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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답답한이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6
    방문 : 20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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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이선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7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새창] 2017-12-15 21:34:47 14 삭제
    지켜봐야겠네요 저도 그럴거 같아요
    606 왜 간호사는 장롱면허가 많을까요? [새창] 2017-12-15 20:11:07 30 삭제
    간호, 물리치료, 임상병리 작업치료 등등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605 수가가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7-12-15 15:03:26 4 삭제
    이 와중에 원가 130프로 주는건 약값 뿐입니다

    그래서 소아과 내과 같은과가 그나마 버티는거죠
    604 수가가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7-12-15 15:02:16 1 삭제
    그래서 간호사는 조무사로 대체하고 물리치료사 두명쓸거 보조한명 쓰고.. 이게 40년 다되어갑니다
    602 OECD 35 개국 기대수명 [새창] 2017-12-15 10:32:24 1 삭제


    601 문케어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새창] 2017-12-15 10:04:46 11 삭제
    더 참담한건 그 손해를 매꾸기 위해서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월급을 깎고 면허없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새로 만들어 인건비를 깎고 있죠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2:23:02 2 삭제
    중국겨냥 작품인가 신파 안팔리던데..
    599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23:07:28 0 삭제
    단순전산처리 행정 서비스가 아닙니다. 원래의 관리 주체가 변하지 않아야 단순 전산화지요
    이 사안은 내 의료정보를 건별로 내 허락없이 기관이 열람가능해지는 겁니다.

    절대 단순처리가 아닙니다. 공무원이 책임을 왜 안지려고 할까요? 책임이 뭔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행정편의는 항상 권리가 이동하기 때문에 생기는겁니다
    저절로 편해지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598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9:31:18 0 삭제
    가시고기35(2017-12-14 19:02:12)(가입:2015-06-06 방문:109)110.35.***.201추천 0
    님은 보험들 필요 없는게 좋은 나라아니냐라고 하시는데..당연히 좋은 나라죠..그런데 문케어에 보험사들의 꼼수가 있다고 하셨는데..그것도 최악의 상황으로..보험금의 가부결정을 심평원이 할수도 있다..이는 곧 지급되는 보험금의 데이터화가 가능하게 된다는 뜻입니다.이게 무슨 뜻인지 설명드리죠...보험사의 가장 큰 자산이 뭔지 아십니까? 쉽게 설명드리자면 90년대 이후로 새로 생긴 보험사가 있습니까??없습니다..기존 보험사가 매각되어 이름바뀐 회사는 있어도 새로 생긴 회사는 없습니다.대부분 보험사는 역사가 짧게는 40년~80년이상..외국계는 100년 이상입니다
    보험사의 재산은 통계...즉 오랜 역사를 통해 쌓아온 손해율과 축적된 데이터입니다.보험사가 망하지 않는이상 생보사 손보사가 심평원에 핵심 업무를 넘기지 못합니다. 그러니 국민들 개인의료정보가 보험사에서 예전 정보 다 알수있다 혹은 금감원이 판단할일을 심평원이 하게 된다는 식으로 불안 조장 안했으면합니다. 의료민영화와 혼동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답변
    1. 심평원의 실비를 포함한 민간의료보험 심사는 지금 시범사업을 시작한 팩트입니다.
    2. 우리나라 공공 의료보험 제도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보험 제도로써 민간보험사가 거절하지 않은 약 60년 치의 ICD 적용 raw data 입니다. 전 세계에 이런 자료 구축한 나라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실비관련 상품은 과거의 보험이 가지고 있는 사망금 보험 기반의 상품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다루는 보험상품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3. 심평원은 이미 보험공단에서 거절한 자료요청을 보험연구설계용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통계를 지급했습니다.
    4. 이 글은 애초에 예측가능한 문제에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의 글입니다. 확정된 상태의 결과를 고치라는 글이 아닙니다. 권리를 이동시키기 위해 하는 작업임이 눈에 보여 지적한 사항입니다.
    5. 금감원이 판단할 일이었던 자동차보험 심사도 이미 심평원이 심사하고 있습니다.
    597 비공주세요. 속풀이 쌍욕조심 [새창] 2017-12-14 18:33:32 3 삭제
    己所不慾勿施於人 (기소불욕물시어인)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라는 뜻으로, 자기 스스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공자(孔子:BC 552∼BC 479)의 가르침을 전하는 《논어(論語)》'위령공편(衛靈公篇)'에 나오는 다음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596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8:27:41 0 삭제
    가시고기35(2017-12-14 17:47:56)(가입:2015-06-06 방문:109)110.35.***.201추천 0
    님 말씀처럼 모두가 예비장애인이라 가정한다면 모두가 암환자이며 당뇨환자이며 심장마비환자일겁니다.이 논리로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책정하면 상상도 못할만큼 비싸집니다.한해 보험사기로 인해 누수되는 보험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무려 5000억원 규모입니다..이는 드러난 규모이며 이런 문제로 인해 민영보험사의 보험료가 올라가며 건강보험 의료수가가 올라감으로 인해 선량한 국민만 피해보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밥그릇 싸움이라면 국민들 불안을 심어 국민들을 앞세우지 마세요..링크 읽어보세요
    http://m.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28

    답변
    민간보험사가 보험사기에 의해 받은 피해에 대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이 논쟁의 본질을 따져봅시다.
    국가에서 치료비걱정 없는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합니다.
    이 정책이 제대로 작동된다면 우리는 대부분의 의료관련 사보험을 들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게 좋은 나라 아닌가요?

    보험은 계약상품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르는 비용과 지출을 고려해 스스로 가격을 매기지 않나요?
    보험은 시장경쟁 상품입니다.

    우리나라의 의료비는 비급여를 제외하고는 국가에서 가격을 정합니다.

    군대와 출산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듯한, 애초에 다른 개념과 상황입니다.
    595 의료계를 분열시키는 최고의 방법 [새창] 2017-12-14 17:42:23 0 삭제
    물리치료사 뿐 아니라 대부분의 의료기사직이 이중착취당하고 있습니다.
    594 보장성을 위해 건보료를 올리면 얼마나 더 부담할 것인가...? [새창] 2017-12-14 17:40:05 5 삭제
    지금 들고있는 암보험, 실비보험비 반만 더내도 되겠구만..
    593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7:37:17 0 삭제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Martin Niemö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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