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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y033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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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033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어떤 신입 직원의 검색어 [새창] 2018-07-29 21:35:29 7 삭제
    저는 사수 새끼가 제가 메신저로 “네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혼냈어요 “니가 나보다 상사도 아니고 진짜 신입이 네 라고 하는거 첨본다;; 넵!! 이나 넹~!!으로 해라”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이 얘기 하니 친구가 “엥 ? 나는 회사에서 넹 했다고 상사가 여기는 대학교가 아니라면서 혼내던데?” 도대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하나여^^???? 아 빡쳐
    450 김제동이 고기 안 먹는 이유 [새창] 2018-07-29 16:28:48 2 삭제
    멍멍곰/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라고 하셨는데 ... 제가 댓글에도 달았듯이 저도 안그러고요 제가 실제로 채식주의자 모임나가도 다들 우리나라에서 소수인 채식주의자로 사는거 눈치보여서 절대 채식 권하지도 않고(채식권할생각도없음) 다들 조용히 살고싶어해요 가끔 인터넷에서 그런 사람들 있다고 얘기는 들었기 때문에 완전 없다고는 말 안하고 거의 없다고 장담한다고 댓글적은거구요. 제가 10년동안 채식하면서 저 말고 채식주의자는 (모임에서 빼고) 단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고 상대방둘도 채식주의자 실제로 보는거 제가 처음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많이들 채식을 강요당한건지 이해가 안가서 댓글단거에요. 혹시라도 님 주위에 특이하게 채식주의자가 많고 님한테 채식을 강요했다면 그건 정말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돼요. 전 제발 채식주의자 친구 사겨보고 싶거든요. 도통 모임아니면 한번도 학교나 회사같은 그룹에서 만나본적도 없어서 ..

    꽁무니원피/ 지금은 고기 안 먹어는 저를 이해해주는 고마운 남자친구 만나서 4년동안 잘 사귀고 있어요 ^^; 4년동안 한번도 강요한적 없고, 식당가도 저는 비빔밥 시키고 남치는 제육시키고 서로 이해하며 잘 사귀고 있답니다. 님 말대로 전남친은 고기뿐아니라 다른쪽 (정치나 생활방식 등등)도 자기 뜻대로만 하길 원하는 남자였어요 사람잘보시네요 ㅋㅋㅋ

    D.beoriginal/ 헉 미국 서부에서도 그런 질문 받으시는구나 ㅠㅠ ....유럽은 채식인구가 8프로나 되서 식당도 많다던데 확실히 미국도 채식인구가 적어서 그런지 우리나나랑 별반 다를게 없군요 ㅠㅠ 전 이제 다음 회사가면 고기 안 먹는다는거 자체를 숨기려구요. 점심은 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 먹고, 회식때는 속이 안좋다고 고기 안먹으려고요. 진짜 언제 한점먹나 계속 감시하는 것도 지치고 ㅠ
    449 김제동이 고기 안 먹는 이유 [새창] 2018-07-28 23:05:11 28 삭제
    저도 김제동과 비슷한 이유로 그리고 동물복지를 위해서 스스로 고기를 안 먹은지 10년정도 되는 사람입니다만...이런글 올라오면 댓글에 “채식하면서 허세부리지만 않고 고기먹는걸 쓰레기 취급 안하면 괜찮음”이라는 댓글 많이 보는데 진짜 전 동의를 할수가 없는게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정말 그런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정말 거의 없다고 장담해요. 전 단 한번도 고기 먹지말라고 강요한적도 없고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고기 좋아하니 늘 고기 간식 주고요 제가 아이를 낳아도 당연히 고기 줄거에요 오히려 저 처럼 불편하게 사회생활 하눈걸 원치 않아서 채식 주의자 되는거 반대구요. 근데 전 살면서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 90프로 이상한테 “언제까지 고기 안먹을거야?” “고기 좀 먹어야지” “특이하다 안 먹고 어떻게 살아?” 등등 늘 고기 먹을 것을 “강요” 당하거든요 전에 사귀던 남친은 사귀는 일년 반 내내 고기 먹자고 하루도 빠짐없이 얘기했구요. 채식주의자 모임 나가도 다들 이런 불편을 호소 하고 채식한다그럼 좀 특이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도 불편해서 숨기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 근데 진짜 우리나라에서 채식하라고 강요하는 사람이 많나요? 이런글에 달린 댓글만 보면 그런 사람엄청 많은것 처럼 말씀하시는게 신기해요 전 채식주의자 모임 말고는 저말고 채식하는 사람을 실제로 본적도 없고 제가 채식한다그럼 상대방도 태어나 다들 처음본다고 해서.. 무튼 말이 길었는데 “안먹어서 그렇다 먹어야한다” 라고 강요 하던 상사부터 늘 전 고기 좀 먹으라고 강요만 당해봐서 그런지 ㅜ 댓글이 슬프네요 ... 저도 한마디 하자면 제발 채식 한다고 특이하다거나 병신이라거나 이상한 신념이라거나 이런 말좀 하지 않았으면...전 개고기 먹는 것도 그사람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 안합니다 생명은 다 소중한거고 그들이 살아 있을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죽을때 고통없이 죽게 하는게 생명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해요...
