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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5	박지현 "전대 출마 숙고 중..이재명 불출마 해야" [새창]	2022-07-01 21:31:49	1	삭제
		민주당의 수박에 의한 국힘당화 로의 외연확장 중인 똥멍청이 쁘락치. 민주당 이 당원중심의 민주적 정당으로 개혁 되면, 낙지, 김쫑민등 구태 수박들과 함께 출당 시켜야할 일순위, 젊은구태.
	1004	러시아 대일제재 시작 "일본과 공동 진행하던 에너지사업 일본 배제'" [새창]	2022-07-01 21:26:55	1	삭제
		아마도 적대적인 무역제재 보다는, 민간차원에서의 유대감은 유지하면서, 굥정권에 직접 타격을 주는 방식의 무역제재가 들어 올겁니다. 그래도 충격은 크겠지만.. 러시아의 경우, 미국과 중국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그들의 미래를 위해 한국이 반드시 필요한 나라이고, 한국도 중국에의 의존성을 줄이고, 미, 일의 영향력에서 좀더 자유로워 지면서, 새로운 경제적 돌파구를 찾으려면 러시아의 유라시아 벨트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1003	캔커피 먹는 노조에 "대낮 술판"이라 쓴 <한경>..<조선>도 동참 [새창]	2022-07-01 21:18:49	9	삭제
		결국 기득권들과 기득권에 기생하는 것 들이, 자신들의 지배구조 유지를 위해 선택한 것 이, 한국의 80년대로의 회귀 인것 같습니다. 독재정권하의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 국가… 노조를 저런식으로 음해 하던게 바로 80년대 에나 보던 수법이니…
	1002	청소 노동자에게 피해보상 소송 건 연대생들... [새창]	2022-07-01 21:14:55	2	삭제
		부동산 졸부들이 등장하고, 돈 많은 것이 사회적 지위라는, 중국식 자본주의와 내 성공은 온전히 나 자신의 능력 덕분이다 라는 미국식 메리토크라시 가 섞인, 최악의 천박한 의식을 갖은 부모들이, 돈으로 쳐발라서 암기력만 키워서 상위권 대학 보낸 아이들이 바로 저런 서,연,고대 쓰레기들 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보내고 있는 무능력한 똥멍청이들이 바로 저들의 부모들이고, 미래 대한민국을 다시 50년대로 회귀시킬 똥멍청이들이 바로 이런 애들입니다. 자신들이 대학공부 하는것도, 지들 부모가 돈이 많은것도, 결국은 사회가 우리모두의 세금을 바탕으로 만들어준 기반과, 우리 모두의 소비 와 연대 때문임을 모르는, 자신들이 사회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그런 세대들… 한국이 더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한시라도 빨리 의식, 정치, 교육, 언론 등을 개혁 해서, 저런 암기나 잘 하는 똥멍청이 싸이코패스 들이 사회 기득권을 물려 받는것을 막아야 할 겁니다.
	1001	조유나양 죽음, 5년간 나라 맡았던 민주당에도 책임 [새창]	2022-07-01 00:30:03	9	삭제
		뭐 부모찬스 같다는 말이 많습니다. 아버지가 지역 사업가로 그 지역 정치인 이X재 와 끈끈하게 연결이 되어있고. 이X재 는 삼성과의 끈끈한 고리로 수박들과 연결. 그중 민주당 권X숙이 박씨를 데려오고, 윤X중을 비롯 수박들의 지지로 비대위 공동 위원장 까지 올라감. 국힘과 다를바 없는 수박들이 심어놓은 정치 테러리스트 라는 썰이 유력
	1000	조유나양 죽음, 5년간 나라 맡았던 민주당에도 책임 [새창]	2022-06-30 23:19:50	3	삭제
		뭐 민주당 탓 하는 거야, 2찍 마인드를 가진 인간이, 지 지역유지 아버지와 지방 정치인의 끈끈한 인맥 때문에 어쩔수 없이 민주당에 끌려 들어와서 정치질로 밥 벌어 먹으려고 하는 노력이라고 이해를 한다 쳐도, 이런 비극을 막기위해 민영화에도 협치를 하고, 노동유연화에도 협치를 하고, 검경 통제를 통한 독재에도 협치를 하고, 친일부역자들의 국익에 반하더라도 무조건 적인 일본 찬양에도 협치를 하고, 당장 무역이 아작날 병신 외교에도 협치를 해서, 나라 말아 먹는데 협치를 하자는 건가? 도대체 지금 굥산당이 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협치 라는 단어가 대가리 에서 나올까? 지금 저인간들이랑 협치를 하자는건, 외교 망쳐서 경제 죽이고, 고용 유연화 하고, 민영화 해서, 더 많이 죽어나가게 만들 자는 건데. 정치질을 하려면, 적어도 기본적인 지능과 지식은 겸비해야지. 이런 상황에서 협치는 뭔 우라질 협치. 이 기본도 안된 돌대가리야!
	999	나토, 중국 그리고 우리 경제 [새창]	2022-06-30 23:10:53	5	삭제
		전반적인 수요가 메마른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마지막으로 폭탄 떠넘기기가 진행 되고 있는데... 그 몰려가고 있는 투기꾼들의 선동에 휩쓸려 가는 사람들이, 아주 조만간 제일 격렬하게 윤석열을 욕 하게 될 겁니다.
