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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베루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5
    방문 : 1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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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베루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대세를 따라보았습미당 [새창] 2016-12-18 19:09:06 1 삭제


    184 [주갤]국회의원들한테 문자 보내는거 문제라고? ㅋㅋ [새창] 2016-12-02 17:00:22 11 삭제

    지역구 의원한테 보냈어요.
    183 사위의 조건 그 뒷이야기 [새창] 2015-01-27 22:47:35 108 삭제
    전 이거 보고 울었는데 우리 아빠 생각나서요.
    저 아버님이 완전 딸바보에요.
    아버님 친구분들 말씀으로는 학교 졸업할 때까지
    매일 매일 등하교를 시켜줬대요.
    사업 실패하셔서 어려운 형편이었는데도
    딸내미 유학까지 보냈는데 유학가서 저 남자분을 만난 거에요.
    그러고 같이 한국 들어와서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천만원으로 결혼하겠다고 집은 월세방을 구하고
    자리는 안잡힌 상태고 제가 저 아버님이었어도
    쌍수들고 결혼 말렸을 거에요.
    애지중지 키운 딸 좀 더 근사하게 고생없이
    살길 바라니까요.
    그리고 아버님이 결혼 반대한 것도 아니에요.
    2-3년 더 벌어서 30살 쯤에 돈 좀 더 모아서
    결혼하라고 한 거에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20:47:30 1 삭제
    방송에선 달인 분이 나오셔서 하는거라
    뭔가 본인만의 노하우가 더 들어가서
    생소하고 어려워보이는데요.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캡쳐에서도 나와있듯이 된장은 간장독에서 메주를
    건져낸걸로 만드는 거구요.

    막장은 건져내지않습니다.
    메주를 간장독에서 발효시켜요.
    뭐 이것도 집집마다 공정이 다르지만
    저희 집은 간장 안빼고 만들어요ㅎㅎ


    오래 묵을수록 맛있고
    감칠맛이 엄청 납니다.
    막장으로 찌개 끓이면 조미료가 필요없어요.
    그리고 된장보다 짜요.

    전 강원도에서 나고 30년 살았고
    저희 부모님은 근 60년
    조부모님께선 강원도에서 90년 사셨습니다ㅎㅎ

    막장도 매년 담그지요ㅎㅎ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2:11:14 14 삭제
    새정연 이종걸 의원께서 이분들 후손이십니다.
    절로 숙연해집니다.
    179 BGM)새끼 고양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았던 이유.jpg [새창] 2014-12-01 12:47:49 18 삭제
    저도 아침에 보고 펑펑 울었어요.
    저 숫컷냥이가 아가냥이를 만나기 전에
    자기 새끼를 잃었대요.
    오토바이에 치여서 죽었다고ㅜㅜ
    그래서 새끼 죽고나서 저 아가냥이를 만나서
    보호해줬대요.

    자기 새끼가 생각났나봐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2:15:22 13 삭제
    여자29/고졸/계약직/오늘생일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23:29:14 5 삭제
    ;;;;;저 여자분에 이입이 돼서 그런지
    작성자님이 너무 일방적이고
    부담스럽습니다.

    두 분 사이에 뭐가 있지도 않았는데
    굳이 작성자님이 퇴사하신 것도 그렇고
    여자분께서는 분명히 선을 긋고
    본인의 입장을 표현하셨는데
    마지막에 또 선물과 편지까지
    여자분 생각은 조금도 고려하지않고
    너무 작성자님의 감정에 취해계시네요.

    솔직히 작성자님이 왜 서운하신지 모르겠어요.
    176 집밥 차려놓기 시전'_' [새창] 2014-11-18 22:59:09 56 삭제
    음ㅇᆢ식은 맛있어보이는데
    오유는 친목 금지에요ㅎㅎ
    뭔가 아슬아슬하고 위험해보이네요ㅎㅎ
    174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33곳(기분좋아 지시길 ^^♥) [새창] 2014-11-18 22:16:51 93 삭제
    전 이상하게 이런 거 보면 무서워요ㅜㅜ
    분명히 아름답긴 한데 낯설어서 그런가봐요ㅜ
    173 충무로 노예.jpg [새창] 2014-11-18 21:58:37 49 삭제
    ㅋㅋ베플도 웃기지만
    영화 했다하면 말아먹는 하지원씨랑
    영화 했다하면 흥행하는 하정우씨랑
    누가 우세할지 그게 궁금하네요ㅋㅋ
    172 한국 출산율, 세계 3위. 사실상은 세계 1위 [새창] 2014-11-18 18:40:06 140 삭제
    대학 다니면서 빚 지고
    겨우 그 빚을 갚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그 빚을 미처 갚기도 전에
    결혼하느라 또 빚 지고
    공공요금이랑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요새는 맞벌이가 필수인데
    출산 및 육아지원은 미비한데
    그마저도 해마다 삭감 삭감..
    이런 무서운 세상에서 아기 낳을 수 있나요?
    171 주정 하는 우리 아빠♡ [새창] 2014-11-18 18:28:34 4 삭제
    틈의나라님/ 예 명심하겠습니다!ㅎ
    아빠께도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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