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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이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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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9	7살차이는 살아보시니 어떤가요~~? [새창]	2017-07-13 00:04:34	1	삭제
		잘 살고 있어요^^~ 윗분 말대로 듣는 노래가 달라서 ㅋ
	3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3:48:59	33	삭제
		저도 공감해요. 그냥 굶어 죽게 두라는건지.... 전 작성자님처럼 밥을 챙겨주거나 그러진 않지만 챙겨주시는분들한테 뭐라할 맘은 전혀 없어요.좋은 환경의 집은 없더라도 굶는거 아니거잖아요. 식탁까지 손수 만들어주시는 따뜻한 마음씨^^
	3687	동국아 11년동안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새창]	2017-07-09 11:56:30	0	삭제
		글 읽으면서 눈물이 줄줄ㅠㅠ 천사를 떠나보내는 맘이 얼마나 찢어졌을지.... 작성자님 사랑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랑받았던 기억 간직하며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애견,애묘인들 모두 지금 같이하는 아가들과 맘껏 후회하지 않게 사랑하세요~
	3686	아기야옹이에게 완전 겁먹은 큰멍멍이.gif [새창]	2017-07-06 22:10:35	22	삭제
		세상 불쌍한 멍뭉이 눈 지는 겁먹었는데 왜케 귀여운겨~
	3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23:45:54	0	삭제
		동물보호협회나 이런데서 저런애를 못도와주면 도대체 어떤일을 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3684	버려진 개 이야기 [새창]	2017-07-03 23:39:44	1	삭제
		저 이쁜애를 아파트간다고 버리다니ㅠㅠ 그래도 다행이구나. 넌 더 좋은 주인을 만났으니 널 버리고 간 전 주인은 아예 기억하지도 말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
	3683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웠을 때 생기는 일 [새창]	2017-07-03 23:36:21	2	삭제
		흰양말 신은 뒷발 ~ 아오~귀여븐거
	3682	진상부리는덴 나이가 문제가 아니었군요.. [새창]	2017-07-03 08:26:05	1	삭제
		저도 버스에서 손톱 깍는 아줌마 봤네요. 사람들 다 쳐다봐도 무시. 결국 기사아저씨 뭐하냐고 손톱 깍냐고 핀잔주듯 물어보는데도 예~하고 나머지 다깍더라능ㅠㅠ. 아~같은 아줌마인 내가 쪽팔린다. 버스에서 스피커폰도 봤네요. 바로 제 앞에서.뒷통수 뚫어지게 레이져쐈는데 아무 소용 없겠죠ㅠ. 이것도 아줌마ㅠ
	3681	지금 출근 중에 겪은 멘붕...제발 애완견 안고 다녀요!!! [새창]	2017-07-03 08:18:16	3	삭제
		haa......ㅠ.대체 아줌마 왜 이러는건지... 다친애는 어쩔꺼고ㅠ 엘베 탈때도 안고 타야는건데 에스컬레이터를 그냥 ㅠ 강쥐만 불쌍하네요.
	3680	강아지 3차접종 자가로 했는데, 질문이요 !! [새창]	2017-06-30 22:31:46	0	삭제
		직접 주사를 놓으신다는 말씀이시죠? 울 동생은 간호사인데도 동물병원 데꼬 가거든요. 첨이라고요? 직접 해도 괜찮은건지 이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병원에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3679	우리 애기들좀 보고 갈래요? [새창]	2017-06-30 22:26:32	0	삭제
		바닥에 양말이라 굳이 말씀해주셔서 숨은 그림찾듯 다시 보게 되네요ㅋ. 안그럼 어 ~어디 41 살 ?하고만 봤을텐데요^^
	3678	길냥이가 집에 둥지 튼거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30 22:23:08	4	삭제
		접종다하고 중성화 하고 다 할수 없으셔도 먹이와 잠자리만으로도 괜찮으거 아닐까요^^ 집없이 먹을거 없이 떠도는 가엾은 애들에겐 큰 바람막이고 울타리일거 같은데요. 사료사서 보내주시는 작성자님도 내치지않고 챙겨주시는 어머님도 따봉~
	3676	갓소희 [새창]	2017-06-28 11:21:47	0	삭제
		정말 멋찌다~ 갓소희가 뭐지하고 들어왔는데 시원한 사이다 쭈욱 들이켰네요. 그나저나 반대글 올린 쓰레기들 반응 궁금하네요.
	3675	펌]항암제들 있으시죠??찌질함의 끝판왕 마마보이 [새창]	2017-06-28 11:03:06	124	삭제
		헐~~ 그아들새끼에 그 애미년 그 애미년에 그 아들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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