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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자취녀의 직접 끓인 죽 (feat.코로나확진) [새창]	2022-06-17 05:20:37	2	삭제
		얼릉 죽순이를 벗어나셔야지 말입니다. 건강하세요!
	974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2022-06-06 21:24:33	2	삭제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자고, 20대 30대 남자의 대부분이 굥정부를 찍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그 성향은 그대론데, 정치 경제적 그리고 역사적 상식만 어느정도 잡혀 있어도 굥산당을 찍는 다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정치적 주권을 포기하는 형태인건 자명 할것인즉, 그 말은 극히 일부를 제외한 20 대 30 대 남자들의 대부분이 페미니즘이니 뭐니 이런 주제를 떠나, 자신들의 미래를 두고 객관적이며 계산적인, 정치적 판단을 하는 그런 사회적 성숙함이 전혀 없다는 것 만을 이야기 하는 반증 입니다. 60대 70대 멸시 하는데, 결국 한국 20대 30대 남성들의 인식수준 자체도 저 60대 70대 못지 않음만을 이번 대선과 지선을 통해 보여줬을 뿐이고, 물론, 여자 일베들의 페미니즘을 이용한 패악질도 분명한 영향을 있었겠지만, 여자일베들의 정치적 행태를 지켜보면, 결국은 몇몇 여성 세력들에 의한 기존의 구태적인 정치의 답습이고, 결론은, 이러한 구태정치를 개혁 해야만이, 우리 모두가 바라는 그런 사회에 보다 다가 갈수 밖에 없는데, 마치 20대 30대 남자들의 저런 미성숙 함이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는 소위 마치 좀더 깨어있는 척 하는 젊은 이들을 보면, 그저 자신들에 대한 반성 보다는 외부에서 이유를 찾으며 계속 핑계만 만들어내는 머저리들 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페미 페미 하기전에, 여자일베 남자일베 모두 꺼지라고 요구하고, 민주당에 문제가 있으면, 당원가입해서 목소리 내고, 굥산당이 싫으면 거기에 맞게 행동을 하는것이 더 건강한 정치행위 같은데요? 어차피 올 하반기 부터 그야말로 핵겨울이 오고, 20대 30대들의 미래가 완전히 망가질 만한 정부정책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고 있던데, 겪어보기 전에는 모를 테니, 계속 그렇게 페미 핑계만 대고 아무것도 않하고 불평만 하고 앉아있으면 되겠네요. 지금까지 결국 행동하는 사람들은 40 50 그리고 전부 20대 파릇파릇한 여성 개딸들이랑 냥아들들 뿐인데. 말은 청산유수 입니다.
	973	투표 보이콧? 권리당원 탈퇴? [새창]	2022-05-21 01:26:48	2	삭제
		덕수 덕에 굥이 헌법을 위반했으니, 전반적인 여론만 무르익으면 될것인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저들의 탐욕스러움과 무능력을 보면, 조만간 여론은 뒤집힐수 있을 거구요. 여하튼, 국무총리 임명건으로 뽑을수 있는 최대한을 뽑은 겁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투표포기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그 목적이 뻔한겁니다.
	972	제 아이디는 이제 어떻게해야 하나요?? [새창]	2022-05-10 21:00:18	0	삭제
		ㅁ통시대 로 바꾸시면 문통과 몇년뒤 밍밍통 두가지 모두를...
	971	뉴욕 타임즈 기자가 이번 입시비리 사건에대한 제보자 찾는다고 하네요. [새창]	2022-05-10 20:58:41	2	삭제
		오호! 이거 굉장히 커지겠네요! 제발 제보가 많이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미국도 몇년전에 유명인들 그리고 배우 연예인 자식들 스펙쌓기 하고 돈으로 대학 보낸거 걸려서, 난리 났었다가, 그냥 흐지부지 되었는데. 그 사회도 교육계 쪽으로 만만치 않게 썪었는지라,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계기로 북미 전반적으로 파볼려는 기획 같습니다.
