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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익명]그것은알기 싫다 ㅋㅋㅋ... 남일이 아니네.... [새창]	2016-07-18 02:26:30	1	삭제
		저두 오랜기간 불면증이라서 2년 가까이 졸피뎀+신경안정제 먹었었는데 전 졸피뎀 복용후에 몽롱함과 기분 그런게 기분나쁘고 싫어서 낫지도 않았는데 약물치료는 관뒀어요. 저도 말이 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나빠지고 순간순간 기억 안날때도 있었고 폭식한다거나 그랬거든요 살인충동 느낀적도 있었고 자살충동도 심했구 약먹고 몽롱하고 기분좋은게ㅇ제게 좋게 다가왔었다면 중독되서 저도 자살했을지도 몰랐을거같네요.. 저도 그 느낌 알아요 모르는 분들은 더러 쉽게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고통스럽고 힘들죠 잠을 제대로 못잔다는게 말이죠. 그래도 약은 끊으시는거 추천드려요
	344	오프숄더 착샷 [새창]	2016-07-18 01:20:40	8	삭제
		지인 앞에서 하신대도 되게 실례되는 말인데 인터넷상이라고 알지도 못하는 분께 그런 소리하시는걸 정당화하시려는게 참 어이없고 놀랍네요ㅋㅋㅋ
	343	[익명]남자분들..예쁘고 착하면 어디까지 허용되죠? [새창]	2016-07-15 23:52:18	0	삭제
		술김이셔선지 위에 다른분 댓글에 쓰셨다 지우셨군요. 다행이네요 귀여우시다:) 현실에서두 완전 착하고 좋으신분 만나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힘내서 자신감 가지구 자존감도 높여봅시다요!
	342	너무 배고파요... [새창]	2016-07-14 17:55:34	0	삭제
		흡.. 또르륵.. 마음같아선 도와드리고 싶은데 1시간 6분만 버티시면ㅠㅠ
	341	[익명]연애하면서 섭섭하면 얘길 해야되나요? [새창]	2016-07-14 16:26:26	0	삭제
		섭섭하거나 뭔가를 마음에 담아두다가 터지거나 곪는것보단 대화로 조율하고 서로 일부분은 양보도하구 그런식으로 맞춰나가는게 좋아보이더라구요 저는..
	340	너무 배고파요... [새창]	2016-07-14 16:18:22	0	삭제
		끼니는 챙겨드셔야되는데 :( 친구분한테 빌려서 간단하게라도 드세요. 하필 대자연까지...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1:44:37	0	삭제
		싸우실 수도 있고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해두셔야 할 것 같아보여요. 전 남자긴 하지만 제가 여자에 작성자님 상황이었다면 정떨어졌을 수도 있었을듯 하네요. 사귀기전부터 그랬다는 점이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1:41:19	0	삭제
		그게 왜 이상하겠어요. 사람마다 취향도 생각도 다른걸요. 전혀 이상한 부분도 없구요~ 오히려 그런 이상형을 갖고 계신분 보면 괜시리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전ㅋㅋ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9:36:17	0	삭제
		제가 작성자님이 글에 적어두신 남자친구분 특징과 대부분 비슷한 편인데 윗분말씀처럼 친구 동생이란 점이 불편할 수 있는 요소기도 하구 성적인 부분에 무척 조심스러우셔서 그러실수도 있구요. 전 소심하기도 하구 부끄럼이 많아서 연애할때도 안좋게보이거나 상처줄까봐 남자친구분과 비슷하게 행동했던 것 같아요. 그분 마음은 본인만 알테니 작성자님께서 앞으로 풀어나가셔야 될 부분인듯 하네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4:34:41	1	삭제
		이미 심쿵사한 회원의 댓글입니다.
	335	[익명]몇주전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남자를기다리는 중이라는글 기억나게요?? [새창]	2016-07-11 18:12:59	0	삭제
		오 쓰셨던글 두어개 본거 같은데 인연이 되셨군요. 예쁘고 좋은 사랑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라요 축하드립니다 :)
	334	아진짜 침대밑에 뭐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7-09 03:14:17	0	삭제
		일단 주무시고 아침에 잡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ㅎㅎ
	333	아진짜 침대밑에 뭐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7-09 03:04:40	0	삭제
		그러시구나 모기약 난사라도 해보심이.. 바퀴만 아니었음 좋겠네요;
	332	아진짜 침대밑에 뭐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7-09 02:59:03	0	삭제
		전 얼마전에 벽에 그리마가 뙇 하니 붙어있어서 식겁했었는데.. 깨있는 가족분이나 누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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