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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와이프 친구들끼리 하루 잔다는데 와이프는 안자고 온대요. [새창]	2017-03-29 10:42:23	1	삭제
		아침부터 먹먹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161	[익명]혹시 생리통 원인 찾으신분 계세요? ㅠㅠ [새창]	2017-03-24 16:23:16	0	삭제
		저는 반찬통 플라스틱통을 다 철이나 유리재질로 바꾸구요, 생리대를 순면으로(빨기 불편 ㅠㅠ).. 그리고 전자렌지에 음식 데우더라도 비닐이나 이런물질은 다 빼버리고 유리그릇에 옮겨서 데워서 먹고 노력했더니 생리통이 거의 잡혔어요. 첫날의 약간의 통증?은 어쩔수 없는거 같구요. 한번 이런부분도 생각해보셔요~
	160	후리카케 필요하신 분 있나? [새창]	2017-03-23 16:08:12	0	삭제
		저도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한 사람중 한명인데... 도대체 어디서요 ㅠㅠㅠㅠㅠㅠㅠ??
	159	후리카케 필요하신 분 있나? [새창]	2017-03-23 16:07:40	0	삭제
		아고 ㅠㅠ 포즈 넘나 귀요미 ㅠㅠㅠㅠㅠㅠ
	158	정관 수술후기 [새창]	2017-03-23 15:56:27	0	삭제
		저도 같이 웃고파용 ㅠㅠ
	157	아기 없는 친구가 BBC 아이들 인터뷰 보더니 [새창]	2017-03-22 13:53:03	124	삭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다 멘붕오죠.... 샌들신을래요 -> 샌들은 지금은 신을수 없어 -> 왜요? -> 겨울엔 추워서 샌들을 신을수 없어 -> 왜요? -> 발이 너무 시리니까 -> 왜요? -> 겨울엔 너무너무 춥잖아 옷 안입으면 춥지? 그래서 발도 추워 -> 왜 겨울엔 추워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아게 퇴근하고 싶네요...ㅠ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0:05:43	7	삭제
		16만원 돌려주시는게 맞지 않나요.
	155	[스포] 미드 슈퍼내추럴 근황.jpg [새창]	2017-03-16 09:52:12	1	삭제
		가브리엘 기다리는 사람이 또 있군요 ㅠㅠ!!! 아 정말 의리로 보기 힘드네요.... 내용이 너무 산과 바다로 넘실넘실 ㅠㅠ
	154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사라진 결과 [새창]	2017-03-15 16:15:29	21	삭제
		아... TV조선이네요....
	153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사라진 결과 [새창]	2017-03-15 16:12:24	40	삭제
		저 다녔던 산부인과는 여의사도 다 야간진료 하고.. 심지어 제 담당 여의사분은 퇴근을 하셨다가, 당직날도 아닌데도 제 출산때문에 밤12시에 다시 출근하셨는데.. 그리고 제가 다니던 산부인과는(산부인과의사가 10명이 넘는 큰산부인과) 당직날이 아님에도 밤에 갑자기 출산징후가 오면 출산직전엔 담당의사분들이 출근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또 여자의사는 야간당직 안선다라는 편파적인 뉴스는 또 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52	1.5개분 라면 만드는 회사는 대박칠텐데요 [새창]	2017-03-15 09:39:48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라면봉지에 적힌 칼로리는, 국물빼고 칼로리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알고계신분 없을까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0:36:22	6	삭제
		저희아기도 34~5개월까지 어린이집에 25개월 동생들보다도 말을 못해서 걱정이었는데요... 거기다 성격도 급해서 자기가 더 답답해하며 의사소통이 안될때마다 매일 울고 화내는 아기였어요. 근데 제가 말이 없는편이라 아이가 전하고싶어하는말을 문장으로 되물어줬어요. [엄마 물 뽀뽀~] 애기가 이렇게 말하면 [우리00이 물마시고 TV로 뽀로로 틀어줄까요] [네~]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38~9개월 무렵부터 말이 트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생각치도 못한말을 막 해서 놀라곤 해요... 주양육자가 느끼기에 아이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고 소통하고 있다 정도면 그냥 발달이 조금 늦을뿐 걱정할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발달늦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거 아니고,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고 성장도 다르고 다 다른거니까요~ 지나고보면 별거 아닌데 걱정될때가 참 많은거 같아요. (아참 저희 아이도 처음 어린이집가서 아이들이랑 같이 뭔갈 하기보다는 혼자놀려고 하는게 많았는데 그나이땐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만3살은 넘어야 친구라는 개념이 좀 생기는거 같아요. 특히나 어린이집 생활 하다보면 단체생활이 좀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이들과도 더 잘 어울리고 하니 너무 걱정마셔요~~
	150	ㅅㅂㅎㅊ이 내일 오는줄 알았는데!!! [새창]	2017-03-10 14:21:17	0	삭제
		오늘 와서 축제를 즐긴다는 얘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눈물의 위추 드립니다...
	149	애플비 베이비 까꿍책? 이거 큰 문제가 있네요. [새창]	2017-03-10 13:16:14	0	삭제
		거울안에도 엄마가 있네? 어 옆에 있는데 신기하다 @_@ 는 표정같아요~~~
	148	애플비 베이비 까꿍책? 이거 큰 문제가 있네요. [새창]	2017-03-10 13:15:32	1	삭제
		거울로 엄마 보는 귀요미~~~~~~~~ >.< 꺄아 너무 이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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