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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냉난방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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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BGM]지우개 [새창]	2012-08-29 05:52:32	0	삭제
		태반 화장품의 재료는 모두 어디서 나오는 줄 아니?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18:20:02	0	삭제
		진세연, 업계관행 무시한 연이은 겹치기출연 '상도덕 망가진다' http://enews24.interest.me/news/02/3481451_1163.html 광수의 물타기. 새로운 쌍x 만들면 옛날 개 나쁜 쌍x는 그냥 썅x가 되는 불편한 진실.
	16	26인데.. 9살 딸 있는게 자랑! [새창]	2012-08-25 03:17:59	2	삭제
		제 딸은 13살 입니다. 우간다에 살고 있습니다. 2008년에 처음 알게되어 5년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회사도 옮기고 이사도 하는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를 생각하며 편지를 쓸 때면, 제 스스로 조금은 착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조금씩 더 착한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 평생 후원할 것 같습니다. 혹시 해외 후원을 하지 않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한달에 4~5만원의 돈으로 한 아이가 식사와 교육 등을 받을 수 있으니 한번 결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후원을 받지 않는 대부분의 아이는, 학교가 아닌 들판에서 땔감을 줍거나 물을 나르다가 나이가 되면 무장 세력의 일원이 되거나 염소 대신 팔려 가 몇 번째인지도 모르는 부인으로 남은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자녀는 그 부모와 똑같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15	브금)일본과 전쟁시 자신이 해야할일 [새창]	2012-08-17 15:56:24	0	삭제
		울 부대는 없네. 여러분이 일본으로 쏠 탄약들을 모두 지원해드림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5 17:40:24	0	삭제
		대구 달서구민. 지난 6월부터 내 방 온도는 한결같이 35도. 고장 난 줄 알았는데 지난 중복때 보니 39도 되어 있어서 고장 안 난 줄 알게되었음. 사진 찍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 올림.
	13	몸소 느낀 공병대의 위대함... [새창]	2012-07-21 05:12:57	7	삭제
		난 군수지원부대 출신 탄약관리 특기병이지만 전산병으로 차출되어 일병 꺽인 뒤론 전산실에서 프로그램만 짜다 나왔음. 탄약지원부대로 탄약보관하는 탄약고만 400개가 넘는데 인원은 1000명 남짓. 대부분 경비중대, 탄약중대. 나는 본부중대 소속인데 본부중대장이 진급하고 싶었는지 전에 없던 실거리 사격장을 만든다고 야산 하나를 깍아서 훈련장으로 만듬. 그거 만드는데 5개월 정도 걸렸고 매일 5명 정도씩 중대에서 작업자 빼느라 개고생 했음. 6월 즘 다 만들어서 상급부대 지휘관이 와서 땜질 하던 관사병 포상 주고 돌아감. 그 해 9월 태풍 매미가 왔었음. 당연, 실거리 사격장 모두 사라짐. ㅠㅠ 근데, 우리부대는 그 실거리 사격장에서 사격훈련 한다고 상반기에 교육용 탄을 거의 안 쏨. 아는 분은 알겠지만 1년에 쏴야되는 교육용 탄 소비 안 하면 감사에 걸림. 다른 사격장은 10km 떨어진 곳의 돼지사육하는 분의 민원 때문에 사용 못함. 어쩔 수 없이 중대장이 창장(대대장급)에게 보고함. 창장이 상급부대 보고하니 공병 보내준다고 함. 보름 뒤에 공병 5명 파견와서 중대 내무반에 뿌려줌. 울 내무실에도 일병이 와서 같이 놀았음. 우린 5개월 걸렸으니 몇달은 걸릴거라 생각했음. 파견온 5명 중 왕고가 상병된지 얼마 안 됬음. 지금 생각하니 5명이 한 팀으로 돌아댕기는 것 같음. 암튼, 그 왕고가 10월 말에 일병 정기휴가 쓰니까 그때까지 있다가 가겠다고 했음. 기간 보니 한달도 안 남았을 시점. 일주일도 안 되서 실거리 사격장은 완벽하게 완공됨. 나는 당시 작업하던 프로그램 때문에 실거리 사격장 사진 찍으러 감. 공병 5인은 실거리 사격장 근처에서 물길 내거나 잡초 제거 하며 시간 보내고 있었음. 10월 중순 즘, 공병 5인은 파견 복귀함. 11월 초부터 전 중대 화기훈련 들어감. 너무나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서 교관들이 신나게 PRI 자세 훈련 시켜주심............................... 공병들, 고마워. ㅠㅠ
	12	묻혀진 인증 [새창]	2012-07-17 15:52:56	0	삭제
		전 180에 54. 남자란게 함정. ㅠ
	11	사진공모전에 올릴건데 어떤게 가장 좋아보이나요? [새창]	2012-07-09 13:02:06	0	삭제
		공모전 주제에 부합하는 사진을 올리세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이들 사진 입니다.
