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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공갈젖꼭지와의 이별 첫날 [새창]	2017-02-14 10:06:12	0	삭제
		저희아기는 하루 종일 쪽쪽이 빨고 있어서, 다들 공갈뗄때 고생하겠다고 걱정했는데요... 어느순간 입에서 거슬린다고 물려줘도 지가 손으로 딱 빼더니 (18개월무렵) 안물더라구요... 저희 아가는 젖병을 힘들게 강제로 늦게뗀 편이라서 (28개월 무렵까지 아침식사는 반드시 젖병으로 하셨다는ㅠㅠ) 전 공갈보다 젖병걱정을 더 했는데, 지나고 나니 (현재 38개월) 젖병도 그냥 지가 뗄떼까지 냅둘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22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녔는데, 아침에 두유나 우유를 젖병으로 한잔 하고 등원했는데, 젖병을 끊은후로는 빈속으로 등원해요... 그래서 뭘 먹여도 안먹으려고 하고 ㅠㅠ)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 아가들 보니까 첨엔 공갈빨고 있다가(엄마랑 처음 헤어지고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다른 아가들이 공갈 떼니까 어느정도 어린이집에 적응하고 난후에 따라서 끊더라구요. 지나고나면 공갈무는것도 별거 아닌거 같아요.. 그냥 울지않고 푹 잘수있게 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들어요. (아참 참고로 저는 공갈을 3돌넘게 애지중지했다고 하는데 어느순간 딱 뱉더래요. 저희엄마 말씀;; 그래서 저는 저희아기 공갈을 3돌까지도 물릴생각이었었어요;;;) -회사에 오늘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는 와중에 댓글쓰느라 댓글도 정신없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여태 댓글적은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올릴께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주시면 감사해요♡
	131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새창]	2017-02-10 10:46:26	2	삭제
		저아이들은 그냥 목마를때 마시는 음료수 아니었나요??;;
	130	얼마전 베오베간 족발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7-02-09 11:14:39	0	삭제
		저도 잊어버릴때쯤 오면 더 신나겠구나 생각중인데... 계속 안잊혀진다는게 함정;;; 오늘 당장 먹고싶네요 ㅠㅠㅠㅠㅠ
	129	바닷물 한모금.jpg [새창]	2017-01-23 12:23:50	0	삭제
		왜 온몸이 가려운거죠? ㅠ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1:11:07	1	삭제
		결혼8년차도 이해 못하는 중 입니다;;;;
	127	새로나온 1마리 9,000원짜리 치킨.jpg [새창]	2017-01-19 14:30:44	0	삭제
		광명 ㅠㅠ 넘나 슬픈것...
	126	2016년 일본 먹방 정리 : (20) 가라토, 모지코+일본 컵라면나눔. [새창]	2017-01-19 10:51:08	0	삭제
		저도 살포시 줄서보아요! 엄청 먹어보고파요 ㅠㅠ
	125	2016년 일본 먹방 정리 : ①⑨ 쓰시마 7월 두번째!회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01-18 15:18:21	0	삭제
		이분 글만 보고나면, 오유창은 접고 대마도행 승선권 알아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ㅠ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15:10:55	0	삭제
		저도 귀를 팝니다♡ 애기아빠 귀지가 딱딱하게 안쪽에 달라 붙어서, 파줄때마다 아프다고 엄살부리거든요.. 평상시에는 아파하니까 미안해서 안파는데 화날때 굳은맘먹고 파드립니다 ㅋ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4:38:23	4	삭제
		부모자식간에는 싸워도 응어리 없이 풀어지는게 있는데, 고부간엔 그게 안되더라구요....
	122	5000원에 양심팔아먹는 놈들 [새창]	2017-01-11 14:37:23	105	삭제
		그래서 업체에서 물건 포장할때 cctv로 찍고있다고 표기해서 보내는 물건들이 많더라구요....
	121	제사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해요 ㅜㅜ [새창]	2017-01-10 11:51:03	0	삭제
		내가 진짜 살다살다..... 저런 거지만도 못한 ㄴ 처음 봅니다 --;; (거지는 본인 스스로 구걸이나 하지...) 꼭 사이다 후기 부탁드려요ㅠ
	120	러쉬에서나온 치약대용 toothy tabs 사용후기여 [새창]	2017-01-10 11:41:04	1	삭제
		혹시 한국 어디에서 구입하신건지요? 치아가 더 매끈한 느낌이라는 멘트에 영업당해서 빨리 사고픈데.... 지금 러쉬매장(청주)이랑 통화해보니, 한국수입불가능 물질이 포함되어있어서 정식수입되기 힘들꺼라고 직구하시는게 빠를꺼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귀찮아할줄 알았는데 너무 상냥히 응대해주셔서 뜻밖의 감동ㅠ)
	119	어머니의 자랑.JPG [새창]	2017-01-09 13:37:42	0	삭제
		왜 이 덧글을 본후.... 소주한잔 노래가 귓가에 들리는거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1:54:03	0	삭제
		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좋은나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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