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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30
    방문 : 14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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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2 올해에는 왠지 [새창] 2020-01-05 00:15:58 0 삭제
    이번에 미국이 이란 장군 폭격한 그 일 말하는 거죠?
    그걸 한국이 지지선언 했나요? 어디 보도된 곳이라도 있어요?
    난 보지 못했는데...
    우리나라도 이란과 사이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이란과 미국의 전쟁에 끌려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981 100분 토론의 박용진을 보고나서... [새창] 2020-01-05 00:13:36 1 삭제
    완전 동의합니다.
    그게 진짜 신기하면서도 씁쓸합니다.
    나쁜 마음으로 추진한 정책이 선한 결과를 가져오고,
    정말 좋은 마음으로 추진한 일이 오히려 악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980 100분 토론의 박용진을 보고나서... [새창] 2020-01-05 00:12:10 0 삭제
    흠...저는 굳이 신뢰의 정도로 말하자면 금태섭과 비슷할 정도로 이재명 박용진에게도 신뢰하지 않아요.
    그냥 제가 사는 지역에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면, 민주당이니까 찍어주는 정도...
    하지만 금태섭과 다르게 이재명이나 박용진은 아마도 정치를 오래할 것같고,
    뭔가를 하기는 할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979 거의 모든 정부 개혁 정책에 적용 가능한 최경영기자 페북 내용 [새창] 2020-01-05 00:05:50 5 삭제
    전 여론조사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현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국민이 60% 넘는 조사가 많던데,
    시민들이 부동산이 너무 올라서 문제라고 보는지,
    부동산이 너무 그대로라서 문제라고 보는지, 아니면 떨어져서 문제라고 보는지
    전부 구별해야 합니다.
    20, 30대 청년들이 과연 부동산이 안올라서 문제라고 할까요?
    50, 60대 장년층들이 부동산 가격이 잡히지 않아서 문제라고 할까요?
    부동산 정책의 큰 방향에서 장기적으로 연착륙이 최상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지방 소도시들에서도 연착륙이 필요한가요? 거긴 미분양사태가 발생하고 있잖아요.
    서울에서도 강남과 강북은 분명 다르잖아요.
    이런 것을 구별하지 않고 뭉뚱그려서,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문제있다고 주장하면
    그 해결책은 제대로 나오겠습니까?
    978 오늘자 중앙기사 [새창] 2020-01-05 00:00:13 1 삭제
    진보진영으로 알려졌던 인사들이 현정부를 공격하는 모습이
    수구세력 보기에 흐뭇하겠지요.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씨는 김대중 노무현정부 시절에도 당시 한나라당 못지않게 공격하던 인물입니다.
    결국 이명박 박근혜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이라고 생각합니다.
    977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의 발언의 개인적인 견해.TXT [새창] 2020-01-04 20:31:14 0 삭제
    제 생각은 진중권이 동양대 내의 교수사회에서 신망이 좀 많이 없다는 것 입니다.
    단순히 최성해가 보수정권의 압박에서만 지켜준것이 아니라, 교수들에게서도 싸고돈 것이 아닐까...
    총장이 그만두는데, 자기는 왜 그만둡니까?
    토론에서 하는 말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그만두게 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던데...ㅋ
    그냥 뇌피셜이긴 하지만, 교수들이라고 해도 평판이라는게 돌고 돌겠지요.
    그리고 진중권은 아무리봐도 주변과 어울리진 않지요.
    976 고발뉴스 이상호기자가 진중권에게 [새창] 2020-01-04 20:25:10 1 삭제
    참여정부에서 남북회담 하면서 공동으로 nll 주변을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했었는데,
    변희재가 그에 관한 자료를 자기 유리하도록 마음대로 만들어왔지요.
    자료조사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토론 시작한 진중권은 그 자료가 들이밀어지는 순간 말을 잃게 되고,
    토론 자리를 그냥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나중에야 그 자료가 거짓이라는게 밝혀졌지만, 진중권의 민낯이 드러난 사건이었지요.
    975 험지의 개념 차이 [새창] 2020-01-04 20:20:16 6 삭제
    ㅋ보수인사들의 험지개념은 좀 신박하지요.
    참고로 유승민은 대구의 자기 지역구를 험지라고 부르더군요.
    그걸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오히려 말문이 막힐 정도....
    974 실망스러운 하루 [새창] 2020-01-04 20:17:27 6 삭제
    ㅋ그러니까 조국아들이 대학교의 시험을 부정한 방법으로 치뤘다는 거잖아.
