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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짐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5 별이 된 반려아이들의 인형을 받은 사람들 [새창] 2022-08-15 10:15:37 7 삭제
    오우씨 깜짝이야.. 딱 저러고 눈물 닦고 있었는데...
    1374 엄마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디씨인.jpg [새창] 2022-08-14 21:21:14 1 삭제
    사람들은 사이 좋지 않은 부부보고 왜 그러고 사냐고, 이혼하라고 쉽게들 말한다.. 그런데 여기 댓글만 봐도 이혼하는게 자식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지 알기에 쉽게 이혼하지 못한다.
    이혼 후에 애들 버리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만나는 것도 혹시 어느쪽이든 재혼을 하게 되면 참 애매해진다.
    예전에 다른아이디로 오유 부부게시판에 글 썼다가 왜 그러고 사냐. 모르고 결혼했냐? 애들이 불쌍하다. 고아원에 보내라. 이런 댓글 달리는거보고 기겁했다.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들 말하는구나. 하고.
    1373 밥 달라고 무언의 시위.gif [새창] 2022-08-14 21:02:07 2 삭제
    강아지 달달 떠는거같아요ㅜㅜ
    1372 조심스레 수건대결 신청해 봅니다. [새창] 2022-08-14 20:54:41 1 삭제
    이정도면 환경 운동가이신거죠?^^
    1371 ㅇㅎ) 서울 침수로 나올 매물들 [새창] 2022-08-12 21:07:21 3 삭제
    유튜브 모 게임 광고인줄ㅋㅋ
    1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8 08:24:17 0 삭제
    여기 시골인데요, 모모광역시보다 여기가 채소 값이랑 고기 값이 더 비싸요. 바로 옆에 농장이랑 밭떼기들 넘치는데도요. 그냥 등처먹는 나라..
    1369 서울에서 가장 비만율이 낮은 지역 [새창] 2022-08-08 08:09:44 1 삭제
    시골이 더 높은게 의외네요... 지천에 농수산물 많이 있고 오히려 디저트가게 같은게 없어서 살 덜찔줄 알았는데...40퍼센트면 길가다 비만인 사람 자주 보이겠어요..
    (저도 시골 사는데 특별히 더 뚱뚱한 사람 자주보이는 지는 모르겠어요.)
    1368 레슬링 선수가 말하는 외국인 암내 [새창] 2022-08-06 09:38:21 0 삭제
    먹는 것과 관련이 되어있는지, 매캐한 카레냄새가 복도 끝에서부터 나더라구요.ㅋㅋ
    1367 실제 시행되고있는 다섯원숭이 실험 [새창] 2022-08-03 08:45:01 3 삭제
    제사가 떠올랐네요.. 돌아가신 조상님을 기리기 위한 관습이지만.. 굳이 음식을 거창하게 차릴 필요는 없는데 타지에서까지 와서 음식을 차리고 절을하고.. 왜하는 건지 전 솔직히 모르겠어요.
    1366 우리나라 졸음운전 중 역대급 대참사 [새창] 2022-08-02 21:54:26 0 삭제
    ㅜㅜ 와..창자 얘기는 넘 슬프네요..
    1365 백종원이 말하는 백반집의 미래 [새창] 2022-08-01 21:11:02 2 삭제
    백반이 집에 있는 음식이랑 비슷하니 사람들이 하대하는 경향이 있죠. 백반= 흔한 음식..
    그런데 저 백반에 들어가는 반찬들 손이 너무 많이 가요.
    집에서 엄마, 밥 줘! 해서 뚝따닥 나오는거지만 진짜 만드는 사람은 힘들거든요. 특히 채소 들어간 거요.
    1364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8-01 18:48:59 10 삭제
    근데 그게 자기 기준이 아니라 대다수가 인정하는 보편적인 기준이라면요?ㅜㅜ
    화장실에서 오줌을 흘려놓으면 흘린사람이 치우는 거라던가..
    1363 성형외과 의사가 대통령 주치의인 이유 [새창] 2022-08-01 08:50:35 4 삭제
    차라리 그냥 큰 거 하나 터뜨리고 빨리 탄핵되는게 나라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1362 쉬는 날 없이 일만한 도경완 vs 푹 쉰 장윤정 [새창] 2022-07-31 21:35:41 11 삭제
    그만큼 도경완씨도 잘 하는거 같음.. 저 위에 짤(사랑하니까) 같은 그런말을 결혼 후 저는 들어본 적이 없음..
    1361 나도는 남편 무시하기 시작한 지 두 달 후.pann [새창] 2022-07-30 21:23:39 12 삭제
    저런 경우 시댁도 똑같을 확률이 높음.
    견부견자...
    팔은 안으로 굽는다..
    제가 아이들 키우는 초기에 남편은 집에 꼬박꼬박 들어와 집에서 쳐노는 인간이었어요.
    육아? 나 작은 애기 만지기도 겁나. 니가 알아서해. 엄마가 더 잘하니까.
    이걸로 4년을 우려먹는 동안 친정에서는 남자가 다 그렇다 참고 살아라. 시댁에선 니 참 별나다. 그럽니다. 아무도 내 편이 없었어요.(육아하면서 집안일하면서 남편과 똑같은 액수를 벌어왔어요.)
    이제는 애들도 크고 육아가 수월해지니 육아 분담,가사 분담을 어느정도는 하는데
    이미 육아하며 남편을 마음에서 지워버려서인지 꼴도 보기 싫고 시짜들도 암만 나한테 잘해줘봤자 다 싫어요.
    가장 힘들 때 나몰라라 하던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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