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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5	고양이 새끼 도와봤자 헛고생. [새창]	2018-07-29 17:08:54	19	삭제
		동남아 갔다오신분들은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걸요. ㅎㅎ 베트남에서 토끼보다 큰 쥐를 보고 기겁했는데 많기도 어찌나 많은지... 유난히 고양이가 안보인다 싶었는데 거기도 약간 고양이는 안좋은 의미의 상징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렇다네요. 덕분에 쥐가 사람만큼 많습니다.. 길고양이들 참 고마워요.
	1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06:57:37	0	삭제
		성격이 조심스럽고 겁이 많으면 그럴수있어요. 아가때야 워낙 똥꼬발랄하고 뭘 모르니까요. 근데 또 억지로 약먹이고 그러는 시기 지나면 다시 돌아와요. 조언해드리고싶은건 억지로 만지려고 하지마시고 지가 만져달라고 다가오기전까지는 가급적 냅두시구요. 만지기전에 꼭 손을 먼저 보이는곳에 내밀어서 냄새맡게 해주세요. 머리위에서부터 덥썩 만지려고 하면 더 싫어해요.
	1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23:50:04	1	삭제
		일반 매니큐어라면 에뛰드 탑코트 진짜 추천해요. 아래깔린 매니큐어도 엄청 빨리 말라요. 진짜 속는셈치고 한번 써보세요. 퀵드라이 어쩌고 여러개 써봤는데 이것처럼 확실하고 빠른게 없었어요.
	1532	로아큐탄 부작용 (우울)에 대해 질문드려요 [새창]	2018-07-26 23:13:03	0	삭제
		병원상담이 빠르실거 같아요. 항생제조차 어떤건 누군가에게 잘듣고 어떤건 누군가에게 잘 안듣고 여러가지에요. 그래서 내원해서 경과보고 잘 안들으면 다른약도 써보고 하니까요... 우울증도 처방약이 다 다릅니다. 비전문가의 의견듣고 처방받으러 가는것보단 전문가 상담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1531	나스 신상 존예아닌가여...? [새창]	2018-07-26 14:54:15	0	삭제
		실제로는 많이 딥할거같아요. 조명에다 보정들어가서 엄청 뽀시시해진거라 안믿기는...
	1530	색조 화장품 쟁이는 분들께 질문 [새창]	2018-07-20 06:23:38	3	삭제
		손이 안가는 기초는 투명화되서 안보이다가 새로 산거 놓을 자리가 없으면 그때서야 버린달까요....... 그래서 요즘은 주변사람들 나눠주는데 집순이라 그런지 그것도 쉽지 않네요 ㅎㅎ 약 3개월간 손이 안가는건 그냥 후딱후딱 나눠주는게 나은거같아요.
	1529	(펌) (혐주의) 현재 인터넷에 난리난 한X 초등학교 사건 [새창]	2018-07-18 19:58:21	0	삭제
		미치겠다... 제가 다 억장이 무너지네요... 도대체 부모라는 인간들이 애를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되나요? 아이가 후유증없이 회복되길 바래요 ㅜㅜ
	1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9:44:14	1	삭제
		헉 저는 모공이랑 요철 너무 보여서 걱정했어요 ㅎㅎ 유분뿜뿜할때는 기초는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용. 토너/로션 정도만해요. 선크림 바르고 파데올렸어요. 마몽드 장미토너 - 걍 저렴한 에멀젼(유분별로없는) - 유비데아 선크림-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데 요렇게 했습니당. 아! 마무리는 피치뽀송 파우더 브러쉬로 살짝 톡톡해줬어요.사진은 파데 바르고 6시간 정도 지나서 찍은건데 더블래스팅 리뉴얼된거 맘에들어요. 젤 첨에 나온건 넘나 쓰레기라서 울고싶은데...(갖다주면 안바꿔주나..ㅠㅠ)
	1527	비싼 쿠션은 꼭 비싼값을 하는가?에 대한 한 뷰게인의 고찰.... [새창]	2018-07-18 17:17:14	6	삭제
		저는 반대로 저렴이 쿠션들은 손이 잘 안가용.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컬러감이 떨어지고.. 무너질때 더러워서..ㅠㅠ 제가 써봤을때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아르마니 쿠션이고용. 수정용으로는 엉크르드뽀가 가장 좋았어요. 제 피부톤이 별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국내쿠션은 색감때문에 더이상은 구매안하고싶더라구요..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7:13:41	3	삭제
		사은품으로 받은 압솔뤼라커 378 치였네요...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7:12:41	1	삭제
		317 핑크클릭이에용. 의외로 제 화장대에 없었던 라이트핑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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