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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루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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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42:57	21	삭제
		긴히지죠ㅎㅎ 히지는 총수니까ㅎㅎ
	274	베오베 티켓 갖고 왔는데 베오베 못간거 [새창]	2017-05-29 23:13:26	6	삭제
		하여튼 야당 이 것들 애국시민 여당 지지자인 제가 베오베 보내드리겠습니다.
	273	야근하고 막차를 놓쳤다!!!! [새창]	2017-05-29 23:05:02	3	삭제
		야당들이 또? 지긋지긋합니다!
	272	브이 포 벤데타의 최고 명대사 [새창]	2017-05-29 23:04:10	69	삭제
		야당 빨갱이놈들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데 발목이나 잡고 한심하고 무능력합니다.
	271	우리 이니 ㅠㅠ [새창]	2017-05-29 23:01:39	1	삭제
		토닥토닥 이 마음 변치 않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니 임기동안 함께 지켜드려요.
	270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새창]	2017-05-29 22:56:37	5	삭제
		예전에 새누리당놈들이 걸핏하면 야당 때문이라고 면피해서 미러링 하는 거죠. 우리는 이제 여당이니까용 쓴이님이 유래를 못찾는 것도 다 야당 빨갱이놈들때문입니다.
	269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2017-05-29 22:45:04	1	삭제
		설국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롤리타도 예상했고요.
	268	프란치스코 교황, 문재인 대통령에게 묵주 선물 [새창]	2017-05-25 00:08:56	75	삭제
		더 낮은 곳으로..ㅎㅎ두 분이 참 닮았죠? 한 분은 바티칸의 수장 한 분은 일국의 대통령으로 귀하기가 이루 말할 데 없는 분들이신데 권위의식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고 잘못된 강자들에겐 단호하고 반면에 약자들에겐 한없는 사랑을 베풀고 아끼고 거기다가 검소하고 소탈하고 겸손하고 어떻게 두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전 무교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존경합니다. 이니는 말 할 것도 없고♡♡♡
	267	도종환 - 운명 / 노무현 8주기 문화제에서 [새창]	2017-05-21 01:11:56	7	삭제
		아니에요. 하루도 필요없는 날들은 없었어요. 왜 이렇게 빨리 가셨어요. 보고싶어요. 국민들이 잊지 않으려고 매분매초 노대통령님을 가슴 속에 새기고 살아서 우리가 오늘을 만들었어요.
	266	유승민 “文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조금 자제 부탁 해주시길” [새창]	2017-05-21 00:55:09	3	삭제
		승민이 부러웡?
	265	영부인 보살설 [새창]	2017-05-21 00:33:31	90	삭제
		인터넷에서 보니까 남편 얼굴이 잘생기면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가도 얼굴만 봐도 풀린다는데 그런 케이스?ㅋㅋㅋㅋㅋ 유부녀인 엄마 평을 들어보니 사람 하나가 좋으면 내 고생은 안보이는 거라고 그게 사랑이다 하시더라구요.
	264	노무현 탄핵표결때 유시민 [새창]	2017-05-21 00:27:07	50	삭제

	263	노무현 탄핵표결때 유시민 [새창]	2017-05-21 00:20:11	84	삭제
		봐도봐도 눈물이 나네요ㅜㅜ 저 먼저 엠비엔 달님 다큐를 보고 엄마랑 다음 날 또 봤는데 이 장면 보고서 엄마 저 분이 유시민 작가야 이랬더니 뭐? 다시 돌려봐 해서 다시 돌려봐드렸더니 맞네 맞네 하고선 엄마 펑펑 울었어요ㅜ 저렇게 똑똑하고 다 큰 남자가 애기처럼 우는 게 가여워서 마음에 구멍이 난 것 같다고ㅜㅜ
	262	김정숙 여사, 여야 대표에게 "귀한 걸음 감사하다" 손편지 [새창]	2017-05-19 17:29:24	9	삭제
		역시 우리 여사님 클래스의 차이ㅜㅜ♡♡ 마음같아선 금수만도 못한 우태기한테는 인삼은 커녕 바깥에 돌아다니는 초미세먼지나 먹이고싶지만ㅜㅜ
	261	썰전에서 유시민이 물어본 노무현과 문재인의 차이에 답하면 [새창]	2017-05-19 10:45:06	40	삭제
		우리 엄마가 저렇게 안하면 자꾸 자한당이나 언론 잡것들한테 발목 잡히니까 그런 것 같다고 저렇게 안하면 아무 것도 못한다고 결단력 있어서 좋다고 하심ㅎ 그리고 전원책이가 말하는 국민이 도대체 누굴까 하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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