	10	눈물이 난다. [새창]	2012-07-08 01:45:53	0	삭제
		퍼거스. 너 또 해먹었구나 ㅠㅠ
	9	파혼 위기 이후... [새창]	2012-07-08 00:19:28	0	삭제
		아내될 분의 여자 친구들은 돈을 뜯어먹으려고 일단 여자 친구를 꼬득이고 있는 중 입니다. 돈을 빌려가서 갚지 않는 경제관념을 가진 친구의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유머라고 볼 수 있지요. 일단 아내에게 빌려간 돈에 대한 차용증을 작성하게 하고, 그 차용증 작성 과정에서 아내 분도 자기의 친구라는 여자의 인간성을 알게 될 겁니다. 백원 이백원도 아니고 3천만원을 친구 사이에 차용증도 안 쓰고 돈을 빌린다면 그건 일단 먹고 튀겠다는 거지요. 아니면 그 정도 돈을 백원 이백원으로 생각하는 경제관념의 소유자거나.
	8	이 반란군놈의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노무 시키들 다 죽이겠다! [새창]	2012-07-06 21:22:32	0	삭제
		여기가 집에 간단하게 그릴 정도 있는 사람이 남긴 글이 있다는 곳인가요?
	7	부팅이 이상해요 [새창]	2012-07-06 19:38:00	0	삭제
		일단 10분 기다리면 아이콘이 뜨긴 뜨는 걸 보니 윈도우 초기 구동이 느린 상태. 초기 구동을 빠르게 하고프면... 1. 윈도우 깔린 하드의 여유 공간을 20% 이상 만들어주고 2. V3 같은 프로그램으로 바이러스 체크 후, 3. 고클린 같은 프로그램으로 하드 디스크 내의 임시 파일 삭제, 4. 하드 디스크 조각 모음 실행. 5. 인터넷 익스플로러 옵션에서 임시인터넷파일저장 공간을 200M 정도로 수정, 인터넷 접속기록 보관은 1일 정도만. 본체만 40만원 이상 주면, 어디가서 사기 안 당하면 롤은 넉넉히 돌릴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버벅임은 대부분 사용자의 과실.
	6	시스템리소스 부족이라고 뜨는데요.... [새창]	2012-07-06 19:33:51	0	삭제
		윈도우 깔린 하드에 토렌트 같은 P2P 깔고 2년 이상 썼다면 해당 하드는 토렌트 전용으로 변경하고 새 하드에 윈도우만 깔아 쓰세요.
	5	순정이라고 받은 윈도우가 업자들이 손본 이상한 윈도우라면? [새창]	2012-07-06 19:32:35	0	삭제
		정품 구입해서 쓰면 걱정할 필요 없는 일.
	4	이거 왜이러는 걸까요ㅠㅠㅠㅠ [새창]	2012-07-06 19:31:21	0	삭제
		A/S 부르세요. A/S 계약이 안 된 곳에서 조립식 컴퓨터를 구입하신 거라면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일단 저라면 순차적으로 원인을 찾아보겠네요. 0. 고전력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영상 작업시 해당 문제 발생시 파워 문제일 가능성이 큼. 이 경우 파워교체. 1. 다른 모니터를 연결해서 모니터의 이상 유무를 체크한다. 2. 그래픽카드 대신 내장 그래픽을 써서 그래픽카드의 이상 유무를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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