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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4	어린이집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20-09-17 22:36:24	0	삭제
		울 둘째가 좀 빨라요. 말도 21갤쯤에 텄고 28갤 지금은 못하는 말이 없고 1달 전엔 기저귀도 뗏어요. 첨 얼집입소했을 때 1달지나서 월반 얘기하시더라구요. 장점 나열하시면서..ㅎ 근데 아무리 애가 빨라도 1살 위보다 나을 게 뭐 있어요. 치이기만 할 게 뻔한데.. 월반은 절대 노노구요 거절했다고 애한테 불이익간 사실이 있다면 당연 옮겨야 될 듯요.
	2243	당근마켓 나눔합니다.. (눈물주의) [새창]	2020-09-16 21:37:12	1	삭제
		와 진짜 내스타일ㅠㅠㅠㅠ 먹고싶다
	2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6 11:28:07	2/15	삭제
		아내분은 남편 가족이 어떤지 다 알고 결혼하신거아닌가요?.. 본인은 매일 자기엄마아빠랑 살면서 명절에 가는 것도 싫어하면 어쩌자는건지 저런 사람 진짜 싫네요 내로남불도 정도껏이지 저는 남편분이 정말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아내분은 남편가족을 살면서 한번도 보지도않는데 뭐가 힘들다는건지? 남편을 자기 가족으로 인정하지도않고 지네부모랑 짝짜꿍하면서 남편 우습게알고 에휴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 팍팍 받습니다
	2241	엄마가 너무 개방적인 만화 [새창]	2020-09-15 13:09:2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넘웃갸요
	2240	죽음의 계곡으로 들어간 개그우먼 [새창]	2020-09-08 22:35:21	1	삭제
		김미려씨 맞는거같아요! 우왕
	2239	장애인의 가족으로 태어난 사람 [새창]	2020-09-07 16:17:44	2	삭제
		이건 어떤 장애인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댓글님 부모님은 아이들 잘 크게 잘 교육하신 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청각장애와 지적장애는 큰 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3 21:57:44	8	삭제
		저도 임신하고 애기 어릴 때는 시댁관한 모든 게 스트레스더라구요. 일단 친정과 편도5시간거리인 곳에 남편과 터를 잡아서 결혼 전 저의 모든 관계들과 다 멀어진 상태에서 시댁만 가까우니.. 남편도 심지어 부모 편ㅠ 글만 보면 솔직히 사소한 내용이에요. 저도 임신 때 차 같이 타면 항상 제가 뒷자리 중에서 젤 안 좋은 가운데자리앉고..상처받을 말도 많이 하고 안 먹고싶은데 한 박스주는 게 넘 싫었네요 시간지나니 별 것 가지고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서운한 것도 남아있지만.. 지금 시기가 그런 시기라고 생각돼요. 와이프 얘기 잘 들어주시면 너무 좋지만은 너무 심하게 별 일 아닌 것에 꼬투리잡는 행동에는 일침도 가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2237	이렇게 사는게 답일까요? [새창]	2020-09-01 00:04:38	15	삭제
		뭐죠? 자산공유를 왜 안하죠? 막말로 자기가 번 돈도 아닌데. 어떻게 굴러가고있다는 걸 알려줘야죠 어이없네여..
	2236	유치원의 코로나 기적 [새창]	2020-08-31 22:35:40	0	삭제
		애들 호흡기나빠질거같아요 흑흑 어차피 나가지도않는 요즘이지만 다시 등원가능하게되면 또 마스크쓰고 하루종일 있을텐데...안타까워미쳐요ㅠ
	2235	(고전) 수능 채점하고 엄마가 외식선언.txt [새창]	2020-08-31 17:05:30	1	삭제
		눈물나네요ㅠㅠ
	2234	먹고 살기 힘들어 구걸 한번 해봅니다 ㅜㅜ [새창]	2020-08-31 11:50:11	0	삭제
		주변 여아어멈들에게 다 공유햇어요!
	2233	먹고 살기 힘들어 구걸 한번 해봅니다 ㅜㅜ [새창]	2020-08-31 10:28:23	0	삭제
		너무 특가라 사기도 죄송스럽네요.. 17번 구입하려는데 그린이라고 나와있어서 그린이 블랙인가요? 수정해주시면 바로 구매할게요~ㅜㅜ
	2232	급여 30% 삭감 결정..^^;; [새창]	2020-08-31 10:19:50	1	삭제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대단하시네요!
	2231	눈물만 주륵주륵 나네요 [새창]	2020-08-28 23:08:56	0	삭제
		공무원도.. 언론에서 먼저 알고 전화오는 경우 허다하더라구요ㅠㅠ
	2230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주말풍경 [새창]	2020-08-25 22:12:00	0	삭제
		둘째랑 다 같이 할람 3년은 기다려야겟네요ㅋㅋㅋㅌ 3년동안 이것저것 모아보겟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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