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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5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43:20	0	삭제
		아하핫!!! 감사합니다!!!
	2004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42:58	0	삭제
		ㅎㅎㅎㅎ 그러게요. 근데, 마스크가 얼굴을 반 가려줘서 그리기는 편했어요. ㅋㅋㅋㅋ 마스크 안 쓴 얼굴 시간이 진짜 오래 걸려요. 얼굴 표정에 감정이 담기다 보니....
	2003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41:28	0	삭제
		부끄부끄~~~~
	2002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41:16	1	삭제
		느낌 좋은 그림 그리고 싶었는데 성공한건가요?!!!!! 얏호!!!!!!
	2001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40:49	1	삭제
		헤헤헤.... 감사합니다!!!
	2000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40:31	1	삭제
		이 순간을 즐기고 행복하게 지내도록 노력할께요~!!! 아이가 컸을때 이 그림들을 보며 뭐라고 말해줄까요? 상상이 잘 안가요.ㅎㅎㅎㅎ 좋아해만 준다면 정말 고마울것 같아요. =^______^=
	1999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37:00	2	삭제
		크~~~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일보고, 집안일 하고, 아이 데리고 다니다 보니 댓글 이 이렇게 많이 붙은것도 몰랐네요. 감동~~~!!!! ㅠㅠ
	1998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35:24	1	삭제
		정말 둘이 있는 모습의 사진 보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런 사진 보면 그림 의욕이 팍팍!!! ㅎㅎㅎ
	1997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34:20	2	삭제
		에고~ 감사합니다. 근데 토요일 또 회사 나가게 될 것 같다네요;;;; ㅠㅠ
	1996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7:33:37	1	삭제
		아.....힐링되셨다는 말씀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네요~~~ ^^
	1995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2:57:29	2	삭제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다니 제 마음 그대로 전달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네요!!!! =^_______^=°
	1994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2:55:49	3	삭제
		에고~ 의뢰 얘기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비슷한 느낌을 다시 못내요;;; 보시면 채색 스타일들이 막 다르죠? 그때그때 기분따라 바뀌더라구요. ㅠㅠ 저도 마지막 그림이 제일 좋은데, 마지막 그림이 사실 제일 처음 시작한 그림인데, 그것처럼 분위기 내고 싶어도 다시 그런 느낌이 안나오더라구요;;; 부족한 실력인데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1993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5 02:52:15	7	삭제
		육아고민은 정말 끝이 없죠....ㅠㅠ 저 역시 여러가지 문제들로 게시판에 고민글을 올리려고 글쓰기를 눌렀는데,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암담해서 그냥 그림만 올렸네요. ㅎ;;; 그림보시고 잠시나마 평화를 느끼셨다니 지금은 그저 거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1992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5 02:44:24	20	삭제
		몇일동안 인간관계로 힘드셨던 마음이 제 그림을 보시고 숨통이 트였다고 말씀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영광이예요~ 이 긴 댓글을 처음 보고 바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지만,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답글을 적어야 할지 몰라 여지껏 못쓰고 있었네요.;;;; 님의 고마운 감상글에 저 역시 오늘 하루 힘든일들, 가슴 답답한 일들에 큰 위로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_______^=
	1991	김건희, 지인과 봉하마을 동행.. [새창]	2022-06-14 22:23:35	6	삭제
		이미지가 너무 무서움. 옛날 얘기에 구미호가 사람으로 둔갑했다는 말이 생각나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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