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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혼자 찾아간 맛집! 불광동 1500원 탕수육 [새창] 2014-08-05 14:53:01 0 삭제
    ratchet // 감사합니다 ! 그렇지않아도 개강하기전에 전국맛집들 혼자서 돌아다니려고 준비중이에요 ㅋㅋ 힘내겠습니다

    빨간병아리 // 네 요즘 중국집 가격이 너무올라서 탕수육 못시켜먹는데 ㅠㅠ 이근처가면 꼭 들려서 탕수육 사먹구가요 완전푸짐해요

    신브리 // 지하1층 푸드코트에요!
    315 혼자 찾아간 맛집! 불광동 1500원 탕수육 [새창] 2014-08-05 14:47:18 0 삭제
    1 줄은 정말 항상많더라구요... 오픈하고나서 일찍가면 그나마 빨리먹을수있긴한데 줄이 길어서 저도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ㅠㅠ

    날도 더운데 기다리느라 짜증폭발 ㅋㅋㅋㅋ 맛있으니까 용서해줬어요!
    314 혼자 찾아간 맛집! 불광동 1500원 탕수육 [새창] 2014-08-05 14:42:39 6 삭제
    보이나요?! 제발보인다고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313 혼자 찾아간 맛집! 불광동 1500원 탕수육 [새창] 2014-08-05 14:35:32 0 삭제
    수정하고 다시올리겠습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312 스페인 드라마의 교통사고씬 .gif [새창] 2014-08-03 16:34:27 0 삭제
    여자가 차를 치었네
    311 저렴한 운동화,러닝화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4-08-03 13:40:48 0 삭제
    런닝화학생이시면 고가의 런닝화 구매하시기에 부담되실텐데 런닝화중에는 아식스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제일 추천드리는것은 아식스 배구화인데요 대부분의 체대입시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아식스 배구화는 6만원~10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디자인도 나쁘지않습니다. 신발 밑창이 고무재질로 되있어서 격한 실내운동하셔도 미끌림 방지가 되어서 안전하구요 점프를 많이하는 배구화 특성상 깔창도 두툼하여 오랜기간 런닝하셔도 발이 편안합니다.
    310 UNW(아시아-아프리카 학생들 초청행사)관련 덕성여대 입장 [새창] 2014-08-02 23:14:31 7 삭제
    1미국에서도 의료지원차 갔던 의사 두명이 감염되서 미국내에서도 입국허가 반발여론이높아서 대기중이라는데요 타국가 의식하는것보단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308 편의점 음식 질 안좋다고 뭐라하시는데 사실 [새창] 2014-07-10 13:10:20 0 삭제
    ㅠㅠ 그렇다고 반대는 주지마세요 ..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1:30:18 1 삭제
    괜히 직원만 극딜당하게 생겼네요...
    306 육군훈련소 300원이던 단팥빵의 납품가가 지난해부터 800원으로! 비리천 [새창] 2014-07-10 10:53:37 1 삭제
    이런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 친구 부모님이 군+ 민간에 무전기 납품하시는데 이게 비리가 얽히고 섥혀서 어마어마하다고...

    단순 고장이고 안에 선하나 고치면 되는걸 완전고장 처리해서

    무전기 납품하는데 30~40% 뻥튀기 가격으로 납품하고

    군윗대가리 반 사장 반 나눠먹는다고..
    305 성인섭 보다는 트롤섭을 만들어야죠 [새창] 2014-07-05 17:50:17 0 삭제
    도타의 트롤촌 개념을 도입했으면함..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7:51:33 0 삭제
    레어카드는 케인보주작같은거에 많이쓰여서

    가격싸게올리면 순삭순삭
    303 리액션 쩌는 어떤 야구선수.gif [새창] 2014-06-30 00:11:49 1 삭제
    1차 출처가 아마 엠엘비파크 일꺼에요 ...

    거기서 움짤을 맨첨에 만든걸로 기억하네요
    302 케이리그에 대한 리플보다가 답답해서.. [새창] 2014-06-17 07:21:37 2 삭제
    내가 k리그 보러 안가게 된 이유중 하나가 강원 fc 구장에서 티켓검수하는거 알바했던때였음..

    수원서포터즈 단장? 같은사람이였는데

    경기 시작 10분전에 도착해놓고 자기들 응원물품 정리하고 준비하는데 30분이나 걸리니까 티켓확인은 나중에하고 들여보내달라고

    근데 서포터즈 인원이 한 300~400명되는듯.. 그래서

    상사하고 확인해서 말씀드리겠다니까 바쁘다고 일단들어간다고 -_-......

    내가 수원 서포터즈 xx인데 니 들 이름뭐냐고 일 다신 안하고싶냐고 얼굴 손가락으로 툭툭 치고 가슴 손으로 밀치는데

    진짜 수치심 느껴서 얼굴뻘개져가지고 화 참고있는데 팀장이 오더니 쪼인트까고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다음부터 일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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