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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씁쓸하구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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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씁쓸하구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3 가슴이...너무 아픕니다 [새창] 2020-06-25 15:07:24 1 삭제
    읽는데 제 마음이 너무 쓰라리네요... 하지만 이제는 놓아주실 때가 된 것 같아요. 글쓴 분이 지금 짊어지신 후회와 감정은 사람이 건강하게 끌고갈 수 있는 수준의 짐이 아니예요. 일단은 완전히 내려놓아야, 일단 한 번은 털어야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요... 지금 상태로 계속 가시면 양쪽이 다 굉장한 상처를 입을거예요 ㅠㅡㅠ
    1992 [한글게임] 영어게임이 재밌는거 같을때 안타까움... [새창] 2020-06-24 18:40:51 0 삭제
    저도 영어 일상에서 쓰며 낮은 수준이 아니지만... 솔직히 게임하면서까지 독해하는게 에너지를 쏟는 것 같아 잘 안되더라구요... 물론 아직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문장이 한 문장만 넘어가면 일단 자연스럽게 읽히지가 않으니 ㅠㅡㅠ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이 기회에 영문학을 좀 파야하나 싶긴 합니다.
    1991 홍익표 "볼턴의 하노이 훼방, 日과 공유하고 있었다" [새창] 2020-06-24 17:32:59 1 삭제
    우리가 민족의 염원늘 담아 두근거리는 마음 부여잡고 기도하고 있을 때 저 쓰레기 악마들은 시시덕 대면서 고추가루 뿌리고 앉았을 것을 생각하니 격노가 치미네요.
    1990 술 안 마시니까 너무 좋아요. [새창] 2020-06-24 17:30:48 0 삭제
    ㅋㅋㅋㅋㅋ명언
    1989 잘 봐라 이게 4륜 구동의 위엄이다 [새창] 2020-06-24 16:31:02 5 삭제
    군에 있을 때 중고짚 사서 저러고 노는 부사관 엄청 많았음. 저거 핵심은 차량 좌우 무게배분임. 운전자가 자기몸무게까지 활용해 차량 중심을 조절해 줘야하는데 그걸 안했네... 타이어 바람 빼고 신철원 여우고개에서 휴일날 오프로드 정모 많이 함... 수송부 중사들이 연장들고 추진도 옴. 지금 생각하면 진짜 ㅂㅅ 같은게, 맨날 행군하고 혹한기하며 그 쌩고생을 하는 작계지역에서 휴일에 놀러나와 그러고 놀고 앉았음... 자연환경 다 때려부수면서... 진짜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14:51:22 0 삭제
    안 구린데...?
    1987 남편한테 말싸움 밀려서 빡친 유부녀.jpg [새창] 2020-06-24 02:41:53 0 삭제
    음... 근육량이 중요하긴 하지만... 전 사실 근육이 없어도 괜 쿨럭 쿨럭 찮...
    1986 조현병 환자의 입원전 입원후 [새창] 2020-06-23 16:24:06 0 삭제
    무형식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이 나올 것 같음.
    1985 집을 보러 온 풋풋한 신혼부부.jpg [새창] 2020-06-23 11:18:57 12 삭제
    영악한 태도보다 투박한 진솔함. 이거 꼭 기억해야 합니다. 비지니스의 금언이예요. 이 태도는 해보다 익이 훨씬 큰 습관 입니다.
    1984 남편한테 말싸움 밀려서 빡친 유부녀.jpg [새창] 2020-06-23 10:34:17 56 삭제
    당장 그 땐 생각이 안났겠지.... 165면 큰편이라 65키로정도면 생각보다 안 쪄 보일 수 있음
    1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3 02:31:25 0 삭제
    사랑을 늘 부족하게 받던 사람이 갑자기 여러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처음엔 뇌에 마비가 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 생각하시는 것처럼 지금 겪으시는 일이 큰 일이나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거예요. 어느 때든 어디서든 호감을 주는 사람들은 늘 있고 교감이 생길 일도 많아요. 그렇다고 항상 이럴 때마다 이런식으로 고민하고 스스로를 자학하면 안되지요. 여자친구 분에게도 전혀 좋은 모습이 아니구요. 내 안에 우선순위가 정확하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요. 미숙하게 관계를 칼처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편안해지면 됩니다. 여자친구분이 걱정할 것은 다른 여성의 존재가 아니라 글쓴분의 상태 뿐입니다. 마음을 줄 정도로 흔들리신다면 크게 실망하겠지요. 다시 말하지만 지금 겪으시는 일이 별일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해요. 살면서 수없이 겪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결혼하신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여러사람 만날 수 있으니 만나보세요. 양다리는 절대 걸치지 말고 솔직히 정정당당하게 헤어지시구요. 지금 하시는 고민은 결혼하시고 다시 하셔도 충분합니다. 연애 때도 당연히 신의를 잘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결혼과 연애의 신의는 달라요. 연애는 결혼이라는 변경 불가능한 완성을 위한 준비과정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자기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평생을 두고 저사람과만 사랑을 지켜도 후회하지 않겠다면 달리시고 뒤돌아보지 마세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서 흔들리는 것이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1982 꿈을 낮추려다가도 필기시험까지는 신기하게 잘 붙음.. [새창] 2020-06-22 20:00:04 0 삭제
    이런 분들을 위해 면접 컨설팅이 필요하지요^^ 한번만 들어도 큰 도움 되실거예요
    1981 패션17:오늘의 외출룩7.8 [새창] 2020-06-22 18:46:53 0 삭제
    쓰신 글로 사진 몇개 봤는데요...세미 드레스셔츠는 다림질이 생명이어요. 셔츠 질이 좀 떨어질 경우에는 풀을 먹이면 좋은데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몸이 조금 마르신편일 경우 원단의 드레이프(착 감겨 떨어지는 맛)가 안 좋으면 상당히 핏감을 떨어 뜨려요. 프랜차이즈 알바생 사이즈 안맞는 유니폼 핏이 납니다...꼭 비싼 셔츠가 아니더라도 레이온이나 비스코스 혼방이나 고번수(60수 이상)2합 면사 셔츠를 가판에서 싸게 팔 때 구입해서 입어보시면 엄청난 핏감의 상승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1980 궁금한 이야기y 원룸촌 강간범이 무죄일수 없는 이유 [새창] 2020-06-22 17:28:49 0 삭제
    남성이 b가 됐다가 c가 됐다가 헷갈립니다...
    1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2 11:25:23 0 삭제
    바지를 너무 추켜입고 벨트를 매면... 앞밑위가 껴서 핏이 죽어요. 옆엉덩이 항아리짐 현상이 생김. 몸빼바지처럼. 마지막 사진 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 조금 내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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