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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y033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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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033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20:05:16 103 삭제
    저도요 글 내용도 충격...댓글은 더더더더 충격...안희정의 경우만 봐도 안희정이 직접 합의에의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말해도 아직도 기사 댓글은 여자도 네번이나 한거면 솔직히 성폭행 아닌거 아니냐는 댓글 꾸준히 달리고 추천받고 있음..미투운동의 본질을 흐린 거짓 미투는 잘못된게 맞지만 지금 미투 대부분이 억울한 가해자를 만들었나요???? 미투 90프로 이상이 이미 가해자들이 사과하면서 시인 했는데도 ..마치 댓글 분위기는 90프로가 미투 가짜인걸로 확정난듯한....댓글이 많네여...어제는 오유에서 이런 댓글도 봤어요 "10년전 15전에 있었던 흐릿한 피해자의 기억만 가지고 상대방의 가족 인간이관계 삶을 망치는데 맞는건가? " .....
    388 포상금 받는 김보름. [새창] 2018-03-02 13:38:19 1 삭제
    개인적인 죄가 없다고 말한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인터뷰랑 경기운영 잘못했다고 첫 댓글에도 언급했습니다.. 제가 댓글에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잘못한 부분말고 다른 부분까 김보름선수를 탓하는 댓글을 많이 봐서 그런거에요 (국민들은 정확하게 구분한다고 하셨으나 제가 너무나도 많이 봐서요) 제가 봤으니 마녀사냥같다고 생각을하고 다른 의견을 말한것이겠죠 또 김보름 선수 사진만 보고도 욕이나올정도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김보름 선수가그렇다고 조두순같은 범죄자도 아닌데 다수의 사람이 욕설까지 섞어가며 댓글로 욕을 하는게 정당한건 아니잖아요 그럼 본인들이 욕하는 김보름 선수와 다른게 무엇일까요? (저년 주둥이 뽑고싶다도 봣습니자...) 라는 생각을 전 한것 뿐입니다..또 개인의 죄를 빙산연맹의 죄로 뭉뚱그린적 없습니다 빙산연맹이 메달딸 가능성 있는 선수를 따로 훈련시킨건 엄연히 빙산연맹 잘못인데 이것조차도 왕따니 뭐니 김보름 선수 탓하는 댓글을 많이 봤습니다 또 동정론도 아니고 실력때뮨에 그 선수에 대한 비판과 비난 삼가해야한다고 생각한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 잘못한 점(인터뷰 등등)을 제외하고 다른 부분까지 확대재생산 하여 그선수를 비난 하는것에 대해 마녀사냥 같다고 한것이지요 전 그냥 생각이 다른것이라고 넘겨주세요 제 글에 공감 하신분들도 몇분 계시거 보면 소수는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님과 같이 생각하고 저역시도 대부분 공감하지만...전 청렴함이 가장 중요시 되는 부패한 정치인보다 훈련을 함께 제대로 시킨적 없으면서 입다물고 있는 연맹이나 감독한테 김보름 선수에대한 분노가 반이라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뿐 그선수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한적이 없다고 생각한적 더욱이 없습니다 ..그럼 이제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387 포상금 받는 김보름. [새창] 2018-03-02 01:59:43 2 삭제
    하라버지채고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답변 저도 허투로 보지않고 두번 세번 읽었어요 대부분이 공감이 됐구요 허나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이렇게 부당한을 마녀사냥이네 뭐네 하며 본질을러가시며"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본질을 흐린것이 아니라 생각 달랐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지금 김보름 선수 관련된 기사나 게시글들을 보면 그녀가 잘못한 행동에 대한 비판 보다는 그 사건 이후에 그녀의 웃는 모습 하나에도 욕설을 섞어가며 조롱하고..( 이년 저년은 기본이더라구요..본인들은 그렇게 해도 된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빙산연맹의 잘못도 모두 그녀 탓인것처럼 몰고 범죄자 취급에..그어떤 사람보다 많은 욕을 먹는다는게..사실 마녀사냥 같다고 느낀거에요 그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반만이라도 빙산연맹에 돌렸으면 하난 바람도 있구요..아무쪼록 님도 너그럽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386 포상금 받는 김보름. [새창] 2018-03-01 18:10:56 3 삭제
    덧붙여 여기 댓글만 봐도 본인자식이 왕따나 괴롭힘을 당해도 실력있으면 용서해주라는 댓글보이는데...왕따랑 괴롭힘을 노선영 선수다 당했나요..? 빙산연맹이 따로 훈련 시킨걸 왕따라고 하면 빙산연맹을 욕해야지요 ..또 사이가 안 좋은건 사실 같지만 제가 회사에서 누구랑 사이가 안 좋아서 일적인 부분 말고 얘기를 안한다고 해서 제가 그분을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저는 여전히 김보름 선수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댓글들이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에 다른 의견을 제시한가니 혹시 기분나쁘신 분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385 포상금 받는 김보름. [새창] 2018-03-01 18:02:12 3 삭제
