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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mad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방문 : 1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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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ad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9:23:58 0 삭제
    흘러흘러가님//
    옳은 말씀입니다. 만약 제게 개인적으로 정말 지역감정이 있냐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별로..' 입니다.
    저는 제가 지역감정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의 하나라도 있을지 모르니 '별로...'라는 답이 최선입니다.

    다만, 2009년 쯤에도 이와 같은 섬노예 사건을 고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전라도 지역에서 결방되었다고 합니다.
    전라도 지역에서 앞장서서 대대적으로 이를 방영하고 자정 노력을 했었다면 저 또한 '별로...'가 아니라 '전혀....'라고 자신있게 지역감정 해소에
    앞장섰을 것입니다.

    그러나 왜 우리만 탓하냐는 반론을 보니 저는 지역감정이 완전히 근거가 없는 것만은 아닐 지도... 하면서 그 진정성에 미세하게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저 또한 흘러흘러가님의 말씀대로 판단은 네티즌께 맡깁니다.
    일단 저 댓글들은 저도 인터넷 검색에서 여기저기 끌어모은 것들이라 출처를 명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만약 모두 주작이라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며, 만에 하나라도 진심으로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통탄해 마지 않을 일이라는
    생각에서 부끄럽지만 출처도 없이 가져 왔습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9:14:37 2 삭제
    나나ㅇ솨아님//

    마을 전체가 한통속이 되어서 노예제를 묵인 방조도 모자라서 거기에 협력했다는 사실에서 사안의 중대성이 다르다고 봅니다.
    과연 저 하나의 섬에서만 있는 일일까요? 모든 섬이 다 그런 상황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며 그 섬을 다 포함해서 그렇다면
    그건 도 전체의 문제로 확대하기에 별로 문제가 없는 사안입니다.

    전라도 전역에서 들고 일으나서 자정을 외쳐도 부끄러울 사안에, 왜 지역감정을 조장하냐는 반론은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70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21:17:50 0 삭제
    정말 업은 선한 업도 없고 악한 없도 없고 모두 버려야만 깨닫는다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지는 불교의 선승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남전참묘의 일화를 인용합니다.

    고양이에게 불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있다고 대답해도 고양이를 죽이고 없다고 대답해도 죽이고, 머리 위에 신을 이고 방에서 나가니까 그게 답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짓일까요? 선도 악도 다 마음에 달려 있으니, 자신은 제멋대로 행동을 해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으니 깨달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깨달은 이라면 있는 일을 보고 그 일 속에 있는 원칙을 말하는 것이지, 허황된 관념으로 말장난이나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게다가 아무 이유없이 고양이를 목베어 죽이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으니 그의 마음에 자비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광인이 되었다고 볼 수 밖에요.
    69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20:53:24 0 삭제
    布稈先生//
    일단 항마촉지인 부분은 제가 사과 드립니다. 실제로 석가가 깨달음을 얻을 당시 마왕 파피야스가 유혹했는지에 대해서는 후대의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저 이야기로서 제가 좋아하는 구절을 마치 있었던 일인 것처럼 인용했으니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초기경전 또한 석가 사후에 제자들이 쓴 책입니다. 저는 초기 경전 또한 석가 사후 100여년이 지난 후에 쓰여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아니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어떤 말이 세 사람만 건너도 전혀 다른 말이 되는 법인데, 석가의 경지를 이루지도 못한 후대의 사람들이 정말 석가의 가르침을 제대로 담았는지에 일단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선업 악업으로 윤회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일단 업이라는 말에 대해 제 입장을 다시 밝힐 필요가 있겠군요. 저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불교의 용어가 그나마 가장 가깝기 때문에 자주 불교의 용어를 인용하게 되었는데, 카르마나 업 선악의 불교의 역사적 변천사에 대해서는 무지함을 밝힙니다.

    제가 업이라는 말을 쓸 때는 자신의 삶의 결과로 자기 안에 있게 되며, 또한 삶 속에서 세상과 부딪힐 때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일어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업을 쌓았다고 해서 외부의 어떤 신이 그 댓가로 좋은 세상에 태어나게 한다는 그런 의미의 선업이 아닙니다.

    선업을 많이 쌓았다는 것은 그 사람의 안에 있는 것이 선하여 그 사람의 삶이 선하게 됩니다. 선도 악도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정말 사람이 선한지 아닌지 실제의 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지 않습니까?

