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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0:22:16	0	삭제
		이게 왜요?
	750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19탄~27탄(完) (스압) [새창]	2014-04-15 14:58:55	0	삭제
		재밋게정독했어요 감사합니다^^
	749	군대에 있을때 실화 한가지 [새창]	2014-03-17 16:10:56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저도 전방부대 불침번근무 마치고 누웠는데 후번근무자인 제 동기가 생활관에 와서 지 간물대에서 이것저것찾고 나가서 후임이랑 근무서며 속닥속닥하는것까지 다보이는데 미친듯이 발광해서 깬후에 화장실가며 동기한테 니 간물대 디적거리고 니 간물대 전투화신고 올라갓지? 그리고 여기앞에서 후임이랑 한이야기를 대충 이런이야기했지? 하니까 동기랑 후임이랑 눈 똥그래지면서 맞다고 한적있어요 한가지 웃긴건 제가 똑바로 누워잤기때문에 천장을보고 제동기 간물대는 대각선 끝 쪽이라 절대 누운자세에서 보일수없을뿐더러 생활관밖 복도에서 한이야기 내용도 얼추 다 들었다는거죠 진짜 그런경험 있어요 작성자님처럼 ..
	748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는 어메이징한 커플[BGM] [새창]	2014-03-08 10:20:46	0	삭제
		행운을돌려줘 에 나오셧던분들 맞죠? 아닌가?"";;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5:41:02	7	삭제
		정작 본문내용을 잊은듯이 싸우고만있네 사람들 참..넘들하네
	746	피겨 레전드 사진.jpg [새창]	2014-02-20 10:16:09	17	삭제
		저 여자분 전직 프로레슬러에 격투기좀 하셨던듯;;; 완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3:01:36	0	삭제
		뿌우~~~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9:03:27	0	삭제
		/천장에크레인 약간 그런게있었어요 분명 지갑엔 십얼마있었는데 (전화번호나 명함찾다가 솔직히 궁굼해서본거죠 뭐) 근데 형사한테 20얼마있었다고 제가 가져간거같다고 그래버리니까 형사분들도 어쩌겠어요 당연 제가 가져간걸로 보는거죠 제가 거짓말하는걸로 보였겠죠 지갑주인이 그걸 노린건지 아닌건지는 모르지만 암튼 제가 이 이야기를 한건.. 작성자님의 글이 좋은방법일수도있는데 잘못걸리면 저같은경우도 생길수있다 뭐 그런거에요 세상에 미친놈은많으니까요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8:43:16	0	삭제
		피들승률 대박 ㄷㄷㄷ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8:38:42	28	삭제
		1 재판까지안가고 도중에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이 나왔지만 지구대에서 경찰서형사계로 그리고 검사한테까지 불려다니며 절도자취급받아보시면 진짜 더럽습니다. 진짜 진심 더럽습니다.. 제가 배운게없고 그땐 20대 초반에 무서웠기만해서 대응도못했지만 진짜 더럽고 무섭고 그래요 그래서 거기 형사계 반장님? 으로 보이시던분이 지갑같은거 걍 줍지말고 지나가는게좋다고 조언아닌 조언을했던게 생생하네요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6:08:24	147	삭제
		잘못된정보입니다. 아니 맞는정보이긴허나 작성자분말대로했다가 지갑 주인이 돈없어젔다고 역으로 신고해버리면 개망합니다. 지갑을줍고 한걸음이라도 이동하면 점유물이탈죄 성립되구요 돈 천원하나 안건들였다고 하소연해도 지갑주인이 돈없어젔다고 우기면 절도죄성립됩니다 지갑을보면 안줍는게 제일좋습니다. 이 이야긴 제 경험담입니다. 지갑줍고 찾아줄려다 지구대로 소환됬고 경찰서 형사과로 넘어가서 지문찍고 개쌩쑈하다가 지갑주인하고 합의하고 몇일뒤 검찰한테 가서 개쑈를펼쳤습니다 진심.. 형사들한테 암만 억울하다고 하소연해도 지갑주인이 신고하고 합의금달라고하면 진짜 답없습니다 제가 법을몰라서 멍청하게 당한걸수도있지만 형사한테물어보니 형사가 지갑은 걍 줍지말랩니다 지갑 휴대폰 시계 암튼 모든재산권은띈 모든건 점유물이탈죄성립된다합니다 조심하세요 경험담입니다
	740	이시하라 사토미 [새창]	2014-01-17 23:35:21	1	삭제
		저만그런가요 니콜 닮은거같은뎅
	739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느낄때 [새창]	2014-01-17 23:29:56	0	삭제
		11 자아분열..ㅠㅠ
	738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느낄때 [새창]	2014-01-17 23:29:07	0	삭제
		11 맞아여 저ㄷ두 그래여ㅋㅋㅋ 근데 일하고 먹고 살기바빠서 뭐 티비볼시간이없고 그런거니까 그래서 그런가보다 해여 ㅋㅋ 뭐 점점 내껄 내려놓아야하는게 자연스러워 지는거겠죠
	737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느낄때 [새창]	2014-01-17 23:27:46	0	삭제
		1 헐 .. 나만그런게아니였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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