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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verthera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28
    방문 : 1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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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ther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6 오유 콩크리트 계층 무섭... [새창] 2017-04-23 09:42:44 1 삭제
    순수하게 방문수가 적고 가입일이 아주 최근인 가입자도 있겠지만,
    다른글에서는 안보이고
    오로지 싸우기 좋은 글에만 선거철에 나타나서
    감정자극하기 좋은 글들에
    막 가입해서 쓰는 글과 댓글이 전부다 그런식이라면
    인간적으로 그게 의심이 갑니까 안갑니까?
    2275 86년생 32살 남자사람입니다. [새창] 2017-04-22 06:12:22 2 삭제
    그러니까 딴 사람 찍는다고 안하고 무효표를 내겠다는 식으로 자기들 이야기에 귀귀울여 달라고 표출하는거 아닐까요?
    2274 짜게 식었다 [새창] 2017-04-22 04:53:34 14 삭제
    본삭이야 글쓴이 맘이고 권리죠.
    내가 댓글 단게 본문 삭제 때문에 사라질게 두렵다가 본삭금 안단글에 댓글 안달면 되는것이고.
    모든 글에 본삭금이 달려야 한다면,
    그건 오유 시스템에 문의할 일이고.
    2273 나는 일베의 탄생을 보았다. [새창] 2017-04-22 04:50:42 5/6 삭제
    일베 유저들이 좌파였는데 지금 저렇게 된거라고요?

    왜 메갈이 워낙은 남성들이였는데
    남성한테 실망해서 꼴페미 여성이 되었다고 하죠?
    2272 FF14) 꾸준글 [새창] 2017-04-22 04:13:00 1 삭제
    만세!
    2271 라스베가스 갑니다 [새창] 2017-04-21 10:01:11 0 삭제
    환락의 도시 좋죠. 근데 한국 사람들한테 왠지 더 친숙해요.
    미국은 보통 일단 자정넘으면 놀곳이 없는데
    라스베가스는 밤에도 여기저기서 놀수 있거든요.
    2270 미국에서 우리돈 대략 5만원으로 살수 있는것들. [새창] 2017-04-21 09:59:58 6 삭제
    미국살며 느낀건
    그냥 마트가서 물건 사는건 미국이 싼느낌인데
    결국 한달 생활비는 더 많이 나갑니다.
    두명이서 어느정도 규모 도시에서 방하나 있는 아파트 월세로 잡고 생활한다고 하면
    제 경우 한화로 약 월평균 400만원 가까이 들더군요.
    2269 평범한 한국 남자의 유학->취업->영주권 경험기 (2/4 대학생활 상편) [새창] 2017-04-21 09:56:34 0 삭제
    OPT같은 경우 아무래도 승인이 날 날짜부터 한달이니 이론상 늦게 받는게 OPT를 더 쓸수 있지만,
    OPT가 없으면 애초에 일도 할수가 없고, 유예기간 다 끝나가는게 OPT 안나오면 불안하니 마냥 늦게 받을수 만도 없죠.
    졸업하고 한달내로 나오도록 계획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2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7:25:45 1 삭제
    브루스 윌리스가 헤러스타일까지 멋지면 얼마나 섹시할지는 생각해봤어요?
    2267 내가 언제 제일 좋아? [새창] 2017-04-21 07:05:12 0 삭제
    글을 쓰다 마셨네요.
    뒤에 싸우거나 헤어지는게 있는 결말 흐름인데 이건.
    2266 캐나다&미국 먹부림!!@@ [새창] 2017-04-20 14:03:50 4 삭제
    먹부림 포스팅 너무 좋아요!
    2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0:35:40 1 삭제
    님께서 주장하시는 그 의무는 어디에 정의된 의무입니까?
    그 정의에 따르면 여성복무에 관심 없는 사람은 의무를 하지 않는거고
    여성복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의무를 다 하는 사람입니까?

    양성평등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다보니 거기에 여성도 동참하게 된거지
    여자가 군대를 가야한다던가, 여복무에 대해 주장해야 하는 의무같은건 없습니다.

    결국 국민으로서, 그리고 누군가의 아내, 어느 아버지의 딸, 어느 남자 형제의 누나, 혹은 친구로서
    남성들이 겪는 불평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같이 해결책을 논의하면 좋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현재까지 지속되언 어떤 현상에 대해 익숙해지고, 그걸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게됩니다.
    변화하지 않는다는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그 현상이 바로 '보편'이고 '일반'인거죠.
    그런 부분들을 바꾸려는 노력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공격'하지 마세요.

    자기 기준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되었다고 판단된다면
    자기 기준이 잘못된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0:14:14 1 삭제
    그걸 ''잘못'이라고 표현한것 자체를 전 동의하지 못합니다.
    여성이 군대에 안가는거에 당연하게 여기고 관심 없던 사람들
    전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잘못'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하루하루 살기 빠듯하고 바빠서, 당장 제 문제가 아닌 일에대해선
    상대적으로 더 무관심해지고 관심도 멀어집니다.
    군대문제도 이미 다 끝낸입장에서는 겪어야 할사람보다는 더 관심이 덜 가겠죠.
    아프리카에서 굶은 아이들에게는 매달 적은돈 유니세프에게 던져주는걸로 이 작은 소인배의 마음을 위안하고
    저녁먹을 생각에 더 '관심'이 갑니다.
    어딘가에 누군가는 희귀병, 난치병으로 목숨을 잃어가겠지만,
    전 제 가족의 재채기 한번이 더 '관심'이 가고요.

    물론 전 훌륭한 사람도, 존경받을 위인도 못돼지요.
    이런 제 행동이 다 비난받을만한 '잘못'된 행동인가요?
    2263 쓸데없이 멋있는 이쑤시개 꽂이 [새창] 2017-04-20 09:16:35 10 삭제
    재치있네요!
    2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9:08:45 4 삭제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 "옳고 그름"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지요.
    여자 남편말에 "순종"해야 하는게 일반적이던 시대도 있었고요.
    여자가 국방의 의무가 있다고는 하지만,
    남여로 그걸 나눠서 군문제만 놓고 보면, 여성들이 상대적 "이득"을 취하고 있는 위치는 맞으나,
    최소한 지금까지 여자의 의무적 군복무에서의 면제는 "일반적"인 일이였습니다.
    그 "일반적"일 일에 대해서, 게다가 그게 자기에게 유리한 상태라면,
    그부분에 대해 관심이 덜/안 가고 하는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군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욕먹어야 하고 비난받아야 할 대상이 많은데
    왜 굳이 그 화살을 모든 일반여성에게 돌려서 적을 만드려고 하나요? 아니면 그게 목적인가요?

    군복무마친 남성들에게 고마워하며, 사회생활 열심히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메갈의 "여성 인권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노력하지 않은 니가 여혐"이라는 논리와 다를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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