    도교에서 선행에 대한 응보라던가 하는 구분에 대해서는 모르겠으나 바로 우리의 삶에서 선도 악도 없으며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 있다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관념의 산물인지는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68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9:54:49 0 삭제
    제가 모바일로 쓰다 보니 급하게 읽거나 잘못 읽은 점이 있군요 집에 가서 찬찬히 읽고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승려만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은 제가 잘못 읽었네요. 양해를 부탁합니다.
    67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9:05:19 0 삭제
    석가가 브라만 교를 받아들인 적은 없습니다. 후기 불교는 힌두의 공사상에 물들어 석가의 가르침과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머리 깎은 승려만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선업이나 악업은 없으며 모든 것은 마음에 따라 선하기도 악하기도 한다는 것은 부처의 가르침에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선업이 쌓일 수록 그 존재는 완성에 가까워지며 선업이 쌓일수록 악업은 힘을 쓰지 못하거나 녹아내리게 됩니다. 부처의 공덕은 그 자신이 수많은 윤회로 쌓아온 선업으로 입증됩니다. 그래서 깨달음의 직전에 부처가 항마촉지인을 취하며 대지가 그의 공덕을 증명하게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선업과 악업이 똑같이 쌓이는 것은 동의하나 선업과 악업은 엄연히 다르며 악업을 많이 쌓은 영혼은 지옥도에서 고통을 겪다가 흩어져 미물로 나는 것이지 선업을 쌓은 존재는 아라한이라 하여 다시는 인간 미만으로 추락하지 않는 불퇴전의 단계에 들게 됩니다.
    66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8:14:51 0 삭제
    포간선생//선업도 악업도 없다는 것은 힌두의 공사상에 영향을 받은 이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은 자기 언행의 결과로 자기 안에 있게 되고 또한 세상의 일과 부딪혀 어떤 생각이나 언행을 일어나게 하는 것으로 봅시다. 과거 칠불통계에도 선은 받들어 행하고 악은 지양하라는 말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부처는 수많은 생을 통해 쌓은 공덕으로 나는 것인데 선업도 악업도 없다면 과연 무엇으로 해탈을 이룰 것인가요? 그리고 공자가 성자라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군요. 공자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조선을 보면 공자의 가르침이 정말 성자의 것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65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8:04:18 0 삭제
    표고양이//무슨 질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하는 질문과 비슷한 것인가요?
    64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8:02:54 0 삭제
    아이잭토스트//왜 믿을 만한지에 대한 근거라고 하신 말씀이 왜 신이란 것이 믿을 만한 것이 되느냐에 대한 근거를 말씀하신 거군요.

    저 또한 신이 무엇인지 이렇다 할 설명은 못 합니다. 불가지론의 입장에 있습니다. 다만 정말 신이 있다면 자신이 지은대로 받는 공정한 법칙이 있을 것이기에 저는 신을 믿는 길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는 역시 역사상 성자로 불리웠던 예수나 석가의 말에 기대어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빙의나 간증 등 귀신의 존재가 의심되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과학적인 검증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그에 대해서는 저도 유보적인 입장입니다
    63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7:49:01 0 삭제
    포간선생//아 행과 업에 관해 제가 모호한 대답을 했군요.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언행의 결과로 자신의 의식에 쌓이는 것이 업이라 하면 거지는 선행을 배은망덕으로 갚았으니 자신의 업에 따라 또 어리석은 행동을 했고 그것은 또한 거지에게 업으로 쌓일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의도만으로는 선행이라 할 수 없으며 그것이 더더욱 선업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정말 그것이 선행인지는 결과를 봐야겠지요. 만약 거지가 스님의 동냥에 감화되어 열심히 살겠다는 의지를 냈다몌 스님은 선업을 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62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7:41:47 0 삭제
    아이잭토스트//신을 믿는 것이 왜 내 자신을 위한 것인지 근거를 대라고 하셨지 영혼이 있는지에 대해 근거를 대라 하신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61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5:57:17 0 삭제
    세상의 모든 것이 나라는 것은 후대의 사람들이 관념으로 지어낸 이야기라고 봅니다. 나는 나에게서 비롯된 것인데 어찌 세상 모든 것이 나이겠습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장 그 자리에서 쫓아내어 정말 세상 모든 것이 나인지 확인해 보게 하면 될 듯 합니다.
    60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5:53:34 0 삭제
    布稈先生//만약 신이 없이 이 세상이 모두 우연의 결과에 불과하다면 인간이 양심을 지키고 선행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지킬 의미가 희박하다고 봅니다.

    거지에게 장삼을 적선한 것이 과연 선행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거지는 동냥을 해 준 스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은 커녕 장삼까지 빼앗아 놓고 뻔뻔하게 자신이 선업을 짓게 도와줬다고 했으니
    도둑질에다 스님의 마음에 한을 짓는 악업을 지었으며,
    스님 또한 어리석은 거지에게 불쌍한 마음을 내어 동냥한 것은 좋았으나 그 동냥이 헛된 일로 끝났으니 악업은 아니라도 최소한 별다른 선업은 짓지 못했습니다.
    59 저는 어디에 속할까요? [새창] 2013-09-23 15:48:19 0 삭제
    훈이아빠//뒤죽박죽인 글을 어려운 것이라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를 위해서는 서로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주장을 하는지에 대해 합의가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 질문 드렸습니다.
    58 저는 그래도 신을 믿습니다. [새창] 2013-09-23 15:43:47 0 삭제
    뉴우윈//네 불교의 교리와 비슷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는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좋은 삶을 산 결과로 더 나은 자신을 얻습니다.

    신이 우리를 만든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만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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