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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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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남경필이 저를 팔로우했네요 [새창]	2018-05-15 14:45:43	10	삭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런걸 시원섭섭하다고 하겠죠...
	276	어메이징 공익 고소썰 [새창]	2018-05-15 14:38:16	2	삭제
		징병제의 형평성 때문이죠. 여러가지 이유로 전투에 부적합한 장병들을 군이 아닌 사회 각 분야에서 대체복무 하게 함으로 국방의 의무를 대신하는 것이니까요. 꼭 군이 아니더라도 나라를 위해 복무하는건 마찬가지라서. 공짜 노동력착취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건 군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재정이 충분하고 안보 상황이 허락해서 타국처럼 모병제를 할 수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면 시기상조입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죠.
	275	민주당 보궐선거 김해 을에 누가 나오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8-05-15 12:43:41	6	삭제
		노무현재단 이사장님은 이해찬 의원님이시고 김정호님께선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십니다.
	274	민주당 보궐선거 김해 을에 누가 나오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8-05-15 12:41:57	17	삭제
		김경수 전 의원과 함께 퇴임하신 대통령님 따라 봉하마을로 가셨던 분이죠. 대통령님 서거하시던 해 슬퍼할 겨를도 없이 오리를 이용한 친환경 봉하 쌀 농사에 전념하셨죠. 그 해 가을 수확한 봉하쌀을 대통령님 묘소에 올리고 엎드려 오열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동안 봉하마을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국회의원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273	항상 방법은 동일하였다 [새창]	2018-05-15 12:03:00	0	삭제
		본인이 먼저 이재명 최악 남경필 차악을 주장하는 시게인들에게 자유한국당 쓰래기 영업한다느니 차라리 홍발정을 영업하라는 등의 게시글을 작성하시며 몰이 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본인의 게시글에 많은 비추가 박히니 숫자가 많다는 이유로 몰이하지 말라고 하셨죠? 글쓴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다 작전세력이고 공격이 되는건가요? 본인이 먼저 이분법적 사고로 글을 작성하셨으면서 본인에게 그 잣대를 들이대는건 여간 싫으셨나봅니다. 이런건 내로남불이라고 하지요.
	272	감동파괴 와장창 레전드 [새창]	2018-05-15 03:19:28	185	삭제
		스샷만 보면 웃긴 상황인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마음이 무겁네요. 영상은 특집다큐 -낯선 땅 새로운 희망 2016년 12월 27일 방송분이고요. 세 남매의 아버지인 압둘라는 이라크에서 경찰 공무원이였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장을 했었답니다. 2011년 아버지의 기독교인 친구가 어떠한 도움을 청했고 그 부탁을 들어준 후 과격한 신도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았답니다. 총알이 동봉된 협박편지와 집 벽에 남겨진 총알 자국 등을요. 게다가 큰 아들인 요셉이 하교길에 납치 미수 사건을 겪으며 아버지가 먼저 호주로 도피를 한 후 난민 신청을 하고, 남아있는 가족들은 정부에 보호를 요청하지만 만족할만한 답을 얻지 못해 아버지가 있는 호주 시드니로 가려고 무리한 선택을 합니다. 위조여권을 구해서 비행기 티켓팅을 한건데요 이라크에서 한국을 경유 해 호주로 가려 했고 이라크는 무사히 떠날 수 있었지만 경유지인 한국에서 위조여권이 발각되고 맙니다. 결국 이산가족이 된 부인과 아이들은 한국에 난민 신청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방송 시점에선 그 결과를 기다리며 서로 그리워한채 제작진이 전해준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아버지는 결국 그림을 얼굴에 묻고 오열하더군요. 한국 학교에 얼마나 오래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언어습득력이 좋으니 친구들이 사용하는 앙 기모띠를 '좋다' 혹은 '좋아해요'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그림에 적어넣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271	남경필 한나라당 대변인, 노무현 자서전 '악의적 왜곡' 파문 [새창]	2018-05-15 02:10:05	11	삭제
		당적이 다른 대변인이 유세장에서 심판론 외치는 정도야 귀엽게 봐주셔야죠. 같은 당적이였던 동료 의원들이 임기 1년 지난 대통령 탄핵안도 가결시켰잖아요 ~ 16년 전 과거를 두고 현재를 판단하시기에 옛날 일 꺼내봤습니다.
	270	왜 남경필 얘기가 나오는지 알겠네 비판적 지지의 또다른 버전이었구만.ㅋㅋ [새창]	2018-05-12 20:32:04	3	삭제
		지금이 대선이면 코볼님이 주장하는 논리가 맞죠. 그런데 지금 지방선거잖아요. 후보 한명에게만 투표해요? 아니면 지지당 후보에 몰표 안주면 지지자 아니게 되나요? 지난 총선때 비례표는 정의당에게 준 많은 사람들 다 정의당 지지자였나보네요 ㅋ 시장, 도지사 외에도 교육감, 도의원, 시의원 , 구의원, 시장, 구청장등 투표해야 할 후보가 엄청 많습니다. 어떻게든 비하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너무 약하네요~
	269	김어준과 관련해서 퀴즈하나 갑니다 [새창]	2018-05-12 11:16:19	1	삭제
		그 모든 사건을 공작이라는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 이읍읍도 음모세력에 의해 무고를 당한 희생양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싶겠죠.
	268	김어준과 관련해서 퀴즈하나 갑니다 [새창]	2018-05-12 11:08:56	5	삭제
		다른건 몰라도 이재명 공격 => 김어준 침묵 혹은 옹호 => 김어준 공격 이런 프레임을 씌워서 제일 이득 볼 사람이 이읍읍란건 확실히 알겠어요. 본인에 대한 근거 있는 비판을 작전 세력에 의한 공작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죠.
	267	이읍읍 토벌작전은 김어준까지 결국 가는구나.. [새창]	2018-05-12 10:42:24	4	삭제
		경선불복은 경선 후보한테나 해당되는 말이예요. 경선 결과에 불복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할때 쓰는거지 국민은 주권자인데 왜 경선불복이란 단어를 쓰시나요?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다 이재명을 찍었다는 말도 틀린데요? 47:49로 근소한 차이였는데 왜 거짓을 말하시나요?
	266	이읍읍 토벌작전은 김어준까지 결국 가는구나.. [새창]	2018-05-12 10:37:27	6	삭제
		김총수 공격하는 글엔 비추가 더 많고 우호적인 글엔 추천이 더 많은게 지금 시게 상황인데 김총수 비판하는 소수의견을 마치 이재명을 비판하는 시게인들 전체의 의견인냥 글을 쓰셨잖아요? 오해받기 싫으시면 오해 없는 글을 작성하셔야죠? 대놓고 광역저격 해놓고 비추 받고 공격받으니 기분 나쁘신가봐요?
	265	이읍읍 토벌작전은 김어준까지 결국 가는구나.. [새창]	2018-05-12 10:28:52	8	삭제
		이런 글 쓰시는게 더 분란을 조장한다고는 생각 않으세요? 지금 시게가 대동단결해서 김총수 공격하고 있나요? 비추 먹는 글이 더 많은데? 그건 안보이시나봐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10:25:52	15	삭제
		1. 아무리 그래도 자한당 소속인 남경필은 안된다. 2. 이재명은 대통령 감 아니다. 딱 도지사까지. 그러니 찍어주자. 이재명 쉴더들 논리 그대로 들고 오셨네요 ㅋ 지금 이재명 비토하는 사람들이 이 정도도 모를까요?
	263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이 이재명 안까는 이유 [새창]	2018-05-12 10:21:16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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