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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5	보정 없는 세계 동안대회 우승자 [새창]	2022-12-14 13:16:18	6	삭제
		요즘 30대 후반은 좀 더 젊은 느낌이고 이분은 4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1434	주인을 공격하는 치킨...gif [새창]	2022-12-12 18:35:13	2	삭제
		사납고 덤비는 장닭은 끓는물로 조져야...
	1433	사망여우 저격을 피해간 tv 프로그램 [새창]	2022-12-11 00:07:28	1	삭제
		저희집에도 새싹보리 있어요ㅋㅋ
	1432	엄마가 아들을 알아보는 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22-12-03 20:38:11	0	삭제
		어? 나 우리아버진줄 알고 다른 사람한테 아빠! 했다가 개 당황한 적 있었는데..ㅋ 사실 사람 얼굴 인식이 정말 안되는타입임. 같은사람도 모자쓰면 못 알아봄. 얼굴 인식이 어렵다보니 체형, 걸음걸이, 평소 입던 옷, 머리길이 등 다양한 걸 함께보고 그사람인지 인식하는데 그래도 매일 보는 아버지는 심했네...
	1431	홍콩갬성 아파트 [새창]	2022-12-03 20:30:33	0	삭제
		윗님 말씀이 공감이 가요. 저 주택에 살 때, 앞집 사람 창문 열면 우리집 마당이 보이고, 마당 너머 저희집 안방이 다 보이는 구조예요. (마당 작고 주택이 다닥다닥 붙은 곳) 그래서 간유리 닫고 매일 살았어요. 앞집도 저희집 의식해서 간유리 달았었구요. 지금 아파트인데 뒷동이랑 거리가 헉! 할정도로 가깝지만 오히려 주택 살때보다 멀어요. 대신 먼 거리지만 아파트라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울집안을 볼 수 있는 집들의 수가 늘었죠.ㅎㅎ 창문쪽에 인테리어를 잘 한다면 그다지 답답할 것도 없어요. 어차피 해 지고 집에가면 육아, 살림하기 바쁘고 쉴때는 이렇게 폰이나 보고 있으니까요.
	1430	식습관 때문에 이혼 [새창]	2022-12-03 11:39:24	0	삭제
		돈가스용 고기는 싸요~ 저렇게 매일 먹는다면 더싸게치일듯
	1429	40대가 되고 진짜 바뀐건.. [새창]	2022-12-02 22:03:12	0	삭제
		오! 저는 허리 가늘고 배 납작한데 팔다리가 우람하게 붙어있는 살람이에오. 곧 40 인데 다리 좀 가늘어지나오?
	1428	결혼 약속한 여친과 오늘 정리한 남자 [새창]	2022-12-01 19:09:40	7	삭제
		저도 시어머님께서 우리집에서 자는거 너무 싫음. 왜냐하면 집안살림 다 뒤엎고 자기 입맛대로 바꿔놔야하고 냉장고 털면서 잔소리하고 애들 춥니덥니 너는 머리를 왜 안자르니, 음식엔 기름 쓰지 말아라, 고기 적게 먹어라...나열하기도 힘듦. 친정엄마 오시면 남편 밥 다 차려주고 애들에게 절대 화 안내고 남편한테 잘하라고 귀에 닳도록 얘기하고 0서방 쉬게 둬라면서 거의 우리남편 수발을 엄마가 들다시피함. 남편은 울엄마오면 누워서 폰 할 수 있어서 울엄마 오시는거 좋아함. 난 오히려 우리 엄마 고생하니까 오지마라함. 뭐 이런 케이스도 있다구여...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5 18:39:24	1	삭제
		투명 연고 두 번 발랐을때 뭔가 보인다면 정상인가,아닌가?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3 23:43:42	0	삭제
		배!
	1425	남자를 길들이는 법을 터득한 여자 [새창]	2022-11-19 15:21:08	19	삭제
		음.. 이거 케바케인데 본인이 성공했다고 너무 다른 여자분들을 노력도 안하고 징징대는 사람들로 치부하는건 아닌지.. 저도 신혼 때는 맞벌이지만 퇴근하자마자 장보고 앞치마두르고 그때그때 맛있는 저녁식탁 차려내고 남편 안아주고 했지만...그냥 저는 식모이자 엄마였어요. 그냥 그게 당연한게 되더라구요. 제가 설거지까지 하는데도 남편은 방에 쏙 들어가서 쉬더라구요. 도와달라고 하면 놔두면 한대요.그러고는 안하죠. 징징대는 여자들 중, 진짜 노력 한 번 안해본 분은 드물꺼라 생각됩니다.
	1424	내성적인 사람 특징 [새창]	2022-11-19 11:07:52	2	삭제
		저는 어디 갇혀서 포근한 이불과 와이파이 잘되는 핸드폰만 있으면 정말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친구 없어도 됨!(원래 없었음.ㅋㅋ)
	1423	김종국이 필라테스를 하면 [새창]	2022-11-14 21:25:38	1	삭제
		ㅋㅋ 필라테스를 정확히 표현하신듯.. 저도 필테하는데 꼭 자극이오면 다른 동작으로 넘어감.. 나도 좀더 조져서 근육 생기고싶은데 같은 복부라도 다른동작으로 조금 다른 부위를 조져서 생각보다 근육이 안생김. 스트레칭 느낌이 강함. 그래도 원래 복근은 있었지만 필테 2달하니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나긴 함.
	1422	요즘 애들 생일선물 수준 [새창]	2022-11-11 21:05:10	0	삭제
		나비에 뱀무늬 컨셉 오지네..
	1421	시어머니가 한달에 500주는 대신 [새창]	2022-11-09 21:42:54	0	삭제
		충성 아니고 아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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