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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배야사라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6
    방문 : 16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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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배야사라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쓰러진 사람 도와주려다 골로 갈 뻔한 상황 ㄷㄷㄷㄷ [새창] 2016-09-29 09:43:32 17 삭제
    저도 주작같은게 쓰러져있던 사람이 일당인데 경찰오는거 보고 다시 누웠다는게 너무 이상함. 잽싸게 승합차에 타서 튀어야지 되는거 아님? 승합차는 왜 납치한 여자 데리고 경찰차랑 구급차 오는데 멀뚱멀뚱 가만히 있음? 자기네들 때매 오는거 딱보면 알텐데...
    68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9-27 17:59:06 70 삭제
    근데 보면 이런 인성인 애들은 그거 못 감추고 계속 사고 칩니다... 장동민이나 유상무 티파니 ..옛날 꺼는 티아라.....사고 쳐서 질타받아도 생각이 없으니까 사고 치고 또 치고...뭐 자업자득이겠죠
    686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7 05:41:05 0 삭제
    교사들이 다 그렇지도 않아요...제 모교에서 왕따사건이 크게 일어나서 매스컴에 오르락 내리락했는데....담임교사분이 죄책감에 자살하셨어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0:50:53 2 삭제
    그런걸 기대했나봐요ㅉㅉㅉ 대성통곡 어허어엉 하는데 짜짠하고 나타나면 그게 드라마처럼 울다가 응? 하는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다가 앙탈부리면서 뭐야~놀랬자나 이런걸로 바뀔줄 알았나보죠;;;
    현실과 드라마를 착각한듯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2:11:59 75 삭제
    나이드신 분들도 어린분들 사랑할 수 있죠. 근데 순수한 마음에 진짜 좋아하는 마음 품으신 분들은 보면 그런식으로 접근 못해요. 훨씬 조심스럽다구요. 애인하잔 식으로 들이대고 용돈줄께 이딴말 못하죠.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그정도 배려심도 없이 사랑한다고 들이대면 애당초 인간성이 틀려먹은거 아닌가?
    작성자님이 당하신건 애당초 순수한마음으로 고백받은게 아니라 추근거림 당한건데 당연히 역겨울 수밖에 없죠.
    683 벌레잡기 꿀팁... [새창] 2016-09-22 23:21:26 0 삭제
    청소기 정리할때는 얘들이 꾸깃해져서 잘 안보여요~이게 압력이 생각보다 센지 그 안에서 살아있지 못하더라구요. 그냥 먼지통 빼서 버리면 되던데요ㅎㅎ 다른집 청소기는 구조를 잘 모르지만 아마 살아서 먼지통에 있지는 못할거에용!!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6:30:39 25 삭제
    저도 굉장히 불합리 하다고 생각되네요....학교측 입장에서 여선생들을 더 다루기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나? 아 근데 여학교에서 남자교생 안받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저 교생실습할 때도 여중생이랑 남자교생이랑 사귀어서 난리난적이 있었거든요ㅠㅠ
    681 한국 근대 여성운동가의 위엄.jpg [새창] 2016-09-22 01:00:08 36 삭제
    여성운동가 x 여자친일파 o
    이완용같은 놈들을 계몽운동가나 근대지식인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680 속상하네요. [새창] 2016-09-19 01:02:12 2 삭제
    남편이 다 잘막아주시는데 님이 마음이 약해져서 일이 꼬이는거 같아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아들한테는 막히는데 며느리한테는 통하네? 이런 생각 들잖아요. 그냥 남편을 믿겠다 당신 하자는데로 믿고 맡기겠다고 하세요.
    둘이 뭉쳐서 움직여야죠.
    그러다가 나~중에 남편이 시어머님한테 마음쓰게 되면 그때는 당신 마음 아픈거 보기싫다고 하고 뵙고 오면 되죠. 만약 시어머니가 그때 또 진상부린다? 그럼 그때가서 또 남편으로 막으시면 됩니다.
    지금같이 남편분이 님 편을 확실히 들어주시는데 무서울게 뭐가 있어요. 그냥 아버님쪽에 잘하시면 남편도 자기부모한테 못한다는생각 많이 안할거에요.
    679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입원할만큼 아플수잇는 방법이잇을까요? [새창] 2016-09-17 15:32:17 19 삭제
    이건 시부모님 문제보단 시아버님만 문제네요.
    그러면 차라리 좀 해결하기 편해요.
    아버님이 가부장적이고 포악하시면 나머지 가족들이 똘똘 뭉치세요.
    명절에 남자들은 큰댁보내고 어머님과 며느리들은 여행가세요. 와이프 뿐만 아니라 큰댁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님도 생각하라고 남편과 아주버님을 포섭하세요. 형님은 이미 크게 데이시고 잘 조절하시는 모양이지만 뭉치면 부담이 덜가고 더 좋죠. 중요한점은 아버님만 고립되는게 제일 좋은거죠.
    엄청 많이 할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한 세번만 해도 효과나와요. 어머님 끼고하면 고부간 동기간 사이는 더 좋아질 수도 있구요.
    시댁일도 인맥관리라면 관리인데 솔까말 직속상관이 중요하지 한다리 건너 상관이 중요한거 아니잖아요.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라 적응되면 나중에는 화도 크게 안내고 그러려니 해요. 처음만 좀 어렵죠.
    힘내세요.
    678 큰 고양이가 있으면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6-09-17 00:55:11 12 삭제
    뚠뚠해ㅋㅋㅋㅋ그리구 몽실몽실해ㅋㅋㅋㅋ
    뭔가 폭신폭신 해보이는 비쥬얼이당ㅋㅋ
    677 추석 차례상에 대한 갓침(네이버댓글).jpg [새창] 2016-09-16 13:40:19 0 삭제
    전 제사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그게 허례허식이 되어가는게 문제라고 봐요...언젠가 저도 부모님제사를 지낼일이 생기면 전 부모님이 좋아하시는걸로 올려서 제사 지낼 생각이에요.
    676 우리어머니 의 바램 [새창] 2016-09-15 23:56:04 45 삭제
    어머님이 며느리 귀한줄 모르시네요. 무슨 하녀도 아닌데 손목이 부러져도 오라는건지...그러다 며느리랑 사이 나빠져서 할 도리 안하게 되면 사실 제일 손해보는건 시댁인데....며느리야 뭐 할도리 안하면 편하고 좋죠. 일안해 눈치안봐 돈안나가 좋은일 투성인데 그래도 소중한 남편 키워준 부모니까 할 도리 하는건데......

