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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카1004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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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카100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동아대 정희준 교수 "기자들이여.. 이제 쉬운 세상은 없다" [새창] 2018-01-18 04:16:33 1 삭제
    헐헐....

    사람이 바꼈을까요?

    과거 정희준이 어떤 논조로 글을썼었는지...

    김연아의 학력문제를 비판해댈때.. 그리고 아이유 술광고 빗대며 비난할때..

    그당시 프레시안의 글들이 생각보다 온전하지 않다는걸 첨 알게되었음..

    심지어 소치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잃었을때 국민적으로 일었던 분노에대해 세미나를 열면서 올림픽결과에 대한 국민의 분노정서는 저급한 류라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기도 했던인물..
    기억하기로 그 세미나도 원래 다른취지 다른내용의 것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자기식으로 여론을 몰아가기위한 작전같았던 느낌이었는데

    지금 저렇게 친정부적인 글을 아주 살갑게 쓰는게 별로 좋은의미로 보여지지 않음
    543 동아대 정희준 교수의 글.jpg [새창] 2018-01-18 03:54:45 0 삭제
    정희준의 저런글을 이런때에 올린것도 상당히 계산적이라 여겨짐 교활한 인물..
    542 동아대 정희준 교수의 글.jpg [새창] 2018-01-18 03:53:32 0 삭제
    미안하지만 정희준의 행적을 좀 찾아보시길..
    541 동아대 정희준 교수의 글.jpg [새창] 2018-01-18 03:51:11 0 삭제
    내용에 대한 취지는 공감하지만 정희준의 발언은.... 공감하기 어려움

    이 인간의 행적을 알아보면 대부분 무슨얘긴지 이해하실듯
    540 동아대 정희준 교수의 글.jpg [새창] 2018-01-18 03:49:37 0 삭제
    그러게요

    김연아때도 그렇고 진실을 얘기한다기보단 여론전에만 관심있는... 박쥐같은 인물인듯한데
    539 MBC 로고 [새창] 2017-12-17 11:39:45 0 삭제
    예전 가장 친근하게 여기던 방송이 정말 영혼이 빠져버려 정권의 하수인이된 조짐으로 여겨져서 항상 찜찜하게 생각됐죠
    지금이라도 바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538 적폐청산에 대응하는 MB의 전략 [새창] 2017-10-03 15:23:48 0 삭제
    아 네
    물론 머니에 대한 각하의 집착이 가히 상상을 뛰어넘는지라 쉽게 큰돈을 허트루 내놓을지 장담할순없겠죠
    어쩌면 큰돈을 쓸것처럼 페인트모션을 쓰다 말쑤도 있겠고 그러면서 그것도 사업전략인것처럼 할지도 모르고...

    하지만 제생각에 중요한것은 지금처럼 극적인 위기와 갈등이 MB와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는건 아닐거라는 생각이죠
    537 적폐청산이 싫은 안철수 [새창] 2017-10-03 00:25:54 0 삭제
    ㅋㅎㅎ 역시 아바타~
    536 일본은 야만입니다. 본질적으로 야만입니다. [새창] 2017-08-23 20:56:37 1 삭제
    더도 덜도않고 정확한 설명~~
    실상 서구와 먼저 교류하고 알려지면서 마치 동양문화의 대표격인양 평을 받았지만 따져보면 그져 야만스런 싸움문화, 사무라이, 닌자 이런거 밖에 없음
    적어도 유교적 질서와 사상같은 것으로 세상과 사물의 이치를 토대삼으려는 어떤 사상기반도 없이 그저 봉건주인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싸우다 죽고 이런거밖에 모르는 마초적 사회였음
    535 유승준을 옹호하는 주영훈 [새창] 2017-08-23 20:25:44 3 삭제
    주영훈이 방송좀 쉬면서 가족이랑 오래 휴가좀 보내고 싶대요
    쫌.. 오래오래 쉬게 해주세요~
    534 김장겸 MBC사장, 文정권과의 '전면전' 선언 [새창] 2017-08-23 20:09:50 1 삭제
    무슨취지로 씨부리는지 알겠는데
    사실 알고보면 도둑놈이 자기가 훔친거 자기거라고 인정해달라는 헛소리..
    그러니 더 괘씸해서 죽도록맞고 열대 더맞으라 할밖에
    533 국민의당曰 "<고마워요 문재인>은, 여론 조작" 이라네요. [새창] 2017-08-18 04:46:58 0 삭제
    궁물이 아직 좀 남았나?

    그럼 그거 그냥 버리면돼~
    상했어!
    532 변상욱 기자 트윗, <심각성에 접근도 못하는 판사는 또 뭔가?> [새창] 2017-07-30 03:59:11 1 삭제
    적폐와 한몸.. 그자체입니다.

    심각성에 접근 못하는게 아니라 접근 안하려 기를 쓰는 겁니다.
    531 국민이 잡아가둔 범죄자 풀어주는 권력은 대체 누가 판사에게 준 겁니까? [새창] 2017-07-30 02:16:34 1 삭제
    사법부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중입니다.
    개돼지로 보이는 중이죠
    530 야망과 야성을 잃은 대한민국 [새창] 2017-07-24 00:12:21 3 삭제
    끝에 실패를 응징하는 사회시스템이라는 구절이 인상적인데
    제생각엔 실패를 응징한다기보단 사회적인 도약의 시도를 억제하는 구조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도전할때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도록해서 사회계층간의 연결통로를 봉쇄해버리는 거죠
    저도 두번의 실패를 하면서 십억넘는 빚을 졌지만 제대로 구제해주지 않더군요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 빈털터리가 되거나 사기를 치지않으면 사회의 도움을 기대할수없는 현실을 마주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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