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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m530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3
    방문 : 1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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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530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적어도 안보에 관한한은 힘을 모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6-02-08 10:35:31 0 삭제
    "안보" 라는 이름 없이는 정권유지 어려워,............................
    청와대 는 지금 속으로 웃고있을듯, 선거 앞두고 이 왠떡이냐 할겁니다, 이 민족, 이 한반도 좆되는데........................
    692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8 10:15:38 0/5 삭제
    한가지 구라를 합리화 시킬려면 20가지 구라를 생성, 합리화 시켜야 한다는 말이있다,
    이거슨 구라다, 자꾸 가져간사람 두둔하네 마네 하는 댓글들은 이글의 본질이 아니다, 뭐? 은행에서 cctv를 일반인이 요청하면
    막 보여준다고? 그 행원이 아참! 그러면서도 보여준다고? 글쓴이는 그 은행은 밝힐수 있나요? 엄연히 "개인 정보법 위반" 인 실정법 위반 이라
    처벌 받는걸 몰라서?

    동네 L 햄버거집앞 배달 오토바이 감시용 cctv 영상좀 ( 그앞에서 접촉사고로 시비발생 ) 보여달랬더니 본사 법무팀 에 문의 들어가고
    법무팀 답변이 경찰 과 영장 지참하고 같이와서 봐라는 답변 돌아왔음, "개인정보법 위반"이라 보여줄수 없다임,

    하물며, 은행에서 cctv좀 보여주세요 그러면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사회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경험한걸 올렸는데,
    당신의 경험이 전부가 아니라는 댓글이 올라오고, 마치 가상의 습득자를 옹호하는걸로 치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부연설명함,
    691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7 17:29:14 2/11 삭제
    어차피 자작인데 열폭하지맙시다,
    정말로 은행에서 cctv 영상 돌려 봤을까요? 아무나 뭐 분실했다고 영상 보자고 부탁하면 직원이 보여준다고 생각들 하세요?
    엄연히 " 개인 정보 보호법"에 위반된다고 안보여줍니다, 순서가 경찰서 가서 분실신고 부터하고 경찰관 의 요청에의해서(영장지참은 잘 모름)
    은행직원, 경찰관 입회하에 영상을 볼수있답니다,

    위 상황설명은 실제로 2년전쯤 제가 겪었던 사실입니다,
    690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7 17:18:31 16 삭제
    어차피 자작인데 열폭하지맙시다,
    정말로 은행에서 cctv 영상 돌려 봤을까요? 아무나 뭐 분실했다고 영상 보자고 부탁하면 직원이 보여준다고 생각들 하세요?
    엄연히 " 개인 정보 보호법"에 위반된다고 안보여줍니다, 순서가 경찰서 가서 분실신고 부터하고 경찰관 의 요청에의해서(영장지참은 잘 모름)
    은행직원, 경찰관 입회하에 영상을 볼수있답니다,

    위 상황설명은 실제로 2년전쯤 제가 겪었던 사실입니다,
    689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7 17:12:48 4/15 삭제
    어차피 자작인데 열폭하지맙시다,
    정말로 은행에서 cctv 영상 돌려 봤을까요? 아무나 뭐 분실했다고 영상 보자고 부탁하면 직원이 보여준다고 생각들 하세요?
    엄연히 " 개인 정보 보호법"에 위반된다고 안보여줍니다, 순서가 경찰서 가서 분실신고 부터하고 경찰관 의 요청에의해서(영장지참은 잘 모름)
    은행직원, 경찰관 입회하에 영상을 볼수있답니다,

    위 상황설명은 실제로 2년전쯤 제가 겪었던 사실입니다,
    688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2016-02-07 16:28:51 3/7 삭제
    군대에서도 죄가있으면 재판을 받고 군 교도소로 갑니다,
    영창은 걍 경찰서 유치장 이나 미결수 상태로 구금하는 구치소 정도 개념으로 봐야죠,
    영창은 전과가 안생기지만 군교도소에 기결수로 수감되면 사회와 같이 전과자가 됩니다,

    따라서 경찰서 내에서 군에간 남자친구 " 영창" 운운한부분 때문에 글의 신뢰가 좀 떨어지네요,
    687 세상의 비밀을 알아내다.talk [새창] 2016-01-31 01:33:27 27 삭제
    나도 비밀하나를 말하겠음,
    우리 신발 뒤축이 반듯하게 안닳고 삐딱하게 닳는것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이라는거..........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7:29:00 0 삭제
    또 한사람의 커밍아웃 일뿐이다, 라고 웃어버리기엔, 왠지 속이 허~~~하고 약간의 배신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든다,,
    딴따라 가 그렇지 뭐, 라고 걍 자위 해볼란다, 그동안 독도갖고 장사 잘해 묵었구나, 에이 퇬!!!!!!!!
    685 친박, '피겨퀸' 김연아 선수 영입하려다 실패 [새창] 2016-01-25 21:31:05 0 삭제
    백합을 꺾어서 똥통에다 담궈놓겠다고?
    미친놈들, 꿈도 야무지네..............
    684 김빙삼옹 트윗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20 16:10:44 2 삭제
    ㅋㅋㅋㅋ 쪽집개 도사.................
    683 그 남자때문에 내 삶은 망쳐졌어요..... [새창] 2016-01-17 01:29:34 2 삭제
    어쩌면 이렇게 무책임한 놈이 있을까,
    천벌을 받을거다, 너란놈은..............
    682 SBS "그알" 엄마부대 취재할 모양이네요.. [새창] 2016-01-08 18:39:55 0 삭제
    결국 , 꼭지점은 개정원 일텐데?
    혁명 이라도 일어나서 책임자급들 넥타이 공장 보내버리기 전에는 이 악순환은 계속될것임,

    자유당때 부정선거 주범들, 목아지 맨것처럼 하지않고서는 쇠기에 경읽기일뿐........................
    681 담배 끊은후 제대로 멘붕 [새창] 2016-01-03 14:26: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담배 끊은사람들은 그런 보상심리가 다들 있나보군요,
    끊은동안 담배를 모으면 얼만큼 되는지를............

    저는 하루평균 두갑피웠고, 98년 11월에 끊었으니까, 1달 6보루, 1년72보루, 17년이면 한트럭쯤 될듯하네요,
    680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jpg [새창] 2016-01-03 14:18:42 5 삭제
    그 아픔을, 저는 일찍이 겪은 사람중 한명임,
    " 저 사람은 왜 술한번 안사? 다들 사는데....." 라는 지도교수 라는자 의 갑질의 힐난도 뒤로 들었었죠,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4:08:39 1 삭제
    요거 요놈, 사쿠라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어서도 샌다는말씀,
    김빙삼옹 어록중에 " 더민주당 회충약을 묵었나 지들이 알아서 슬슬 기어 나오네" 라는말이 딱이지,
    회충들이 없어져야 당도 사람도 건강해질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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