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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다름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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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0	애기 델구 바다 다녀왔어요 [새창]	2022-06-14 18:29:52	0	삭제
		와~ 좋았겠어요~!!!
	1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14 18:29:09	0	삭제
		아웅~ 너무 이쁘네요~ 울 애기 4살인데, 요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ㅋ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14 18:25:19	1	삭제
		에구... 애들 다치는건 진짜 어쩔수 없어요. 전 수영장가면 정말 한시도 안떼고 붙어다니는데, 선생님과 인사나누는 사이에 넘어지고, 멀리 있는 시계에 시간보려고 초점 맞추는 사이에 (양팔로 잡소 있던 와중이었는데도) 물속으로 꼬르륵 거리며 들어가고...;;; 그렇더라구요... 아이라 정말 금방 나을꺼예요. 그리고 지금 한여름 아닌것도 다행인거구요~
	1987	9가지 열차 타고 광주에서 상봉 가기 [새창]	2022-06-14 18:19:17	3	삭제
		갑자기 눈물난다. 나도 하루 애 맡기고 혼자 기차 갈아타며 어디든 다녀오고 싶다...
	1986	"성공한 대통령 돼 찾아뵙겠다"..5년 만에 '친구 노무현' 찾는 문재인 [새창]	2022-05-23 04:12:17	1	삭제
		이런사람들때문에 개뻘짓하는 국짐놈들이 아직도 살아있을 수 있는거지...
	1985	북한 기자도 혀를 내두르게하는 기레기. [새창]	2022-05-12 16:58:32	3	삭제
		머래니... 진짜 기레기들 빠는 수준이 역대급이구만...;;;
	1984	가천대 “이재명 논문 표절 아냐” 최종 판정 [새창]	2022-04-19 12:40:37	0	삭제
		적극적으로 대응했는데, 이런얘기 계속 들으니 이젠 포기한거죠.
	1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15 04:20:55	0	삭제
		저희애는 4살인데 혼자해요. 포켓몬양치앱 깔아주고 시키니 이젠 윗쪽어금니, 안쪽 이들도 잘해요. 단점은 자꾸 양치하겠다고 하는거...;;;;
	1982	15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내야되나 고민입니다 [새창]	2022-04-15 04:19:08	0	삭제
		괜히 데리고 있으면서 힘들어서 아이에게 화내고 짜증냈던 순간들이 더 후회되요. 엄마가 화 잘 안내고 체력 좋아서 집안일 잘 하고 하면 데리고 있는게 최고죠. 근데 그렇지 않다면 .... 사실 9시30분 등원하면 아이 간식먹고, 2시긴 정도 놀고 점심먹고. 점심먹고 나면 자고 일어나 다시 간식먹고. 그렇게 있다 3시 30분쯤 집이와서 엄마랑 또 재밌게 놀면 엄마도, 아이도 더 만족할 것 같아요. 전 과거로 돌아간다면 일찍 맡기고 싶네요. 독박육아로 육아에 대해 너무 모르고 키운것도 후회가 많아요.
	1981	노래방직원이 들어오자 자리에서 떨어져 앉는 남편 [새창]	2022-04-15 03:58:27	0	삭제
		여직원이 들어왔는데....가 중요한 부분인듯. 저 같아도 기분 안좋을것 같아요;;;;
	1980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2022-04-15 03:53:21	1	삭제
		재수없다는것도 상당한 욕인데;;; 아무리 화나도 진짜 이혼할 생각 아니면 선 넘는 말은 하면 안되죠. 님이 먼저 심한욕 해놓고 상대가 욕한것에 분노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1979	진짜 하는거 볼때마다 이재명이 옳았습니다 [새창]	2022-03-16 10:06:29	2	삭제
		저렇게 생각하게 참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윤을 찍었을텐데 그게 본인들에게 더 헬이라는걸 모르는것도 한심하죠
	1978	잘했다 이재명 [새창]	2022-03-10 10:03:22	0	삭제
		계속 두 눈 부릅뜨고 지켜줘야죠~!!!!
	1977	도덕적 관념을 잃어가는 내로남불 오유 [새창]	2022-03-10 10:01:47	1	삭제
		저렇게 겉면만 보니 윤석열같은 인간이나 찍지.... 한심하다...
	1976	심상정을 지지하지 않아요 [새창]	2022-03-10 04:17:16	2	삭제
		근데, 토론회 할때부터 진짜 눈 앞에 있었다면 싸대기 날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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