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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래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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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래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5 이병헌 대체 피부에 뭐한걸까요?????? [새창] 2018-08-19 02:05:55 25 삭제
    일단 데미지없이 큰 시술없이 빠르게 효과보는건 물광주사였구요.
    진피층에 히알루론산 직접 채워넣는거라 잔주름 없어지고 피부가 뽀얘보여요(잡티층에 수분채우니까용)
    게다가 피부속이 차오르니 모공 당연히 작아지고용. 더불어 물광효과 화장안해도 납니당.
    그래서 결혼식 앞둔 신부님들 급하게 많이들 하시고요 연예인들도 많이 해요.
    조명 직접닿는 장시간 작업을 하기때문에 건조함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아서 실제로도 주름예방 차원에서도 주기적으로 많이 합니다.
    요즘은 자가혈 주사도 많이 사용하고요. 이게 물광보다 오래가고 생착이 좋아서 가장 선호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피부 데미지 회복까지 해주는거라..
    일반인들은 비싸서 자주 못할뿐... 그리고 보정과 조명의 힘이 오집니다.
    HD티비 때문에 개런티 좀 나가는 배우들은 보정은 계약사항에 깔고가요.
    제가 영상작업하면서 느낀거는 제 영상인데 조명 여러개 때려놓고 각도 잘 맞춰놓으면 평범한 피부도 수지급 피부처럼 나와요 ㅎㅎ
    반대로 조명 안쳐놓으면 모공이 실제로는 그렇게 부각되지 않는데 카메라에서는 오히려 과하게 강조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1564 면세 찬스 자랑자랑 + 후기 [새창] 2018-08-18 01:53:25 1 삭제
    호... 알찬템들로 구입하셨네요. 완전 안전빵 추천템 구성이에요!
    경험자로써 팁하나 드리자면 바비브라운 우버로즈 오래되면 시큼한 기름쩐내나거든요. 되도록 빨리 쓰시는게 좋아요.
    제가 가진 립스틱중 변질된게 두개인데 둘 다 바비브라운이에욥 ㅠㅠ
    1562 인생템이 단종되었다면 몇개를 쟁여야하는거신가 [새창] 2018-08-16 09:43:02 4 삭제
    저는 블러셔 힛팬보기 힘들더라구요. 딱하나 힛팬하는데 10년걸렸어요 ㅋㅋ 한개 더 쟁이긴했지만
    메포 프레스드 파우더가 진정 인생템인데 이건 금방 힛팬봐서 이런거는 한..다섯개 쟁일거같아요. 그외에는 2개정도?
    1561 결혼준비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8-08-15 16:43:16 0 삭제
    준비 다 끝내고 상견례 한다는건 양가 부모님께 동의구하는게 아니라 통보 아닌가요?
    여자입장에선 기분나쁠거 같아요. 인륜지대사인데 양가 부모님들 거르고 무슨 계약서 쓰고 일처리하는듯이 하는게...
    그런 태도에서 섭섭함과 불안감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저같아도 남친이 그런 태도면 좀 불안할거 같은데요...
    1560 신랑 앞으로 온 택배상자 먼저 풀어보나요? [새창] 2018-08-15 16:34:29 0 삭제
    남편은 아니지만 ㅎㅎ 옆에서 남친 택배 개봉식에 MSG 쳐줍니다. 밤밤밤바바밤밤바바 하고 등장음악 깔아줘요 ㅎㅎ
    1559 내년에 호칭 개선된다네요 [새창] 2018-08-15 16:32:23 1 삭제
    남편 형제를 서방님이라 부르는건 정말 이해못하겠어요. 아주버님이 정도는 이해하는데 도련님이라니.. 무슨 아내가 종년도 아니고..
    1558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불행할까요? (장단점이 커요) [새창] 2018-08-15 16:07:06 0 삭제
    결국 단점이라고 쓴게 내 비위를 다 맞춰주진 않음 인데.. 그런것까지 바라면 이만한 장점을 가진 남자 놓치는꼴이에요.
    솔직히 작성자분이 쓴 단점이 없는 남자인데 직업도 별로고 못생긴 키작남이면 현남친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뼈저리게 느낄거같은데..
    어리고 철없을땐 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생각했던거 같은데 더 많은 사람을 겪고 더 나이를 먹어보니
    한쪽만 맞춰주고 유지되는 관계는 없어요. 지칩니다. 남친이 잘해주는만큼 작성자님도 배려하고 맞춰줘야죠.
    1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22:29:59 1 삭제
    별말씀을용! 저도 밋밋한 얼굴인데 보라색 좋아하거든요. 7번 컬러 넘나 이뻐요 진짜 ㅋㅋㅋㅋ
    1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22:28:49 0 삭제
    너무 짭이라서 처음엔 걸렀다가 후기가 좋아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몇달을 고민하다 구매한건데
    가성비면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팔레트에요. 특히 7번컬러가 너무 맘에들어요. 있을거 같은데 막상 비교해보니 없는
    저에겐 딱 적당한 컬러라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었어요!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22:27:48 0 삭제
    저도 모르겠어용.
    1554 그리스섬의 당나귀 [새창] 2018-08-13 22:26:52 1 삭제
    까진 상처를 보면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횟수가 문제같네요. 아.. 너무 불쌍해서 어떡하지...ㅠㅠ
    동물학대 너무 싫어해서 독일이랑 오스트리아 가서도 말을 안탔어요. 말들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1553 뻐얼) 바비브라운 루비 미니...... [새창] 2018-08-12 09:21:44 0 삭제
    저도 바비립은 냄새때문에 안사게되요 ㅎㅎ 특히 오일많이 들어간 촉촉이들은 1년만 지나도 꾸릿한 냄새까지나서
    가격 상관없이 버리게되고 그러다보니 안사용 ㅠㅠ
    1552 염색 샴푸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새창] 2018-08-12 05:45:34 1 삭제
    로레알 비타미노 컬러샴푸 추천해요. 더 괜찮은 샴푸가 있긴한데 일본제품이고 구입하기도 힘들어서 대체할거 찾아보다가
    로레알샴푸 쓰는데 만족스럽네요. 은은한 딸기향인데 향이 강하지도 않고 젖은 상태에서도 빗질이 가능해서 쓸만해요.
    저는 탈색후 염색해서 컬러가 넘모 잘빠져서 꼭 컬러샴푸 쓰는데 쓰고 안쓰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1551 머리 자극없이 묶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8-08-10 16:46:35 0 삭제
    저도 이분처럼 땋아서 묶습니다. 좀 느슨하게 땋습니당.
    머리가 길어서 똥머리하고있으면 두피 스트레스가 느껴져서 가급적 이렇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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