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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vyme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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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yme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4 조카랑 삼촌이랑ㅋ [새창] 2020-07-02 22:36:54 0 삭제
    ㅋㅋㅋ귀엽네요ㅋㅋ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18:48:12 0 삭제
    울 아들은 타요ㅡ폴리ㅡ슈퍼윙스ㅡ고고다이노 순 타다가 지금은 터닝메카드,공룡메카드 좋아하고 잇어요ㅋ 다행히 로봇류는 아직 관심없네요 오직 공룡사랑ㅋㅋ
    2212 아빠표 화이트 보드 만들기!! [새창] 2020-06-28 22:44:49 1 삭제
    오 저런게 다 가능하네요.. 신기해!
    폼보드없이 철지랑 시트지를 벽에 붙여도 가능하겟조??
    2211 결혼생각이 있으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20-06-27 03:35:57 2 삭제
    결혼 초기에는 가족과 너무 친밀하게 지내는 남편가족이 부담스러웠어요. 남편은 부모님과 하루1~2번 기본적으로 통화하고 저한테도 시부모님은 전화를 강요하고, 주말에는 꼭 볼려고하고.. 아기낳고는 몇달동안 일주일에 3~4번오신적도 있고..ㅜ 자주보게 되면 의도야 어찌됐든 상처주는 말씀도 하게 되잖아요? 상처받는 말을 몇 번 듣고는 친밀한 남편네 가족이 더 불편해지더라구요
    제 성향은 그렇지않거든요 우리가족도 마찬가지고. 통화는 1주일에 1번하면 자주한거고.. 친정이 멀어서 자주 못 보긴 하지만 만약 가까웠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로 자주 보지 않았을거에요
    서로 다른 가족 성향으로 힘들었는데..
    자기 부모한테 하는 것만큼은 아니라도 제 부모님한테도 살갑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아들인데도 부모님이랑 서스럼없이 얘기하고 장난치는 모습 등을 계속 보다보니 어느 순간 보기좋아 보이기도 하더라구요ㅎ
    반대가 끌리는 이유가 있다고 하잖아요ㅎ 연애 때는 무뚝뚝한 저와는 반대로 가족과 친한 모습이 좋아보였는데, 결혼하고서 친밀한 너네 가족때매 내가 불편하니 연락하지마라 할수는 없는거죠 뭐.
    모든 건 장단점이 있는거에요.
    개인의 가치관과 성향, 가족 간의 관계 등을 잘 알고, 내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 결혼 전에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안 그러면 초기에 많~이 싸우게 됩니다^^;
    2210 남편 카톡을 보고 속상한 아내 [새창] 2020-06-27 03:07:34 1 삭제
    딱봐도 자랑글쓴거네요..ㅋㅋ
    2209 올여름 전 물놀이 대신 이걸로 결정했어요~ [새창] 2020-06-25 12:04:27 0 삭제
    코로나때매 난리일때 모래놀이하고싶다는 아들때매 삿었어요
    물에 잘 녹아서 청소하기 어렵진않은데 그래도 애들 막 모래묻은채로 돌아다니고그러면 힘들었어요ㅠ.ㅠ 저는 치우는거때매 스트레스로 며칠하다가 고이 묻어둿어요..ㅋㅋ
    2208 대화를 위한 대화... [새창] 2020-06-19 11:43:13 0 삭제
    부럽네요~^^
    2207 나라마다 숫자읽는법 [새창] 2020-06-19 10:41:01 1 삭제
    발가락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빵터졋어요ㅋㅋㅌ
    2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5 19:30:17 0 삭제
    이든 이뿐데요? 애들 이름은 초딩때는 뭘 붙여서라도 놀려요ㅋㅋ 전 이름으로 못 놀리니 성이 권씨라고 권총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2205 부부 은행~ [새창] 2020-06-09 14:52: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기네요 진짜ㅋㅋㅋ
    2204 영화보기로 한 두 친구 [새창] 2020-06-09 02:45:31 1 삭제
    첨에 왜 화낸거야...ㅋㅋㅋ
    2203 [혈압주의] 보복운전 [새창] 2020-05-27 06:14:46 9 삭제
    공감요.. 반응들이 무서워요
    2202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 jpg [새창] 2020-05-24 23:18:02 4 삭제
    컵라면 용기에 바로 안먹고 다른 그릇에 먹어서 깨끗하면 재활용되나요?
    바로 먹은건 빨간기름묻어있어서 일반으로 버리는건 알고있었는데 다른데 먹어도 용기 자체가 다른 재질 혼합이라 안되는건지..알쏭달쏭하네요ㅎ
    2201 입덧지옥ㅠㅠ다들 어떻게 겪으셨나요 [새창] 2020-05-22 23:03:31 4 삭제
    입덧을 20주까지했는데요. 괜찮은거같아서 먹고나면 나중에 죄다 토했고.. 막달까지 일을 했어서 퇴근하고나면 그냥 바로잤어요 씻지도않고 옷만갈아입고 7~8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쭉.. 안먹고 잠만 자니 6~7키로가 쑥 빠졋던ㅎ
    저 위장 정말 기능 좋아서 술에 꼴아도 다음날 좀 울렁거릴지언정 토는 안했고 하루에 5끼먹어도 말끔히 소화했는데
    입덧하고 위장망가져서 애낳고서도 툭하면 체해서 하루이틀 통으로 굶어야 위가 작동하고 아무렇지않게 잘먹고 갑자기 토할때도 있고.. 처녀적에는 상상도 안했던 일이 생기더라구요
    함께 만든 아기를 부인이 오롯이 품느라 입덧으로 위장이 망가지고있는데 토하는게 낫지않냐니.. 너무 속상하네요..ㅎㅎ
    2200 시댁관련 남편과의 갈등 해결책이 있을까요?? [새창] 2020-05-15 21:29:15 1 삭제
    에효 저를 보는거같은ㅎㅎ
    저는 친정멀어서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때나 겨우 보고 서로 연락도 잘 안합니다
    반면 시댁은... 매일 전화하고 애낳고는 일주일에 3번씩 몇달을 쳐들어왓는지모르겟네요 좀 나아지고는 일주일에 한번씩.. 매번 주말이 올때마다 오늘도 봐야하나 우울증이 도질뻔
    그 와중에 남편은 건강안좋으신 엄마, 나이많은 아빠 우선으로 생각하며 효자병이 지대로 들어서는..
    친정은 멀고 타지에서 혼자 애키우는데 시댁의 지나친 관심과 남편의 효자병..ㅎㅎ 그 와중에 모유수유 강요에 또 얼른 둘째낳으라고ㅋㅋ 스트레수받아서 어느날 시댁 전화안받고 무음으로 해놓고 하루종일 폰 안봤더니 부재중이 8통있는거보고.. 그날로 미쳐버려서 그냥 남편과 시댁 모두 투명인간이다 생각하고 지냈어여
    결혼4년차..남편과 시댁은 아직도 서운해하고..전 아직도 데면데면하지만 나름 서로 서운한 티 안내고 지내고있습니다 남편도 강요하지않네요 이젠..
    강요하지않고 세월이 흐르다보니 미운정이 든건지 시부모님도 그냥 요즘은 안쓰럽기도하고..그래여 그래도 연락은 안하지만 예전만큼 분노하거나 미운감정은 없네요..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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