	970	재미동포들이 마음먹으면 알렉스 한 미국대학 진학 불가능.... [새창]	2022-05-06 20:52:31	3	삭제
		국짐대 표절전형 쥴리테크 고고!
	969	남자분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22-05-04 21:22:53	1	삭제
		자기인생 잘 건사 하고 있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신거 같은데,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4 06:03:48	2	삭제
		12시간 근무에, 일주 단위로 주야 교대면, 저 근무 강도와 근무 시간만으로도, 두분의 관계를 떠나서 남자친구분의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상황이 우선 않좋아 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게다가 고향으로 내려가는 거면, 평생직장이 되지 않는한, 앞으로의 이직은 더욱더 어려워 진다는 걸 감안 해야 할 거 구요. 고향에 저 직장 말고 다른 대안이 있어서 내려가는 거라면 몰라도, 게다가, 두분이 이미 동거를 하고 계신 상황에, 님의 경우 역시 이미 직장이 있는 상황이고, 또 아직은 사회생활을 지속하고 싶으신 의지가 있으신거 같은데, 님의 삶 뿐만이 아닌, 남자친구분의 삶을 위해서 라도,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봐야 할 거 같습니다. 고향으로 내려간다는 이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예를 들면, 주거의 문제가 해결이 되는가? 장기적인 직장 생활이 확실하게 보장 되어 있는가?님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가? 장기적인 직장 생활외에 다른 경제생활의 가능성이 있는가? 고향이라는 잇점이 저 엄청난 노동강도에 대해 보상해 줄수 있는, 지금보다 활발하고 행복한 환경을 보장해 줄 수 있는가? 등등을 확실하게 따져 보시고, 거기서 나오는 이점들에, 이직을 통한 새로운 소득이, 현재 두분이 버는 총 소득을 확실하게 넘어서서, 남자친구분의 단일 소득으로,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 하는 님이, 님이 원하시는 걸 찾을때까지, 여유있게 지원해줄 수 있고, 동시에, 육아를 포함, 앞으로의 두분의 미래를 위한 계획역시 확실하게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면, 그렇다면, 고려를 해볼만 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두분이 바로 시작을 하는것 보다는, 남자친구 분이 먼저 이직을 해서, 적어도 6개월 정도 시간을 두고, 직장이 적성에 맞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감당할 만 한지, 또 6개월후 님이 남자친구와 합류 했을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런 사항을 충분히 알아보고 판단하며, 지속적으로 대화 해보고 또 같이 계획을 짤수 있는 그런 시간이 반드시 필요 하다고 개인 적으로 생각 합니다. 또한, 그 6개월 동안 님도 시간 여유가 생길때마다 내려가서, 직접 겪어도 보고, 주위사람들, 가족,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교류도 시작 하고, 또 직접 이런 저런 가능성도 알아 볼수 있는 시간 이겠죠. 여하튼, 우선적으로 저 12시간과 주야간 교대근무가 체력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쉬운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누군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고 여유가 없다면, 두분의 행복에도 영향을 줄수 밖에 없는 것 이기에,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두분의 행복을 만회해 줄 환경이 되는지 좀 진지하게 고민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두분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 없을 것 입니다.
	967	인간관계 지쳐요 ,, [새창]	2022-05-04 05:21:06	1	삭제
		원래 사람사이에 기대감이 없이 관계가 유지되야,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수 있는 기회와 여지가 더 많이 생기는데, 어느덧, 우리 사회는 모든것이 너무나 의도적이 되어버려서, 인간관계 마저도 그 의도성 때문에 그 순수함 을 즐기지 못 하게 되어 버린 거 같습니다. 동네에 아무 걱정 없이 뛰어 노는 아이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 사회가 건강하고, 인간관계 들이 단순해 지는건데, 어느덧, 어느나라를 가도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을 보기 힘든 그런 세상이 된거 같습니다.
