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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정봉주...와..대박 예리한 사실을 지적했네요!!! [새창]	2016-03-21 17:37:39	0	삭제
		107석의 비율로 따져서 마지막 순번 받길 바랬는데........ 그러믄 사나이 라고 불러 줄라고 했는데.......... 결국, ㅈ 도 아니네,
	707	정청래-손혜원 포옹 [새창]	2016-03-18 20:47:26	0	삭제
		"사 즉생" " 생 즉사"
	706	(경험담)데이트폭력 남의얘기인줄 알았다 [새창]	2016-03-18 20:44:15	5	삭제
		폭력은 습관 입니다, 남,녀 떠나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조금도 미련을 갖지마세요, 얼릉 그 추억에서 도망쳐서 당신의 삶을 사세요
	705	'한국판 알파고' 만든다…5년간 3.5조원 투자 [새창]	2016-03-18 15:51:48	0	삭제
		어디에도 길거리에서 폐지주워 연명하는 절대빈곤 노인문제 어떻게 풀어보겠다는 말은 눈씻고봐도 안보이고, 달 착륙선 쏘아 올린다, 알파고 만든다는둥, 개 풀 뜯어먹는 소리나 싸지르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국민세금 삥 뜯어먹을 궁리만 하고있네, 지난번 F-35 구입계획 잘 안풀리니까 레이더를 직접 만든다고? 뭐 못하는게 없는 나라네, 하기사 대통령도 가라로 되고, 버티며 해먹는 나라니까,
	704	지하철 하차 사이다 [새창]	2016-03-07 14:54:46	0	삭제
		좁은 자리 하나 있는데, 앉으면서 어깨를 쑥 집어넣으면, 겨울철 두꺼운 외투들 입어선지 누군가는 어깨를 빼야하는데, 한 25세 정도먹어 뵈는 친구가 앉으면서 어깨를 집어넣으며 허리를 죽 피는데 이건 내가 몸을 빼줘야할 정도로 좁아짐, 나는 어깨에 힘을 바짝주며 버티니까 자기도 버티더군요, 그러나 나는 먼저 자리에 앉아있어던 우선권을 느껴서인지 끝까지 힘주면서 버텼더니 몇정거장 가서는 몸을 빼면서앞으로 숙이더군요 늦게 앉을때 자리가 좁으면 걸쳐앉듯 앉아가면 다른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텐데............... 이것도 하나의 공중도덕이라고 보여집니다,
	703	“필리버스터로 국정원 명예 훼손했다” 새누리, 야당 고발 방침 [새창]	2016-02-29 19:53:00	0	삭제
		개가 달 보고 짖어대는데, 이유는, 여기쫌 봐주소, 여기쫌, 이쪽을 통~~~ 볼 생각들을 안하내~~~ 에라~~~ 멍,멍,멍, 왈,왈,왈.~~~
	702	[News]더민주 김광진 "기자증이 부끄럽지 않느냐".TV조선 '폭발' [새창]	2016-02-26 18:16:03	1	삭제
		이나라의 " 괴벨스 " 를 찾아내서 확인 해놔야한다, 지금은 어쩌지 못한다해도, 후에 반드시 처단을함으로써,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역적질을 못하도록 교훈을 남겨야한다,
	700	정청래 의원님 필리버스터 신청하셨대요! [새창]	2016-02-24 21:05:02	3	삭제
		마지막에 ㅇㅇ시간은 설마 24시간을 말하는건 아니겠죠? 12시간이면 모를까........... 어쩌면 슬픈일을, 즐기며 보는 우리 국민들의 필터링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 ,, 절대 안 망합니다,
	699	집주인이 또 쳐들어왔다 -_- [새창]	2016-02-22 20:12:49	0	삭제
		오~~~~~!!!!! 추천, 추천!!!!!!! 자기 집밑에 깔려죽고 싶은마음 들도록, 자근 자근 씹어주삼,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8:32:50	5	삭제
		이런넘 보따리 싸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인천공항에 내리게 할순 없을까요?
	697	오늘자....청와대....뒷통수 거하게 한방ㅋㅋㅋㅋ.jpg [새창]	2016-02-22 18:26:46	0	삭제
		에잇~~~~~~!!! 속 시원하니, 추천이나 한방!!!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20:48:50	7	삭제
		10 여년전 LA출장을 갔다, 거기서 멀리사는 죽마고우 불러내서 오랫만에 꼭지가 돌도록 마시고 시내에 있는 한국계 호텔 (코리아나 호텔)2층 에 방을잡고 자다가 화장실 간다고 비몽사몽 웃통도 벗고 펜티바람으로 문열고 나갔는데 그게 복도였고 호텔방문은 닫히면서 걍 잠겨버렸고, 문 두리리고 벨 눌러도 그놈은 골아떨어졌고, 너무 시끄러우면 사람들 나올까봐 몰래 몰래 1층 카운터에가서 당직중인 직원에게 문좀열어달라며 사정얘기하니까 "이러고 돌아다니면 어떻해요" 라고 야단치며 2층에 올라와서 마스터 키 로 문을 열어줬는데 그놈은 아직 코골고 자고있고, 나는 그상황으로 술이 확 깨서 수치심으로 잠을 설쳤다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23:35:08	0	삭제
		윗분 링크 따라갔더니 계시네요, (무사 하셔서.......휴~~~~~~~) 쫌 있다가 글 내리겠습니다.^^
	694	MBC... 대통령의 7시간 제작시 징계 [새창]	2016-02-13 22:41:58	0	삭제
		우리는 지금 우리나라의 " 괴벨스" 를 찿아내어 지목 해야합니다, 전두환때의 보도지침은 지금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매우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지금의 우리나라 방송들은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일사분란하게 매우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 언론부역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자가 누군지 지목 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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