	998	박명수에게 대머리 깎으라던 일반인이 녹화 끝나고 들은 말 [새창]	2022-06-30 23:04:16	1	삭제
		혹시 없나요? 없으면 됐네요.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30 23:01:05	0	삭제
		직장을 다니고, 하루 일과가 일정하시다면, 동호회나 다른 사회활동 기회를 넓혀 보시는 것 이 어떨까요? 종종 무기력증을 느끼신다면, 우울증으로 가는 초입이라고 생각 하셔도 됩니다. 뭔가 적극성을 일깨울 계기가 필요 하실듯 합니다
	996	참 씁슬하다. [새창]	2022-06-29 21:03:59	10	삭제
		진주의료원 사태만 찾아 봐도 홍가놈의 더러운 짓거리는 차고 넘치고, 이번 대구 정책 발표한 것 만 봐도, 이권이 걸린 사업은 강행을 하는데, 복지에 관련되거나 예산이 결부된 사항은 모조리, 잘 모르겠다 더군요. 뭐 저런 인물을 어떻게든 포장하려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까끼마사오 패거리들의 힘이 줄어 들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겁니다. 이제 굥가 놈이랑 검찰당놈들 정리하면서 쥐새끼 랑 토건족들도 좀 정리 했으면 좋겠네요.
	995	'박지현 시민기자'가 쓴 2018년 기사.."최저임금 인상이 외식업계 가 [새창]	2022-06-29 20:57:50	1	삭제
		글쓴님은 유권자 이고, 유권자로써 정치지망생에 대한 비판은 헌법으로 보장된 개인의 자유이며, 글의 내용은 박씨가 직접 작성한 기사에 대한 내용 이며, 정치적 의도성이니 뭐니를 떠나 비판 받아 마땅한 내용 입니다.
	994	'박지현 시민기자'가 쓴 2018년 기사.."최저임금 인상이 외식업계 가 [새창]	2022-06-29 20:49:11	3	삭제
		박씨가 국민의힘 대변인에 의해 갈라치기의 도구로 사용 되는 주된 이유는, 바로 그녀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과 모순된 정치의식 때문 입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비롯, 중요한 사항마다, 국민의 개혁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그만큼 민주당내부에 단단한 결속이 필요할때, 언론에 나와서 조국장관 사과하라, 민주당 사과하라, 증거도 없는채 최강욱 의원의 발언을 트집잡아, 오히려 아무런 물증이 없기에 그 발언을 가해로 주장 하며 정치적인 저격을 하고.. 그녀는 국민의 힘, 윤석열의 저지르는 중대한 헌법유린과 정치유린에 대한 비판은 전혀 하지 않은채. 민주당이 정책결정의 기로에 있을 때 마다, 언론을 통해 민주당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정치적 모멘텀을 망쳐 놓는 역할만 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녀는 윤석열 당선과 국정유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정도로, 적인지 아군이지 모를 모호한 인간이며. 그저 용기내서, 자기도 윤석렬 비판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이 한다는 비판이, NATO가 무엇인지도 모르는체., 굥에게 나토에 가서 바이든에게 노동정책에 대해 배우라고 말을 하며 자신의 무지함이나 자랑하고, 최저임금 인상을 이야기 하지만, 불과 4년전 시민기자로 쓴 기사에는 마치 최저임금인상이 대학생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듯이, 그 졸렬하고 저렴한 선민의식을 드러내고.. 박씨가 국민의힘의 대변인에 의해 민주당을 비판하는 용도를 쓰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녀 자신의 무지와 오만에 의함입니다. 어쨓든, 이제는 평당원에 불과한 인물인 만큼, 빨리 당적 박탈하고, 그 아무런 가치없는 정치지망생에 대한 소식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993	웃긴 2찍분들 [새창]	2022-06-29 02:43:41	0	삭제
		아! 그런 의도 셨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992	kbs'주담대' 금리 낮춘다더니...고정금리만 인하, 변동금리는 더 올려 [새창]	2022-06-29 00:40:37	0	삭제
		저 고정금리 자체도 인상을 금지 하는 조항이 없고, 특정한 상황에는 인상이 가능하다 라는 조항만 있기때문에, 약관상 못올리게 막을 방법이 없읍니다. 이건 껑뚜없는 안농운이 놈이 부동산 폭락 틀어 막으려고, 법무부 장관 주제에 은행이자율을 가지고 지랄을 하니, 눈치 보느라 고정금리를 선택 할수 있는 계층을 일단 안심시켜 놓느라고 하는 짓이지, 이제 상황이 더욱 않좋아 지면, 어쩔수 없이 고정금리도 올라가게 되기때문에, 집값은 떨어지는데, 이자율은 오르고, 떨어진 담보가치 때문에 결국은 나락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 질것은 변함 없을 것 입니다. 이미 외국도 부동산은 하락세 이기에, 한국과 같은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시장에대한 매입은 별로 없을 것 입니다. 단지, 이미 현금화 마친 거대 투기꾼 종자들이 일단 떨어지고 나면, 다시 줍줍 하겠죠.
	991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을 막지 못한다면 [새창]	2022-06-28 22:03:14	7	삭제
		사건의 전후, 인과관계를 비틀어서 내용을 호도 하는, 댓글 알바들 매뉴얼을 아주 교과서 처럼 적용하고 있는 댓글이 보이네요. 검찰이 특정 세력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일하다, 이제는 직접적인 정치세력이 되어 정부 요직을 장악하기 시작하고, 이제는 경찰에 까지 그 통제력을 미치려고 시도 하고 있는데, 그 인과관계를 억지로 바꿔서, 마치 검찰과 경찰을 무력화 해서 정치인들과 범죄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거라는, 그 신박한 논리는 어떤사람들이 만들어서 댓글알바들에게 지령 내리는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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