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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9	믹스견을 분양보낸후 .. [새창]	2017-01-04 23:21:48	6	삭제
		울애도 믹스예요.엄마,아빠는 모르겠지만 워쩜 이리 예픈것만 가져왔는지 제눈엔 이뻐죽겠어요
	3598	우리집엔 강아지있어요 무려 두마리나있어요 [새창]	2017-01-04 00:35:31	10	삭제
		한마리는....왜이리 적어 보이지;;
	3597	야옹이 낮잠 쿨쿨 [새창]	2016-12-27 16:05:37	15	삭제
		같이 옆에서 자고 싶네요~
	3596	질문좀드려여 ㅠㅠ 태어난지45일쯤된 말티즈 아가를 키우는데 [새창]	2016-12-27 16:03:47	3	삭제
		지딴엔 힘들어할지 모르겠는데 상상해보니 넘 귀엽네요. 똥꼬에 뭍어있는건 떼주심 되세요. 아직 똥스키는 안타나보네요. 지도 찝찝하면 똥스키도 탈거예요. 눈꼽있으면 떼주시고 털도 빗겨주시고 하면서 만져주면서 키우셔도 되요.
	3595	BGM/스압)함께 사는 동물들의 성장 전후.gif [새창]	2016-12-25 01:29:59	0	삭제
		참 행복해지는 사진이네요^^~ 음 좋아라 ♡♡
	3594	봉다리 조심하세요... 우리 꼬맹이, 동사자 만날뻔 했어요 ㅠㅠ [새창]	2016-12-25 01:22:54	2	삭제
		봉다리때메 고생했구나. 한동안은 봉다리 근처도 안갈거 같은데요.
	3593	니잉겐. 너는 이제 죽었다. [새창]	2016-12-25 01:20:23	5	삭제
		중딩보다 이쁘다는 말씀 정말 격하게 공감하며 웃음이 나서 ㅋㅋ. 정말 정말 매일 매일이 이쁘더라구요. 반려동물 등록제가 아니라 호적에 올려야함 ^^
	3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1:17:03	9	삭제
		저렇게 이쁜 고양이가 있는 편의점이 어딜까요? 일부러 그 편의점에서 뭐라도 사러 갈거예요~~
	3591	앞다리 없는 고양이가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gif [새창]	2016-12-25 01:05:43	47	삭제
		에구..안쓰러워라. 안아주고 싶다
	3590	뭉이 구조자에요 뭉이의 오늘의 사진보고 힘내세요 ~ [새창]	2016-12-24 11:56:13	0	삭제
		저렇게나 순하고 아이를 ..... 정말 나쁜 년! 내가 병원입장이라면 저런 년인줄 알았다면 당장에 쫓아내버릴것 같은데 왜 작성자님한테 전화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뭉이야~이젠 그런 고통 없이 행복하게만 살게 될꺼야. 밥 잘 먹구 빨리 건강해지렴~♡♡
	3589	끝까지 책임 못지는 사람은 진짜 .. 스스로가 알지 않나요 ? [새창]	2016-12-24 11:34:36	0	삭제
		자기 스스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ㅠㅠ
	3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0:13:04	0	삭제
		뭐여 이사람 선주친군가??!!
	3587	꼭 같이 집에 가고싶어요 [새창]	2016-12-21 23:35:23	2	삭제
		꼭 다시 집에 가서 실컷 놀아줄수 있길 기도할께요~ 꼭 나아라~~
	3586	몽뭉이 구조자에요 뭉이 기사가 떠서 글올립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1 23:32:23	9	삭제
		너무 자책하지마셔요. 남들이 어려워하는 힘든일 하시고 칭찬 바라시는분은 절대 아니실거 알지만 그래도 전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쓰레긴줄 알았다면 누가 보냈겠어요. 부디 이런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3585	강아지를 키우면 정말로 행복한가요?!!?????!!! [새창]	2016-12-19 23:42:46	2	삭제
		저도 키우기전엔 내가 귀찮은일이 더 많을거라 키우는건 엄두도 못냈던 유부징어였습니다만 막상 키우다보니 이렇게나 이쁠수가 없습니다.뭘해도 눈에 콩까지가 씌였는지 이쁨 그자체네요. 뭐 하나 콕집어 답변 못드려 죄송하지만 교감이란게 이런거구나하고 느껴질때가 참 많아요.그때마다 행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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