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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후4시의희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6
    방문 : 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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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4시의희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23:34 1 삭제
    안돼욧
    2393 170705 [새창] 2017-07-05 16:59:04 5 삭제
    일상속에서 난 참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나를 더 외로운 사람으로 만들고 있다고.
    문득문득 날 떠나간 사람의 기억을 떠올릴때마다
    마음이 참 아프고 어찌할수 없는 그리움을 느낄때마다
    나 힘들다고. 나 이것때문에 매일 눈물을 흘린다고 이야기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걸 느낄때마다
    난 참 외롭고 슬프구나 하는걸 깨닫는다.

    늦은 저녁 산책하면서 들었던 노래 가사에
    별것아닌것에 갑자기 눈물이 올라와도
    뱉어낼수 없다. 삼키는 법만 알아와서 뱉어내는 법을 잊어버린 느낌이다.

    갑자기 치미는 불안함에 기댈 어깨가 필요해도
    그동안 밀어내기만 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잡겠다.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결국 내 감정을 뱉어내는 쓰레기통 취급을 할것만 같아서
    그러면 안된다고 느끼기도 한다.

    먼저 나를 사랑해줘야하는데. 이 마음을 내가 다독여줘야 할텐데.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에 나와있는지 알고싶다.
    그냥
    시간이 약이었으면 좋겠다.
    2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2:21:53 1 삭제
    저는 그럼 치즈맛!
    2391 마스크팩 하고 기초 챱챱 끗!! [새창] 2017-06-28 22:21:24 0 삭제
    벌써 시간이..10시가 넘었네요ㅜ.ㅜ
    2390 모기 한테 물렸을때 가장 극혐인곳 [새창] 2017-06-28 22:20:59 0 삭제
    새끼발가락 생각했는데!
    2389 레스토랑스 [새창] 2017-06-28 22:19:27 0 삭제
    뭐야..이거..몰라..무서워...
    2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2:17:50 0 삭제
    토달볶 해서 먹고싶네요 갑자기!
    2387 170628 [새창] 2017-06-28 20:31:01 2 삭제
    이게 제 마음인가봐요
    2386 170628 [새창] 2017-06-28 20:30:45 2 삭제
    나는 여지껏 남자친구가 생겼던 적은 한번도 없다.
    나에게 호감을 드러낸 분은 몇명 정도 있었는데,
    그분들의 연락이 나에겐 너무 부담스러워서 초반에 모두 거절했다.
    근데 이 친구와의 연락은 매우 느리고 잔잔하다보니
    어느새 좋아진건지는 몰라도 이 관계를 끊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
    이 관계가 개강 이후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랬으면 좋겠다.
    2385 170628 [새창] 2017-06-28 20:25:23 2 삭제
    연락하고 있는 남자분이 있는데 다 괜찮은데 문제가 있다면
    나나 그 친구나 너무 소심하다는것.
    학기중에도 얼굴을 자주 볼수 없었지만 방학이 되자 정말 서로의 모습을 볼수 없게 되었다.
    연락은 계속 하고 있지만, 이 친구가 나한테 계속 관심이 있어서 연락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계속 답장을 보내서 마지못해 연락을 이어가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예상하기로는 이 생각을 남자분께서도 하고 있을거다.
    2384 170628 [새창] 2017-06-28 20:15:22 2 삭제
    긍정긍정열매 먹읍시다!
    2383 170628 [새창] 2017-06-28 14:39:52 5 삭제
    즐거운 상상을 하기.
    맛있는 음식 먹기. 많이 먹지 않아도 괜찮다. 먹을수 있을 만큼만 먹어도 돼.
    하루에 감사한 일 몇가지는 꼭 생각하기.
    좋은 노래를 듣고 좋은 책을 많이 읽기.
    가끔씩 내 상태에 대해 마주하기.
    자유롭게 살기. 스트레스에 강해지기.
    표현을 많이 하기. 고맙다거나 좋다거나 하는것들.
    취미를 하나 만들기. 핸드폰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자.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기.
    2382 170627 [새창] 2017-06-27 23:43:40 0 삭제
    긍정적으로 살고싶다.
    오늘도 감사하며 살고싶다.
    가끔씩 튀어나오는 내 자신에 대한 한심함을 털어내고 싶다.
    나를 아끼고 주변을 아끼면서 살고싶다.
    이렇게 아등바등 살고싶지 않다.
    2381 170626 [새창] 2017-06-26 20:02:28 2 삭제
    계속 너무 외로웠는데
    왜 그런지 알겠어요
    제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요
    그것이 동성친구든 애인이든 동물이든..
    외로워요.. 마음이 세상에 혼자 남아있어요.
    저는 계속해서 제 본모습을 감출것이고
    더욱더 힘들겠죠
    제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너무 힘들어요
    2380 170626 [새창] 2017-06-26 19:59:17 2 삭제
    사소한 것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요.
    제가 예의없이 군 것에 고함을 질렀어요.
    계속 가족 앞에서도 가면을 쓰고있었는데
    추악한 제 본모습이 드러난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계속 너무 서럽고 힘들어요.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요..
    힘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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