    그래도 남편분이 참 잘 하셨네요. 그리고 괜히 어머님이 말씀하신거 구체적으로 말 전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어요. 손목 어쩌구 들으면 와이프분이 정말 맘 상하실듯 해요. 그냥 남편분이 어머님 막은거만 자랑하세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본가에 추석선물을 와이프가 보냈다 하고 보내주세요. 본인은 화나서 무슨 선물이냐 했는데 와이프가 보내거라고 양념좀 치세요ㅎㅎ
    그리구 보내시고 본인은 다시 화를 내시고 안부인사는 다시 와이프가 하면 완벽함.

    이런식으로 와이프 배려해주시면 다음에 어머님이 다이렉트로 꼬장부리셔도 고부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거나 남편과 큰 불화가 생긴다거나 하진 않을거에요.
    675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4 01:01:35 79 삭제
    일단 남편한테 미리 의논하지 않은 일정은 앞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딱 잘라놓으세요. 일정은 무조건 같이 의논한 뒤에 부부 사이에 합의된 것만 시댁에 말을 전하라고 하세요.
    당사자가 포함되는 일정을 당사자 없이 짰을 때는 당사자가 못가는 일도 생길 수 있는거죠. 앞으로 같은일이 생기면 일이 생길 때마다 못간다고 하세요.
    674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4 00:49:54 4 삭제
    정말 화나시겠어요...
    내일 못간다고 어떻게 말하긴...
    남편더러 선택하라고 하세요.
    남편이 직접 못간다고 말하는걸 친정어른들에게 말 할건지 시댁에 말 할건지.......
    자기집에서 수목금토 모여서 놀거니까 장인장모 보러는 추석엔 안갈겁니다 이렇게 말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만약 진짜 그렇게 말하면 이때부터는 진지하고 심각하게 부부상담 내지는 이혼상담이 필요합니다....

    근데 시댁에서 이렇게 경우없이 하는 경우는 어느정도 며느리도 직접 잘라줄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부드럽게 거절하세요. 어머님이 수목은 친정가라고 하셔서 친정 식구들 죄다 모여서 약속잡혔는데 저희만 쏙 빠지긴 곤란하다고...
    다른 친정식구가 없어서 핑계대기 어려우면 그냥 이번엔 시댁 가시구 설에는 이번 추석 핑계대시고 연휴 내내 혼자서라도 친정있다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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