 주변인들을 통해서 배우죠.
    (종종 감정 공감에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 있죠.)
    3. 동물을 괴롭히는 것도 동물로써 나보다도 약한 상대를 괴롭힘으로써 우월감 또는 재미를 얻는 행위죠.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노는 행위 등)
    4. 가구에 소변을 보는 행위도 동물에서 자주 볼 수 있죠.
    5. 양심도 교육을 통해서 배우는 부분이죠.
    6. 법보다도 자기가 위에 있다는 것 역시 법이 어떠한 것이고 그리고 왜 지켜야하는가?에 대한 교육 부족등이죠.
    7.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숨기고 꾸미죠.

    실제로 성공한 인물들 중에서 싸이코패스 성향이 많아요.
    하지만 교육을 통해서 공감을 배우고 질서를 배우고 법을 알게 되고 약한 이들을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죠.

    싸이코패스가 무서운 질병이기보다는
    태어난 직후부터 부모가 “그러면 안돼” “그러면 나쁜 행위야” 처럼 교육과 충분한 훈육을 받지못한 원초적 인간, 동물에 가까운 것이죠.
    328 최민수 레전드 [새창] 2018-03-11 20:51:51 0 삭제
    할때는 죽을 것 같은데.. 하고 나오면 목에 있는 가레부터 콧물 있는거는 다 빠져서 시원하도 개운하죠 ...
    327 리틀 포레스트(선택 고민하시는 분들께...) 리뷰(스포X) [새창] 2018-03-09 23:35:10 0 삭제
    맞아요, 그들의 삶은 도시인의 삶보다도 더 바쁘죠.
    시골 농사로 먹고 살려면 주인공처럼 이쁜 요리 할 시간 없죠.

    대충, 냉장고에 있는 반찬 꺼내서 물에 밥 말아서 다시 일하러가기 바쁘죠...
    저도 나보고 나와서 여자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주인공도 금수저 중 한명이다. 농사 짓을 땅이 있고 그리고 시골에 고모라는 큰 인맥이 있고 그리고 오랫동안 만나 온 벗들이 있고..."

    그럼에도 그 영화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계절이 바뀌는 것을 몸으로 그리고 눈으로 체감 할 수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어요.

    도시에, 빌딩 숲에 살아가는 도시인은... 어느덧 봄이고 어느덧 여름이고.. 어느덧 겨울이죠.
    그렇게 1년이 지나가는데 남는거는 하나도 없죠...
    326 인간이 만든 전파는 전 우주로 뻗어나간다. [새창] 2018-03-07 01:51:40 3 삭제
    그러면 우리는... 백혈구, 적혈구처럼 그런 존재 인가요??
    그러면 우리는 천하의 썅놈들이네??
    주인님의 몸을 망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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