    정말 그렇다면 잘못했네...그럼 학교 자체에서 처벌하게 하라고..
    그걸 왜 검찰이 나서냐고. 그것도 미국대학의 일에. 대한민국 검찰 오지랖이 태평양을 넘나드네ㅋ
    앞으로 한국인 다니는 모든 전세계 대학에서 일어나는 부정시험에도 나설거냐?
    이럴시간 있으면 대학교 재단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에나 신경써라.
    나 학교 다닐때도 건물 새로 올리는거 부정계약이라고 말 졸라 많았는데, 그냥 넘어가더만..
    973 100분 토론의 박용진을 보고나서... [새창] 2020-01-04 20:08:48 0 삭제
    마리한화이글/자기 자신의 욕망이나 성공이 <어떤> 것인가가 중요하겠지요. 사실 많은 정치인들이 어떤 공약이나 정책을 말하며 자신을 당선시켜 달라고 말하고, 무엇을 하기위해 자신이 저 자리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고, 때로는 많이 속아 넘어가기도 합니다. 사실 저에게도 문재인대통령과 이재명 박용진 등은 느낌이나 이미지가 많이 달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하기는 할 것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기는 하고요...
    972 신년토론 관전평 [새창] 2020-01-02 02:51:54 3 삭제
    정준희교수의 '열린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언론에 관한 토론을 했는데,
    주제에 맞게 훨씬 정돈된 토론이었다는 느낌입니다.
    진중권이 열폭해서 토론진행 자체가 엉망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1부는 기성언론, 2부는 뉴미디어...이런 식의 진행 아니었을까 싶은데,
    초장부터 유시민 공격하느라 알릴레오 얘기를 꺼내니 거기에 대응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유시민이 거기에 직접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정준희에게 슬쩍 비켜준것도 차라리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정말 방송사고 나겠다 싶을 정도의...모욕적인 단어들을 진중권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더군요.
    좀 미쳤나 싶을 정도였지요.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2 02:44:36 3 삭제
    ㅋㅋㅋ그게 진짜 대박이었지요.
    난 만나봤는데, 진짜더라....
    진중권 진짜 어쩌다가....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2 02:43:19 5 삭제
    와...오유에서 이렇게 쓰레드 이어지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반가운 마음입니다ㅋ
    사실 오늘 토론은 좀 뜨악했지요.
    토론에 패널로 참여해서, 주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진중권 특유의 건들거리면서 빈정대는 태도.
    진중권의 주장에 동의하든 하지않든 눈쌀 찌푸려졌을 겁니다.
    사람들은 때로 어떤 말을 그 메시지 자체보다는 메신저를 통해 받아들이지요.

    사실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격앙돼 있다는 느낌.
    스스로의 감정에 너무 몰입해서 스탈린이니 히틀러니 하는 과잉된 언어.
    전 표창장이 위조되지도 않았고, 사모펀드니 뭐니 죄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령 기소된 모든 사실이 유죄로 밝혀진다고 해도, 진중권이 옳다고 생각지는 않을 겁니다.
    그동안의 언론과 검찰이 해온 행태를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2 02:27:50 1 삭제
    보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느꼈던 것이,
    10 여년 전 광우병 촛불집회 할 때, 당시 보수에서 정확히 저 논리를 구사했지요.
    다음 아고라...인터넷 여론에 국민들이 혹세무민 당하고 있다고...ㅋ
    그때 거품 물면서 인터넷을 통한 시민의 정치참여를 옹호하던 진중권이...쯧...
    가는 세월 막을수 없는것은 당연하지만, 유독 진씨에게만 혹독했나 봅니다.
    968 솔직한 마음으론 금태섭 의원의 의견에 동의는 하는데,,, [새창] 2020-01-01 02:26:32 0 삭제
    동의합니다.
    자기 주장은 당내에서 펴시고, 그 결과가 어찌되었든 당론으로 추진되는 법안은 따라야지요.
    도저히 수긍하지 못하겠으면 탈당해서 혼자 하든가 자기와 맞는 정당을 찾아가야지요.
    정말 표계산으로 조마조마 했는데, 만에 하나라도 그 기권표로 법안이 부결되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가요? 그때가서 금태섭이 자기 의원직 사퇴하고 총선불출마 해서 책임질 수 있나요?
    지난 봄부터 자한당 제외한 모든 정당과 추진했던 협상들은 모두 물거품이 되는데,
    어쩌자고 책임질 수 없는 불장난을 했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부디 탈당해서 자유롭게 자기 정치 펼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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