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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익명]내가 이상한건지 쟤가 이상한건지 둘다 이상한건지 봐주실래요? [새창]	2016-08-06 03:22:19	0	삭제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아보이는데요.. 같은 남자입장에서 봐도 고구마 백개쑤셔넣은 느낌인데 저런 사람과 뭐하러 시간,감정낭비하실까 싶은ㅜㅜ
	359	인디게임 만들었더니 엄마 반응 #1 ㅋㅋㅋ [새창]	2016-08-05 05:19:38	13	삭제
		재밌기도 하구 소과금 조금했네요ㅎㅎ 이제 천천히 즐기면서 해야징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23:00:28	0	삭제
		전 이상한 전화,문자때문에 번호바꿔버렸는데 작성자님도 그러시는게 어떠실까싶네요.. 근데 바꾸시게되더라도 선그으실건 확실히 해두심이 좋아보입니다.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1:19:38	0	삭제
		저도 과거 상처들때문에 꽤 오랜시간 친구없이 지내고 있는데 아픔들이 공감이 되면서도, 한편으론 부럽기도 해요. 전 제 외모조차도 되게 안좋고 못나게 보여서 그래두 이쁘시단 얘기도 듣고 자존감도 있어보이셔서요ㅎㅎㅎ 저도 예전에 페북으로 괴롭히던 애들 구경하면 다들 잘 살더라고요. 여친도 사귀고 라식도 하고 살도 빼고.. 부럽기도 하고 억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주한다거나 원망하진 않아요.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가버렸고 그때에 갇혀있는건 제가 못헤어나오는 것뿐이니까요. 저도 겪어와서 잘 알고 그런 기억들 뿌리치고 사는건 아니지만 좋은 생각만 하시구 좋은것만 보셨음 해요:) 같이 힘내요
	356	[익명]살빼니까 정말 대우가 달라지네요..ㅠㅠㅠㅠㅠ [새창]	2016-07-24 21:00:23	0	삭제
		부럽고 의지도 대단하시네요 ㅎㅎ 저두 다이어트중이긴한데 아직 갈길이 멉니다.. 식단이 엉망이기도 하고ㅠ 원하시던 체중까지 꼭 달성하셨음 좋겠네요 힘!
	355	[익명]살빼니까 정말 대우가 달라지네요..ㅠㅠㅠㅠㅠ [새창]	2016-07-24 20:58:54	0	삭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얘기하시는 듯 하네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5:29:00	1	삭제
		그 학생이 협박하는 증거 같은거 조금 모으시구 부모님이나 지인분과 경찰서에 신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가는게 좋겠지만 말씀드리기 쉽진 않으실테구.. 섣불리 어떤 대안이 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작성자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런 놈 제안에 놀아날 필요도 없구 절대 받아주지말고 이젠 하게되더라도 좋아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하셨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353	[익명]내 걱정은 누가해주나~ㅎㅎ /우울증 재발 [새창]	2016-07-22 03:51:33	0	삭제
		작성자님도 빛나는 분이셔요ㅎㅎ 좋은 분이신듯하구요. 작성자님두 저도 언젠가 해뜰날이 올거에요 그때까지 기운내셔요:) 굿밤되시구요
	352	[익명]내 걱정은 누가해주나~ㅎㅎ /우울증 재발 [새창]	2016-07-22 03:26:05	1	삭제
		지금도 괜찮다고 말할수 없는 상태긴해요. 믿었던 친구들한테 뒷통수 맞는 일도 많이 겪었고, 자살하라는 조롱섞인 놀림도 들었고 그 이후론 남자인 동성친구 사귀는데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성격 탓에 많이 이용당하기도 했구요 저두 얘기나누니 기분이 나아지기도 하고 좋네요.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 그릇이 모두 다르듯이 고민이나 걱정의 경중두 각자 느끼기 다른거니 작성자님도 많이 힘드셨을텐데요ㅠ 비슷한 감정 느낀점도 많은데 글로 적자니 잘 떠오르진않네요
	351	[익명]내 걱정은 누가해주나~ㅎㅎ /우울증 재발 [새창]	2016-07-22 03:10:45	1	삭제
		전 학창시절 기억들때문에 치료 몇년 받았었는데 낫지도 않고 번져가더라구요. 부모님은 제가 여리고 나약해서라고 처음부터 안좋아하셨구 이런저런 약을 많이 먹다보니 기억력이나 다른 부분들에 문제가 생겨서 약도 끊은지 1년정도 됐어요ㅎㅎ 아버지 생각에 많이 힘드실테고 우울증도 다른 것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좋은 친구들 두신것만 해도 부럽고 다행스럽네요:) 전 만나는 친구도 없거든요. 새벽시간대가 좀 센치스러워지기도 하고 우울한 감정도 심해지는듯 해요. 우울증 떨쳐낼때까지 같이 힘내봐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2:09:35	1	삭제
		181인데 이해 한개도 안가네요ㅋㅋ교회다닐때 주위서도 봤었고 길거리봐도 키 작은 남자분도 이쁜여자 만나고 잘 다니시던데요. 키가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척도도 아니고, 선천적인 부분인데 키만으로 판단하는거 되게 안좋게 생각해요. 주기적으로 어그로 끄시네요 참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7:31:53	0	삭제
		어플이름 보셨으니 지울게요ㅎㅎ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5:11:24	0	삭제
		생약성분이라 일반 수면제보단 약효가 덜하긴한데 몸,정신생각하면 나을거같더라구요. 근데 약 드실때 냄새는 안맡으시는게 좋아요. 냄새가 되게 독특(?)해요ㅋㅋ 의사분이나 약국 약사분과 상의해보셔요
	346	으으 아프다 [새창]	2016-07-18 02:44:18	0	삭제
		그러다 쓰러지실라 날 밝으면 빨리 병원부터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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