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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14:37:33	0	삭제
		아들의 범죄 사실과 본인의 범죄 사실. 어느게 더 문제일까요? 부부의 이혼과 가족간에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인신공격, 그리 인한 고소, 고발 어느게 더 문제가 크다고 보세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14:18:57	1	삭제
		남경필은 아들이 마약 했습니다. 아들이 군대에서 성추행 했고. 이혼도 했죠. 물론 본인이 아닌 가족들의 문제지만 옛부터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으니 부족한 점이긴 해요. 이재명은 형수한테 쌍욕 렙을 찰지게 불러줬더라고요. 정신병자라고 지지자들 앞에서 공개하고 쉽지 않은 일일텐데 참으로 훌륭한 모습이예요. 부창부수라고 남편이 시아주버니한테 욕설 하는동안 그 부인은 트윗터에 남편 대신 댓글 달고 조카한테 욕하고 부창부수의 좋은 예네요. 자유한국당이 정부 발목 잡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차피 그런 스텐스로 계속 나아가 봤자 본인들만 손해예요. 국민들도 더 이상 속지 않고. 외부의 적은 확실하게 구별 되니까. 그렇지만 내부의 적은 쉽게 알아차리기도 힘들고 대응하기도 힘들어요. 분열로 보이니까. 방사능도 외부 피폭보다 내부 피폭이 치사량이 훨씬 높거든요? 마찬가지예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14:00:07	3	삭제
		아니 제가 먼저 여쭤봤잖아요 말씀좀 해주시라고요. 정책 말씀 하셨는데 남경필은 지난 지방선거때 경기도 의회 여소야대 된 이후로 민주당인 경기도 교육감과 연정 선언 후 무상 교복 시행했어요. 이재명은 성남시의회 의원들 트윗으로 저격하며 싸움만 하다 결국 시장 사퇴하고 무상교복 됐고요. 이렇게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214	그날 바다, 50만 돌파했네요. [새창]	2018-05-03 13:54:56	6	삭제
		개봉일에 보고 지난 주말 안 본척 하고 가족들이랑 또 봤어요~ 여러번 보신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100만 넘겼으면 했는데... ... 50만 넘긴 것도 대단하긴 하지만 막판에 탄력 받았으면 좋겠네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13:51:30	5	삭제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 남경필보다 이재명이 나은 점이 어떤게 있나요? 비꼬는거 아니고 설명좀 해주세요.
	212	조선중앙TV의 경고 [새창]	2018-05-03 11:47:25	5	삭제
		오해하시는 분 있을까봐 작년 9월입니다.
	211	남경필 지지하지 말아달라는 글 하나 썻더니 아주 난리가 났네요.. [새창]	2018-05-03 11:32:59	24	삭제

	210	남경필 지지하지 말아달라는 글 하나 썻더니 아주 난리가 났네요.. [새창]	2018-05-03 11:25:24	14	삭제
		얼마나 이읍읍이 싫길래 이렇게까지 할까 하는 생각은 안드시나봐요? 그 사람들 다 국정원 댓글 공작원이랑 똑같은 사람으로 매도하고? 어이가 없네요.
	209	으니가 멉니까? 좀 적당히 하세요 [새창]	2018-05-03 07:15:10	18	삭제
		SBS에도 항의 하셔야 할듯
	208	안남시장의 수줍은 고백 [새창]	2018-05-02 17:54:20	12	삭제
		욕보다 충격인게 '너 댓글 쓰고 자빠졌더라? 남의 이름으로 썼더라 여자이름으로? ' 라는 형의 말에 '집 사람이 쓰고 있어 이 씹XX야' 라고 하는 답변 소름 돋네요. 이게 만약 트위터 댓글이라면... ...
	207	대단한 이재명. [새창]	2018-05-02 17:25:05	0	삭제
		쌍욕하는 사람 보이거든 저격을 하시던 신고를 하시던 하세요. 저도 그런 사람들 좋게 보이지 않고 옳은 주장이라도 욕설이 섞여 있으면 비추 누르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가르치려 들지는 않아요. 대다수를 같은 수준으로 매도하지도 않고요.
	206	대단한 이재명. [새창]	2018-05-02 17:23:14	1	삭제
		이것봐요 이게 가르치려 드는거죠. 님 혼자 이성적 판단을 하고 나머지는 아닌 것 같죠? 그리고 답답하신가봐요? 시급한 현안이 많은데 우리가 눈 감고 귀 닫고 이재명만 물어뜯는 것 같아서요. 그런걸 선민의식이라고 해요. 나보다 남을 밑에 두고 판단하는거죠.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진정성을 갖고 시작해야지 처음부터 가르치려 들면 꼰대 소리밖에 못듣습니다.
	205	대단한 이재명. [새창]	2018-05-02 17:09:23	2	삭제
		마지막으로 지금 대다수 시게인은 이재명의 후보 등록을 반대하는거지 남경필을 찍자는게 아니예요. 케인지님 눈엔 어떤게 문프한테 해가 갈지 모르고 철 없이 이러는 것 처럼 보이시나봐요? 기권이나 무효표는 선거에 영향을 못주니 서로 소신 껏 하시겠죠. 무효표를 던지건 기권을 하건 설령 남경필을 찍더라도 주권자의 권한을 행사하는건데 어디서 자꾸 가르치려 드세요 혼자만 이성적인 것 처럼. 한 두번이야 의견 개진으로 볼 수 있지만 계속 되니 솔직히 분탕으로밖에 안보여요.
	204	대단한 이재명. [새창]	2018-05-02 17:03:53	0	삭제
		그리고 경기도선관위 언급하신 것도 논점이 틀렸어요. 선관위 직원이 중립의 의무를 저버리고 이재명 시장이 유리하단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잖아요? 본인이 실수로 잘 못 눌렀다는 핑계까지. 합리적인 의심이지 이게 어떻게 음모론이 되요? 본인이야 말로 프레임 옮기면서 분탕질 하지 마세요 조준 사격 잘 하고 있으니까.
	203	대단한 이재명. [새창]	2018-05-02 16:56:08	2	삭제
		일베 가입했다고 일베면 박근혜 조롱하러 박사모 들어간 글쓴이 박사모냐고요? 일베 본인관련 글 고소 준비 때문에 모니터링 하려고 가입 했다고 했습니다. 회원 가입이 필요 없이 글 확인 가능한데. 이런 뻔히 보이는 거짓을 말하니 사람들이 의혹을 품는거죠. 본인이 명확한 해명을 못하잖아요. 모르고 가입했을 수도 있다는 비약 하는 거라고요? 비약은 일베 얘기 하면서 오유 예를 든게 비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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