    448 최저임금이 낮아야 물가가 잡힌다는 말 [새창] 2018-07-15 06:35:40 0 삭제
    최저임금 올라서 장사 접겠다는 댓글 보면 제발 장사 접으라 하고 싶어요 지하철역 나와서 제가 사는 오피스텔 까지 뛰면 2분인데 그 사이에 (직선거리는 아니지만) 편의점 10개 있어요^^;; 전 솔직히 첨에 들어온 두곳정도. 빼고 나중에 들어온 편의점은 서로 죽자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같은 브랜드 편의점을 열게하는 회사도 이해가 안되고 최저임금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있는 편의점 반만 없어져도 해결될 문제 같네요
    447 문신에 대한 일침 [새창] 2018-07-06 20:27:46 0 삭제
    문신하는것도 자유고 문신한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자유라고 생각함. 이슬람들은 자신들의 종교가 평화롭다고 말지만 모든 테러범은 다 이슬람인것 처럼.. 문신한 사람들은 자신들은 평범하다지만 글쎄 제가 세상살면서 본 문신한 사람들은 전부 평범하지는 않았음. 여탕가면 문신한 여자들 몇번 보는데 대화하는거 들어보면 딱 술집여자고, 하나같이 다 문신있음. 오랜만에 길거리에서 본 일진동창생 문신있었음. 워킹으로 호주 갔을때 만난 다양한 사람들중에 말할때 욕 많이하고 딱 봐도 양아치 같은 오빠들 다 문신있었음. 팔전체 총모양문신 ..아직도 잊을수 없네 ;;; 반면...평범하게 회사다니고 자기일 꾸준히 한 주변사람 중에 단한명도 문신있는 사람없음..그래서 문신에 대한 편견을 없앨래야 없앨수 없고, 만약 내가 결혼할 사람이 문신있다고 하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볼정도로 싫음..
    446 김병지가 조현우 저격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gisa [새창] 2018-07-05 07:14:31 6 삭제
    이것만 되도 우리나라 전설적인 스타 나오는건데 아쉬워요
    445 김병지가 조현우 저격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gisa [새창] 2018-07-05 07:13:07 9 삭제
    그러게요 골결정력이 아쉽네요
    444 런닝맨 건망증 레전드.jpg [새창] 2018-07-01 23:30:06 11 삭제
    저는 저랑 저희언니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랑 같이 제주도 여행갔어요 애견동반 가능 숙소에서 잠을 잤고 제주도에서 육지로 가는 날 숙소 옆 식당에서 밥먹고 가려고 저희집 강아지는 이동가방에 넣어서 식당밖에(저희 테이블에서 창문만열면 바로보이는 의자위에 강아지놔둠) 놔두고 저랑 언니랑 들어가서 저희 강아지 쳐다보면서 밥먹고있는데 식당 주인분이 "강아지 데리고 들어오셔도돼요"라고 하더라구요. 언니랑 저는 "그래도 아니에요 식당인데 어떻게 데리고 들어와요 괜찮아요 ^^" 라고 했어요 아침이라 손님 아무도 없고 넓은곳이라 데리고 들어와도 된다고 하셨던것 같아요. 아무튼 강아지 때문에 식당사장님이랑 육지 어디에서 여행왔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밥잘먹었다 말씀드리고 언니랑 케리어 끌고 ...식당을 나왔어요... 그리고 언니랑 신나게 얘기하며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공항가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멀리서 식당 사장님이 "아가씨들~~~~~~!!!!!!!!!강아지 데리고가야지 " 하면서 저희 강아지 들고 저희한테 뛰어오시던 ㅋㅋㅋㅋㅋㅋ ;;;;; 저랑 언니 둘다 저희집 강아지를 잊어버린 사건 ;;ㅋㅋㅋㅋ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8:47:16 0 삭제
    님이 또 방사능에 대한 제생각을 마음대로 생각하실까봐 제 생각말하게요 제 생각일 뿐이고 절대 누가 이거 보고 이렇게 생각해라 하고 강요하는거 아닙니다 일본 방사능에 대한 제 생각은 남친이 도쿄에 있지만 도쿄까지는 안전하다고 생각안하구여 관서지방 부터는 우리나라랑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특히 후쿠오카는 너무 우리나라랑 가까워서 후쿠오카 위험하다는 생각은 일부러 안하려고 해요 그럼 한국도 완전 끝인거니까..이정도가 제 생각인데 제가 제 생각을 강요했나요 님한테?;; 제가 방사능 안전하다고 제 댓글 어디에 있나요? 전 계속 갈사람은 가고 안갈사람은 안갈테니 스스로 선택한 사람한테 훈수좀 그만 두라고 얘기했는데요?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8:42:34 0 삭제
