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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냉난방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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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닉네임을 실시간으로 그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새창]	2013-06-16 20:46:21	0	삭제
		저를 어떻게 표현해 주실지 궁금하네요 'ㅁ'
	47	[익명]잊어버리고 싶다. [새창]	2013-06-11 23:50:56	0	삭제
		쉽게 잊혀진다면 그 기억이 소중한 것이 아니었을거에요. 그때의 나도, 나라고 생각해요. 힘내어요.
	46	갑자기 컴퓨터 자랑이 하고 싶어졌어요 [새창]	2013-06-10 22:59:54	0	삭제
		소음은 어때요? 케이스를 뭐 쓰시는 지 궁금해요!
	45	남친없는 여자는 요리가 취미지 [새창]	2013-06-10 15:40:40	14	삭제
		저도 요리하는 거 참 좋아해요. 한번 뵙고 싶네요 'ㅁ'
	44	명탐정 코난의 진실 [새창]	2013-05-30 21:31:53	0	삭제
		명탐정 코난 - 평행이론설
	43	[익명]야간근무중 회사식당에서 이런소리까지 들어야되는지.. [새창]	2013-05-22 20:04:31	0	삭제
		힘내세요. 잘 모를 땐 다 서러워요. 저도 비슷한 일 많이 했죠. 처음엔 다 그런 것 같아요.
	42	펌) 북유럽이 세금을 많이 내서 복지가 좋다고??? [새창]	2013-05-22 05:23:50	2	삭제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 교육만이 바른 인성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데, 교육조차 개망. 욕만 나오는 미래. 이렇게 될 나라를 위해 살아가셨던 것이 아니었을텐데.. 부끄럽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00:07:15	0	삭제
		설마 무한도전 나와서 겪어보지 자기가 한국사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배웠는데 그게 하필 일베였다, 라고 말하진 않겠죠?
	40	연세중앙교회의 만행;; [새창]	2013-05-14 00:24:12	1	삭제
		이런 일은 그냥 고소. 힘내세요. 정의는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39	적반하장 갑 처자jpg [새창]	2013-05-13 16:19:10	0	삭제
		장승배기역 화장실에서 낡은 가죽지갑을 주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하철에 맡기려다가 신분증도 있고 지인들 모임 연락처에 보니 그 신분증 주인 전화번호도 있길래 바로 전화드렸더니 찾으러 오시더라구요. 저는 괜찮다 했지만 2만원 정도 챙겨주셔서 친구와 같이 삼계탕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가끔 연락주셔서 안부 나누는 정도 입니다. 따님만 3명이라며 소개시켜준다고 꼭 오라고 했었는데 대구로 내려오는 바람에 아직도 ASKY ㅠㅠ
	38	나눔할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만들어본것 [새창]	2013-05-05 23:55:16	0	삭제
		앞으로 나눔 신청할 때는 댓글에 아래 코드를 올리면 된다는 거군요. 신청하였습니다! 등록 코드는 '139babd04c12fafe5b9c454a2dfc2553' 입니다.
	37	고등학교 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5-04 02:08:21	1	삭제
		중학교 동창, 호주에 여행하다 우연히 만났던 친구, 그 친구의 자살 소식을 들었던 것이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살아가기 힘든 세상, 참 쉽지 않네요. 힘을 내어요. 힘.
	36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5-01 03:26:40	3	삭제
		제가 대학교 들어와서 알게 되었던 동아리 형님이 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 선배라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몸이 근육질이라 참 튼튼한 것 같던 그 형은 사람들을 잘 도와주고 마음을 잘 살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여름,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심장에 병이 있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살아오셨다는 것을. 그리고 그 사실을 숨기고 그때까지 사셨다는 것을. 그날 이후로 저는 심장이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그 형님이 떠오릅니다. 저를 비롯한 후배들을 자기 동생처럼 챙겼던 그 형님. 그래서 저도 다른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게 벌써 2002년의 일이니 10년이 지났네요. 살아있는 동안, 힘내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사람들은 당신은 훨씬 더 오래 기억합니다.
	35	힐링이 필요한 당신에게...[BGM] [새창]	2013-04-30 16:44:01	0	삭제
		포기하고 싶은 날, 큰 힘이 되어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34	힐링이 필요한 당신에게...[BGM] [새창]	2013-04-30 16:44:01	2	삭제
		포기하고 싶은 날, 큰 힘이 되어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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