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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verthera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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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ther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0:07:25 1 삭제
    한 회사에게 타격을 줄수 있는 이런 글은
    가급적이면 믿을만한 출처와 같이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무리 삼성이라도 말이죠.
    2245 쿠바? 미국? 캐나다? 그냥 한국..? 고민중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7-04-18 08:35:49 0 삭제
    뒤쳐지시는거 두려워하시는데,
    평생자기가 나갈 길을 정하는데
    1,2년에 너무 목매지 마세요.
    2244 쿠바? 미국? 캐나다? 그냥 한국..? 고민중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7-04-18 08:35:18 0 삭제
    1. 그냥 8월말에 미국 CC 입학을 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 추천이요.

    미국대학 1,2학년생은 충분히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찾을 시간과 기회를 주는것 같아요.
    언어쪽 부전공은 비교적 쉬운편이니, 하고싶은 전공 + 스페인어를 공부하셔도 되고요.
    2243 아르헨티나에서 1만원이면 소고기 배터지게 먹는 이유 [새창] 2017-04-18 05:11:54 0 삭제
    저렇게 싸게 팔아도 괜찮나요? 소키우시는 분들 걱정되네요.
    2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0:05:02 16 삭제
    음 3자가 볼때는 농담이 감정싸움 된게 맞는것 같은데요.
    농담은 항상 각자의 선이 있는것 같아요.
    흔하게 쓰이는 암걸리겠네 라는 농담도, 누군가 입장에선 어떻게 그걸 농담이라고 할수가 있냐는 말이 나올수 있듯이.
    2241 실패에서 배우자 - 안타까운 이민 실패 사례들 [새창] 2017-04-16 13:27:36 0 삭제
    사실 돈이 뛰어나면 나머지는 해결되요.
    2240 캐나다 원래 이렇게 심심한가요? [새창] 2017-04-16 13:26:28 1 삭제
    사실 매일매일 노는 문화는 한국 따라갈만한 곳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2239 평범한 한국 남자의 유학->취업->영주권 경험기 (2/4 대학생활 상편) [새창] 2017-04-15 04:37:03 0 삭제
    예, 같은 직장 다니는 외국인들 보면, F1 OPT에서 바로 영주권 들어가는 종종 있더군요.
    세금신고기록은 따로 요청 하려는지는 몰라도, 저는 세금 기록 같은거 안냈어요.

    사실상 F1이나 H1B나 둘다 "비"이민 비자로서,
    영주권 신청하는 절차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H1B는 보장이 된게 아니기 때문에
    특히나 대기업들은 외국인을 고용했을때
    H1B와 영주권 절차를 동시에 밟습니다.

    영주권은 일단 신청만하면, 접수 순간부터 미국에 합법적으로 다른 비자 없이 머무를수 있고
    2-3개월후에 나오는 AP/EAD 콤보 카드로, 입출국도 편해지고 일도 할수 있는 신분이 됩니다.
    2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08:58:25 3/92 삭제
    롯데가 미운기업인건 사실이지만,
    3년동안 100억이 손해가 났는데, 거래를 끊지 않고 계속 거래를 해왔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뭔가 사건의 일면만 보여주는 느낌이 듭니다.
    2237 평범한 한국 남자의 유학->취업->영주권 경험기 (2/4 대학생활 상편) [새창] 2017-04-13 11:14:22 0 삭제
    저는 한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그거 무효화하고 미국에 오고
    또 4학년에 전과도 하고, 중간에 한국에서 군복무도 하고
    그러다보니, 제가 졸업했을때 제 친구들은 다 이미 직장인 4년차쯤 되었었죠.

    적어도 제 기준에서 봤을때는, 절대 힘든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영주권이 이미 있으면 외국인으로서 취업하는것 보다 과장 안보태고 10배 이상 쉽습니다.

    하지만, 한국보다 꼭 나은 삶을 산다고 보긴 힘들것 같아요.
    제 한국 대학 동기들 보면, 솔직히 저보다 다들 잘살고 있는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건 제가 사회 생활 진입이 느린게 큰것 같아요)

    현재 한국에서 안정적인 직장과 삶이 있어서 포기하고 가야 되는거라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그게 아니고 어차피 다시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제 생각에는 미국이 노력에 비해 기회제공을 더 많이 해준다고 생각됩니다.
    2236 평범한 한국 남자의 유학->취업->영주권 경험기 (2/4 대학생활 상편) [새창] 2017-04-13 11:08:53 0 삭제
    H1B 비자는 현재까지는 추첨식이며, 올해 기준으로 당첨될 확률이 30%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영주권 스폰받기 보다 H1B 받기가 더 힘든것 같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H1B가 안나와서 바로 F-1에서 영주권들어가는 케이스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2235 평범한 한국 남자의 유학->취업->영주권 경험기 (2/4 대학생활 상편) [새창] 2017-04-13 11:05:59 0 삭제
    OPT의 경우 처음 1년의 경우 돈을 안받고 봉사만 해도 나올정도로 쉽게 나옵니다.
    다만 연장의 경우 까다로운 편이고요.
    OPT는 일할수 있는 EAD가 나와서 특별하지만
    그래도 미국 체류 신분은 학교소속이고 F-1비자 상태입니다.
    따라서 잠시 한국 다녀오는것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234 평범한 한국 남자의 유학->취업->영주권 경험기 (2/4 대학생활 상편) [새창] 2017-04-13 11:04:23 0 삭제
    저보다 한참 이른 나이에 졸업하셨네요.
    젊음이 가장 큰 자산이지요. 부럽습니다!

    영주권에 대한 이야기는 후속편에서 차차 쓸 예정이지만,
    짧게 답변드리자면
    PERM 3개월, 1-140 2주, I-485 7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2233 3세대 들며 십자키를 그렇게 자랑 하더니 [새창] 2017-04-13 04:57:25 0 삭제
    ㅋㅋㅋ 감성교환
    혹시 다른 제품이랑 비교는 해보실수 있으셨는지요.
    새로 받는 교환품은 맘에 드시면 좋겠네요.
    2232 평범한 한국 남자의 유학->취업->영주권 경험기 (2/4 대학생활 상편) [새창] 2017-04-13 03:25:28 0 삭제
    이미지들은 그냥 여기저기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스크린따서 만들었어요. ㅎㅎ
    어떻게보면 가장 단순해 보이는게 유학 -> 취업 -> 영주권인데, 남의나라에서 그리 하는게 쉽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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