    하라버지채고/네 저도 그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만약 제가 김보름선수고 노선영선수를 회사에서 저랑 사이 안 좋은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대입해도 저라면 그 상황에서 언니 그래도 고생하셨다고 위로해줄것 같아요 국민들이 원하는건 메달보다 그런 모습이었죠 근데 제가 위에도 말했지만 잘못한 부분말고 너무 마녀사냥식의 비난이 좀 도가 지나치다거 생각되서 의견을 말한거였어요 김보람 선수가 내내 무표정으로 있다가 한번 미소지은걸 가지고 댓글은 "저년 아직도 정신못차렸음"이라고 말한 댓글이 베댓이 된다거나 범죄자랑 비교 된다던가 조두순보다 국민청원이 더 많다던가 그런거요
    384 전현무 진짜 밉상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01 15:29:47 2 삭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엄청 큰죄를 지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전 작은 규칙이나 법같은거 안지키는 사람하고는 가까이 안지내요 담배꽁초 길거리에 버리는사람,한두잔은 괜찮다고 음주운전 하는사람,테이크아웃 컵 그냥 길거리에 버리는 사람,임산부석에 앉아서 폰만 보는사람,장애인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면서 주차하는사람 등등 이런 작은 사회 규칙 안 지키는 사람은 정말정말 싫고 큰 범죄는 아니더라도 이런 작은걸 안 지키는 사람보면 솔직히 저 사람인성은 좀 ..이라는 생각해요 저 전현무에대해 아무 생각없었는데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한거 보고 너무 싫어졌어요 제 기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저 자리에 안대요 정말 정말 미치도록 급박한 상황이면 일단 대고 바로 다시 내려와서 차를 이동시켜야죠
    383 포상금 받는 김보름. [새창] 2018-03-01 15:12:03 15/11 삭제
    여기 댓글다신 모든분들과 저는 다른 생각이여서 의견달기 정말 조심스럽지만 ㅠㅜ....전 김보름 선수가 범죄자와 비교된다는것 자체가 비판을 넘어선 마녀사냥같이 느껴져요.. 왕따시킨것도 거의 기정사실로 다들 받아들이는데 저는 의문인게 김보름 선수가 몇년 후배인데 후배가 선배를 왕따 시킨다는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구요 왕따라 하면 다수의 사람이 한사람을 따돌리는거 아닌가요..그럼 모든 선구들이 노선영 선수를 따돌렸다는건데 왜 비난은 김보름 선수만 받는건지도 의문이고..경기 다음날 노선영 선수랑 박지우 선수가 카페가는것도 기자가 사진찍었던데 이건 뭐지 싶구요..그리고 노선영선수를 두고 온건 김보름선수랑 박지우선수 두명인데 기자회견장에서 박지우선수는 무섭다고 나오지않도 김보름 선수 혼자 그래도 나와서 설명하고 그랬는데 나오지않은 박지우선수보다 나온 김보른 선수한테만 비난의 화살이 모든 쏠리는 기분도 들어요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에 대한 비판을 해야지 이건 무슨 마녀사냥도 아니고 확인되지도 않은 모든 일을 확대재생산해서 김보름 선수 한명한테만 몰아가는 분위기가 참..따로 훈련했다는것도 메달딸 가능성 있는 선수인 김보름,이승훈 선수 등등을 연맹에서 훈련 따로 시킨거라 하는데 그럼 연맹이 잘못한건데 .. 따로 훈련한 이승훈 선수는 욕 안먹고 또 이거에 대해서도 김보름 선수만 ...전 절대 메달 땄다고 김보름 선수를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인터뷰 잘못했고 경기운영도 잘못했어요 근데 범죄자 취급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심지어 기사에서 웃은것도 조롱받던데 하도 웃지않아사 현장에서 말이 나와서 잠시 미소지은걸 기자가 찍고 기사 쓴거더라구요.. 둘이 사이가 안 좋았던건 제가 보기에도 사실 같은데 왕따는 아니지 않나요 둘이 그냥 불편한 사이인건데..그냥 주저리 조심스런 의견 남겨봅니다
    382 평창올림픽 최대 피해자 ㅋㅋㅋ.jpg [새창] 2018-02-25 20:08:30 8 삭제
    진짜 발음 최악인 배우
    381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빠져든 미국인 영상 [새창] 2018-02-17 18:18:32 2 삭제
    뭐죠? 이분 리액션로봇 ㅋㅋㅋ
    380 야 무슨속옷 입었는데.. 확인좀하자 [새창] 2018-02-17 18:13:04 25/19 삭제
    더러운 세상이요??? 님아 상황이 다르잖아요...남자들끼리도 "뭘봐" 하면서 싸우잖아요 시선강간이라는 단어가 좀 그런거지..밖에 나가면 진짜 뚫어져라 보는 남자들 있어요 눈은 가슴이나 다리에 와있고..자리를 피해도 고개까지 돌려가며 저를 감상하는 남자들 보면 진짜 기분 더러워요 그리고 위에 상황은 연인사이라잖아요 연인사이에서 저러는거랑 모르는 사람이 불쾌하게 쳐다보는게 같나요 ? 상황이 다르잖아요..저도 제 남친이 저렇게 장난치는건 상관없어요 근데 모르는 남자가 위아래로 뚫어져라 제 가슴 쳐다보는건 기분 더러워요
    379 곧 윤성빈이 거칠 관문 [새창] 2018-02-17 00:03:41 0 삭제
    최근 본 글 중 가장 웃기네요 ㅋㅋ
    378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새창] 2018-02-16 23:58:21 5 삭제
    그러게요 근황궁금
    377 금메달 빼앗긴 듯한 표정 vs 진짜 뺏긴 표정 [새창] 2018-02-16 13:17:56 23 삭제
    늘 느끼는 건데 김연아는 피겨말고 다른걸 했어도 성공했을 사람...천재가 노력까지하고 멘탈도 좋음..저 멘탈 부러워용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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