	966	쓰잘데기 없는거 잘 개발하는 일본 [새창]	2022-05-04 05:13:12	1	삭제
		혀를 속여서 소금 섭취의 총량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이미 음식속에 존재하는 소디움 을 끌어 모아서 주는 거면.. 짠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짠맛만 쏙 빼먹고, 남은 음식은 남은 음식대로 남기는 악순환만 만들어 지겠네요. 참 희안한 종자들 이네요...
	965	한국이 비상하는 힘의 근원을 보여주는 한국산 진단키트 가격 [새창]	2022-05-04 04:58:55	1	삭제
		야간미행님 이 말씀하신것 처럼, 그저 잠시 쉬어가면서 한국사회의 정리해야할 적폐와 부조리 리스트 만들어가는 그런 2년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64	알뜰한 원희룡 [새창]	2022-05-04 04:56:25	0	삭제
		저 돈이 모두 여러분들이 우리가 뿜빠이 해서 준거네요. 저런색휘들 용돈줄려고 월급받으며 일하고, 그 돈으로 낸 세금이 아닐텐데..
	963	경기도 지사 선거 국힘 후보 김은혜의 공약 [새창]	2022-05-04 04:42:28	2	삭제
		국힘들이 가장 좋아 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시작역과 종착역이 명확한 교통 시스템 입니다. 그래야 땅투기 하기 좋거 든요. 또 새로운 기술이라 어딘가에서 슈킹 하기도 좋습니다. 하이퍼룹 은 중동 같은 평지에 도시와 도시사이가 멀고, 그 중간에 아무것도 없는 지역에서, 거점중심의 개발을 할때나 유용한 기술이지, 한국 처럼 산악지형에, 이미 존재하는 교통망들이 잘 정비되어 있고, 이동구간이 짧은 경우에는 효율성이 최악으로 떨어지는 이동 수단 입니다. 거기다가, 저 계획 지역의 경우, 이미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이라, 거점에서 거점으로의 개발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연결되는 부분을 제대로 주거와 경제, 여가 활동들이 최적화 되도록 재정비 하는 것이 중요한 곳인데,, 저런 곳을 건너 뛰겠다는 것은, 거점 중심으로 젠트리피케이션 을 이용 해서 한 몫 잡겠다는 의도 밖에는 없습니다.
	962	대검찰청 몰려간 대학생들 - 김명신은 구속하고 애국학생 석방하라! [새창]	2022-04-16 03:32:04	13	삭제
		저 친구들 극단적인 단체 소속 입니다.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떠오르는 20대 30대 개딸들 냥아들 들에 대한 프레임 작업으로 보이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개딸 냥아들 들 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대학생 내지는 젊은이들 단체가 뜬금없이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개딸 냥아들 들에 대한 악마화가 진행 될것 입니다. 또한 그 베후는 당연히 이재명 지사가 되겠죠. 아직은 주의를 기울이고 지켜봐야할 일 같습니다
	961	윤정권에서 부동산값은 폭등하지 않을겁니다. [새창]	2022-03-13 03:26:08	1	삭제
		부동산 시장 내의 상황을 보면 옳바른 분석입니다. 외적 환경을 대입하면 상태는 더 많이, 아마도 아주 많이 않 좋아 질 것 입니다. 젊은 이들의 내집 마련은 쉬워지고 보다는 불가능에 가까워 질 것 입니다. 부머 세대를 지나고, 부동산의 문제는 이미 공급의 문제가 아닌 항상 수요를 만들어내고, 때론 선동하고, 조종하는 문제고, 조만간 수요 자체가 불가능 해질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을 겁니다. 이 충격을 완화 하려고, 이재명 지사가 복지 복지 한건데, 윤을 찍었으니, 애석하게도, 2번남들 덕분에 지금의 20, 30대는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40대, 50대가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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