    스스로 선택한거니 훈수좀 그만이라고 첫 댓글에 달았는데 도대체 뭐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계속 훈수 두시는 이유가 도대체 모르겠네요 님 살쪄서 뚱뚱하면 제가 걱정되니까 계속 뚱뚱한거에 대해 훈수두면 기분 좋아요? 님말대로 님을 위해서 그런거니 괜찮겠네요 님은 거기에 대해 불편하다고 인터넷에 글도 적음 안되겠네요 참네; 제가 먼저 스스로 선택한거니 강요하지 말자고 했는데 제가 주변사람들한테 일본 안전하다고 일본가라고 했겠나요??;; 보지도 않고 왜 자꾸 이상한 소릴 하세요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뭐 금방 죽어? 괜찮아? 한다구요? 님 제 생각 아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8:37:46 0 삭제
    제주밀크님...왜그러세요? 제가윗 댓글에도 말했져 전 채식주의자지만 강아지한테도 고기 줘요 전 남한테 생각 강요안해요 ;그리고 사람입 막을수 없으면 상대방이 불편할 얘기를 계속 해되 되는거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전 불편하다고 서로 그냥 선택한거니 갈 사람가고 안갈사람 가지 말자고 댓글 단건데 왜자꾸 이상한 소리 하세요?;; 그냥 corazon님이나 유후님 처럼 속상하셨겠다 하고 위로해주시거나 하면되지 근데 님은 “그렇게 못할겁니다” 라고 왜 절 알지도 못하면서 단언하세요? 진짜 기분 더럽네요 님 전 일본 가는거 거의 말도 안하려고 해요 하도 뭐 사다달라 부탁 해서요 동전파스,무지 등등 ... 진짜 님 묘하게 사람 기분나쁘세 하네요 제 첫번째 댓글 보세요 스스로 선택한 사람한테 훈수좀 그만 이라고 썼어요 ;;;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8:13:54 3 삭제
    와 난 썩었어 ㅜ
    439 전설이 되어버린 차두리 레전드 드리블 [새창] 2018-06-20 18:05:52 5 삭제
    차두리는 피지컬이랑 체력 스피드는 역대급인듯.. +안정환의 기술력 얹혔으면 제2의 차범근 되는건뎅 아쉬웠음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22:48:31 0 삭제
    저도 봄 받은 사람이에요. 메일적었던 댓글은 삭제 했습니다. 좋은 컨텐츠 무료로 이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다. !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22:23:53 1 삭제
    제주밀크님 isis활동 지역까지는 너무 비교가 나간것 같구요.. 위험한게 뻔히 보이는데 간다고 하니 어떻게 그걸 그냥 놔둡니까? 라고 하셨는데 사년 연애하는동안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얘기 듣는게 저는 기분이 안좋다구요.. 뭐 당사자들이야 한두번이지만 전 몇십명 한테 한두번씩 듣는거잖아여 전 그사람들 일본 가라고 떠민적 없어요 제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주변사람이 일본 여행 한번 갔다오고 병원에서 불임판정 받았다는 근거없는 얘기를 제 앞에서 하는데 누가 기분이 좋을까여..팩트자료 많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팩트자료 저한테 보여주는 것도 싫다구여 ...저라고 안 찾아 봣겠어요? 이미 알구 있고 근데 팩트자료면 또 몰라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번역 잘못된걸 저한테 보낸다구요 전 참고로 채식 주의자인데 평생 누구한테 채식권유한적 없고 할 생각도 없어요 근데 만나는 사람 99프로가 고기 왜 안먹냐고 훈수두죠 전 제 자식 낳아도 고기 먹일거구 지금 강아지도 종류별로 고기 다 먹이고 키워요 상대방이 선택한거구 피해안 주면 남 인생에 걱정된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오히려 저는 불편하네여.. 일본여행도 갈 사람 가고 안 갈사람 안가겠져 알아서 하게 냅두면 된다고 생각해요 굳이 이런글 까지 들어와서 위에 분들이 방사능 어쩌구 하는게 이해안돼요 전 방사능 심각하다는 글에 들어가서 일본 갈수도 있지 이런글 안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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