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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ec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오늘 정말 재밌는 일을 당했습니다 ^^ ... [새창] 2015-03-21 03:17:24 0 삭제
    어떻게 쓰셨을지 궁금
    75 진보와 보수 [새창] 2015-03-21 02:59:57 0 삭제
    저는 진보이지만 행복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정치적 주관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소위 '행복한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저 현재 사회가 개선되어야 할 방향에 대해 주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 이상주의자들을 뺀 나머지 사람들은 이 글의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74 인생 8할은 운? [새창] 2015-03-21 02:54:25 0 삭제
    삶에서 운의 영향이 크다는 근거가 노력의 영향이 적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죠. 노력의 영향이 적음을 주장하시려면 같은 운(이 글의 주장에서는 부모의 재력)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서 노력한 사람과 노력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해야 됩니다.
    작성자님의 주장은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안전벨트 착용여부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여부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근거로 안전벨트 착용이 필요없다고 주장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2:29:26 0 삭제
    네 다음 시인
    72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환경을 살리기 위해. [새창] 2015-03-21 02:28:50 0 삭제
    '환경'이라는 단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배경이라는 뜻이죠. 당연히 환경을 살리는 것이 주체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감안하면 환경주의자들을 비웃을 이유가 없지요.
    '자연'은 파괴되지 않을 지라도 '환경'은 얼마든지 파괴될 수 있습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3:09:58 0 삭제
    수면욕이겠죠.
    식욕이나 물을 마시고싶은 욕구도 단식을 통한 자살로 극복(?)하는 경우는 있지만 잠은 일정기간 이상 취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없습니다.
    70 대가가 충분하면 못 할 일이 없는데... [새창] 2015-03-08 23:06:55 0 삭제
    음 작성자님께서 개인의 '처지'에 따라서 윤리가 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처지'는 경제력/부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대가-수행 관계에서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경제력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월 200만원 씩 줄테니 전투경찰 할래?"라고 제안했을 때 돈이 많아도 덥석 받아들일 수도 무일푼이어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적지 않았지만 그 이유에는 개인에 따라 수없이 많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개인으 윤리관을 결정하는 것 가운데 경제력은 일부분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윤리관이 달라질 수 있는 요인이 많은 만큼 개개인의 윤리관은 다양하고 그 가운데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이 사회의 윤리관으로 자리잡겠죠. 거기서 개인이 스스로의 윤리관과의 차이점을 발견한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착취나 파시즘으로 비약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2:46:54 0 삭제
    미친사람에 대한 말씀에 대해서는 '이 위법 테러사건에서 테러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범법자의 범행사유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테러를 막을 방법이다.'로 제 주장을 수정하면 뜻이 더 부드럽게 전달될 것 같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2:35:40 0 삭제
    1 재밌네요.
    테러의 대상의 악행(국가에 속하는 것을 악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은 목숨을 대가로 받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테러범 스스로 악을 행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혹은 피로 피를 씼는 그런 민간인 테러가 '옳은 일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자유의지주의?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0:31:51 0 삭제
    글쎄요.
    일단 목적이 어떻든 인정받을 수 없는 수단이 있습니다. 테러 그 중에서도 무고한 인간을 향한 테러가 대표적이죠. 미 대사는 외교관으로서 한국에 평화적으로 체류하고 있었던 사람이었고 군사훈련에 대해서는 어떠한 의사결정도 한 적이 없으니 김씨가 한 테러는 분명히 무고한 사람을 향한 테러입니다.
    이런 테러가 목적에 따라 정당화될 수 있다면 9.11이나 브레이빅의 노르웨이 총격사건도 목적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찬성했겠죠. 하지만 극단주의자들을 제외한 지하디스트와 대부분의 백인우월주의 정당들도 테러행위에 대해 애도하거나 침묵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미친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미친놈이 무슨 미친 생각으로 일을 저질렀느냐가 아니라 이런 미친 수단을 어떻게 방지하느냐입니다.
    66 오늘자 박원순 서울시장님 트위터.JPG [새창] 2015-03-08 20:10:22 1 삭제
    엄마 사랑해
    65 서울시장 '황제 공관' 집들이 가보니.. [새창] 2015-03-02 20:37:57 38 삭제
    11 이분 선거철에 후보들 재래시장가면 아주 좋아하실 분
    64 흔한 진지먹는 만화 [새창] 2015-03-02 20:24:28 0 삭제
    4컷 표정 극혐
    63 민주주의에 갈아엎기를 장착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5-03-02 19:41:28 0 삭제
    그리고 사실상 정치권 전체를 향한 재신임 투표인 샘인데
    현실에서는 대통령이 재신임 국민투표에서 패배한 사례도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사실상 유명무실, 절대 발효되지 않는 법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62 민주주의에 갈아엎기를 장착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5-03-02 19:37:49 0 삭제
    시대상황이나 교체기간이나 많은 차이가 있지만 역사에도 비슷한 사례가 하나 있슴죠.
    프랑스 대혁명기의 입법의회가 그것입니다.
    국민회 구성원은 출마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의원들은 모두 초선이었습니다.
    결과는?
    원정군은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에 털리고 파리코뮌이 봉기해서 1년만에 정권을 엎어 버렸습니다.
    그 뒤에 국민공회가 세워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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