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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0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 특징 [새창]	2020-03-26 02:00:39	1	삭제
		미스터 트롯 보고 있었나봐요~~
	859	이 글 보면 고양이 좋아짐. 아무튼 좋아짐 [새창]	2020-03-24 15:19:05	9	삭제
		약쟁이가 낙타낳았다!!
	858	이게 바로 자가격리의 힘입니다 [새창]	2020-03-22 07:53:24	28	삭제
		1 일본의 어떤 양심있는 의사쌤 얘기라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써놓으니 한국에 있는 병원얘기 같아요.
	85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51.GIF [새창]	2020-03-22 07:40:11	2	삭제
		SATAN ??
	856	노력과 재능의 차이 [새창]	2020-03-21 18:19:33	1	삭제
		꿔쥬 오 마이걸~~~ 브금 재생 됨ㅋㅋㅋ
	855	그만 찍고 날 받아라 인간 [새창]	2020-03-20 23:40:18	1	삭제
		유다희양을 보셨군요.. 심호흡하세요 씁씁후후
	854	토끼의 집념 [새창]	2020-03-20 18:00:12	1	삭제
		뒷발 킥, 나비 펀치??
	853	토끼의 집념 [새창]	2020-03-20 15:52:50	6	삭제
		와..이거..기억나요 ㅋㅋㅋ 토끼킥이랑..냥펀치였던가? 서로 공격스킬 있었는데 엄청 귀여웠는데 ㅋㅋㅋ
	852	이시국에 입원을 [새창]	2020-03-19 19:37:27	3	삭제
		작년 가을쯤 왼쪽 옆구리를 찢고 뭔가 나올듯한 고통을 겪었어요.. 출산이 바로 이런건가 싶었죠ㅠㅠ 신랑 옆 조수석에 앉아서 나 죽겠다고 소리를 지르니 신랑이 놀라서 비상등켜고 응급실로 데려다줬어요ㅠㅠ 저는 진통제로도 통증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몰핀을 처방받아서 맞았는데 이게 뽕삘인가.. 싶을 정도로 하나도 안 아프고 기분도 엄청 좋더라구요 컨디션도 쌩쌩ㅋㅋ 근데 30분도 안가서 약빨을 뚫고 또 통증이 올라와서 다시 몰핀주사 맞고 잠들었다가 체외파 충격술? 쇄석술로 두 시간 때려맞고ㅠㅠ 이틀만에 변기에서 하나 건졌어요..부끄로오;; 의사쌤 보여드렸더니 투명한 통에 담아서 기념으로 주심ㅋㅋ 이제 한 개 남아 있는데 언제 터질지 몰라서 불안불안하네요ㅠㅠ 시금치 먹으면 안 좋대서 가려먹고 있어요ㅠㅠ
	851	후방주차 마스터 [새창]	2020-03-19 15:11:16	1	삭제
		띠리띠리 띠리 디리 디리리~~ 경박하고 발랄한 소리의 엘리제를 위하여가 귀에서 재생되는 듯!
	850	동생이 너무 좋은 언니 [새창]	2020-03-19 01:13:33	5	삭제
		제 돌 잔치때 이미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었어요. 실제로 20개월정도 차이나는데 아빠가 저한테 엄마 뱃속에 동생 있어서 힘드니까 쮸쮸 안 먹어야 한다고 딱 한 번 얘기하니까 단박에 스스로 모유 거절했대요 ㅋㅋ 동생 태어나고 나서는 제가 엄마라고 우기며 동생 챙겼고 ㅋㅋ 사춘기 전까지는 아주 붙어다니고 제가 업어 키우다시피 했어요. 동생 머리가 큰 편이라 업어주다가 같이 앞으로 자빠진 건 안비밀 ㅋㅋ 사춘기 때 서로 좀 예민할 시기라 좀 싸우고 지내다가 20살 넘어서는 다시 좋아져서 세상 둘도 없는 자매예요. 주변에서도 많이들 부러워하구요. 각자 결혼해서도 잘 지내고 부모님께도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잘하려고 해요. 실제로 나이먹어서 사주 본 적 있는데 형제궁 자리가 둘 다에게 엄청 좋고 부모를 상석에 모시고 효도를 하며 나이들수록 서로에게 좋은 형제라고 나오더라구요. 저는 부모님이 잘해주셔서, 라고 생각해요. 나이차고 첫째,둘째고 뭐고 상관없이 둘 다에게 공정하게 대해주려고 애쓰신 게 어린 제 눈에도 보였거든요. 차별이 아니라 공평하게 대해주시는 걸 직접 느끼고 크다보니 당연히 저는 언니로서 동생 챙기고 동생은 정말 반항없이 ㅋㅋ 저를 잘 따라줬어요. 20개월 차이인데 사춘기때 투닥거리며 싸울때조차도 동생이 저한테 너, 라고 한 적도 없네요.
	84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48.GIF [새창]	2020-03-18 22:07:19	8	삭제
		호수가 얼어있는데 얼음을 잘랐더니 돌아가는 거 아닐까요? 근데 왜 돌아가요?
	848	터키의 치즈 토스트 [새창]	2020-03-18 20:58:14	2	삭제
		너 파니니니?
	847	편백나무 근황 [새창]	2020-03-18 01:43:39	64	삭제
		그냥 일반 판매하시다가 갑자기 쉴 시간도 없이 오유인들한테 많이 혼(?)나시고 장애우 고용해서 일자리 창출해주시고.. 네이냔 판매처 상호도 바꾸시고.. 중간 중간 판매수익금 어떻게 쓰시는지 오픈하지 않아도 될 것까지 다 오픈하시고.. 여기 판매자님이 그 동안 어떻게, 어떤 신념으로 사셨는지 다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엿볼수는 있었어요.. 그 분 하셨던 행동들 보셨더라면 이렇게 미운털 박아서 말하지 못했을거예요. 적어도 이 판매자만큼, 살아보고 까세요.. 참고로 저는 스토어찜만 해놨지 구매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댓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846	진정한 인공풀장 [새창]	2020-03-17 23:53:44	1	삭제
		잡았다! 아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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