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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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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6:42:31 0 삭제
    화간인지 강간인지 구별은 몸에 흉터 자국이나 강간으로 인한 멍등이 중요한 증거로 체택됩니다.
    혹시 몸에 멍자국이나 구타로 인한 흔적이 있는지 찾아보시고, 연휴 끝나자마자 병원가서 진단서 끈으시고 경찰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몸도 마음도 조금더 강하게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더럽혀 졌다"이말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대체 뭐가 어떻해야 더럽혀 진겁니까?
    그런 생각 갖지마세요....자의도 없는데 강요하고 행한 사람이 범죄자고 타락한 겁니다. 기분나쁘고 치욕적이겠지만 이제 그런 사람 벌줄 차례에요.
    자의적으로 짐승이 됬으니 그에 걸맞는 철창에 집어 넣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집중하세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6:26:44 0 삭제
    언니로 부터 폭언 이후에 긴장감과 함께 두근 두근 거리나요? 누군가와 싸우기 직전 처럼? 만약 그러신다면 상담을 권유해드립니다.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7:16:34 0 삭제
    사랑은.... 줄다리기도 아니고, 싸움도 아니고, 땅따먹기도 아닌데.
    왜 서로의 우위를 확인하고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는가....
    그냥 내 생각만 하면됩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상대가 좋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모두 내가 가진 상대에 대한 상념이라서 누구에게 물어보지 말고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7:09:09 0 삭제
    이렇게 생각해봐요....
    마음에 와닷는 슬픈 영화를 관객들은 엔딩 크래딧이 끝날때까지 앉아 있곤합니다.
    당장 일어나고 싶어도, 눈물을 닦아야 하고, 감정을 추스려야 하니까요.
    영화의 깊이 만큼, 사랑의 깊이 만큼 지금 앉아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
    영화에 몰입할수 있는 사람만이 그런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조금더 깊은 감동을요.
    그건 아주 소중한 재능입니다. 다행이내요 .. ㅎㅎ 본인에게 그런 재능이 있다니 ....

    하지만 다시 이어가진 마세요 .... 끝났잖아요. 조금은 슬프지만 여운있게 덥어 두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ㅎㅎ 그리고 덥어 두시면 됩니다. 가끔씩 생각 나겠지만....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지금의 슬픔이 날 삼켜버리진 않을까.... 이런 고민 하지 마세요. ㅎㅎ
    여기 물어보고계시잖아요....
    이미 용기는 내셨고 멋지게 일어날 포즈를 생각하고있는 겁니다. 힘내요 ㅎㅎ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6:34:29 0 삭제
    얼마나 연인 관계를 지속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일주일이나 이주내에 모두 정리해버린다면 ....
    마음의 깊이가 그만큼 얇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그런대 다행히 그런 깊이 있는 사랑해본겁니다.
    글쓴이도 상대가 나를 하루만에 잊어 버린다면 얼마나 서운할지 생각해보세요....
    당장 그사람이 차갑게 대하더라도 깊이 사랑한 만큼 또 내가 떠오른 만큼 상대도 떠오릅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생각이 본인을 성장하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당장은 힘들더라도 말이죠...)
    벌써 스스로 돌아 보고있지 않나요 ? 내 달라진 모습을 눈치 채면서요.....
    앞으론 더 좋은 일 생길 겁니다. 힘내요 ㅎㅎ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6:08:25 0 삭제
    http://www.accessdata.fda.gov/scripts/cder/drugsatfda/index.cfm?fuseaction=Search.DrugDetails

    수면 장애, 발기부전, 피부 발진, 자살성향 증가

    그리고 많은 양을 복용 할수록 부작용 확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군요 ...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5:54:35 5 삭제
    본문중 이기 - 생존- 죄로 연결하여 크게 보면 생존을 위한 이기를 죄악으로 연결 했습니다. 굉장한 확대 해석이며, 몰이식 오류의 전형적인 예라고 볼수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부터 초점은 죄의 형태에 마춰져있고 후기 핵심 문장인 "이기적은 것은 나쁜 것이다."라는 대 전재를 끌어 내기위해 이기적인 행동과 생존을 동일시 여기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글은 원론부터 이타는 선으로, 생존을 위한 이기 조차 악으로 규정하여 기독교 사상인 원죄의 개념을 입혀 합리화 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는 글입니다. 이미 결론이 미리 정해저 있었으므로 서술 부분에 많은 모순점을 갖고있습니다. 각 문장마다. 연결요소가 매우 빈약하며 특정한 사실이나 명확한 명제 없이 모호한 호소를 하고있습니다.(일종의 콜드 리딩 기법)
    제 생각엔 이글은 Kierkegaard님이 우리가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예제를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 드립니다. ㅎㅎ 좋은 예제라고 생각합니다.

    이타적 이기 관련 도서 추천
    이기적 유전자 - 리차드 도킨스 [강추]
    이타적 유전자 - 매트 리들리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4:59:45 1 삭제
    긍정의 해석:
    항상 변함 없고 언제난 그대로인 좋은 친구들을 두신겁니다. 그리고 본인은 변화 하고있어요, 본인의 달라지는 시선과 관심을 긍정으로 받아들이세요.
    이전에 만족했던 것에서 벗어나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며 시선을 갖춰가고 계신 과정입니다.
    외로움과 내적 갈등에 대해 생각하며 타인에 대한 자기 표현을 좀더 솔직한 방향으로 변화 하고 싶어합니다.
    지금 변해 가는 당신과 만나는 친구들이 여전히 그대로 라면, 앞으로도,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더라도 그들은 그대로 있어줄 사람들입니다.
    감사하고 지켜 주세요.
    그리고.... 그들과 당신은 애초 부터 달랐습니다. "우린 정말 잘맞아"라고 생각하는건 어느 한쪽의 착각이죠. 누군가의 포용 없이 유지되는 우정은 없습니다.
    당신 눈에, 귀에 그들의 다름이, 이제 조금씩 들리는 거겠죠.
    여태 당신이 그들의 배려를 눈치채지 못했다면, 이제 당신이 그들에게 배려를 배풀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모르게 .. 말이죠 ...
    우리는 의사전달을 하기위해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에게 내가가진 어떤 생각을 즉 의미를 전달하기위한 행위 인거죠.
    그때 내 생각의 잔상이 그들의 머리속에 남습니다. 당신은 그 잔상을 였보려고 노력하죠.
    그래서 대상의 말과 행동에 귀기울입니다.
    두근 거려하고 상대의 모든 행동에 집중하며
    설래여 하죠. 때론 미리 예상하고 넘겨 집기도 하지만...
    그 잔상이 당신이 원하는 바와 비슷하다는걸 알았을때. 당신은 크게 기뻐할꺼에요.
    그런데 ... 그런 맺힘이... 잔상이... 그사람이 갖고있는 당신의 모든것 일리는 없습니다.
    잔상은 사라지고, 지워지며, 다른 상으로 번져 가기 때문이죠.
    우리는 살면서 단 한사람에게도 내 마음과 의미를 투영 시키는게 불가능 합니다. 끝없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그 싸움을 이어 나가는 동안에도...
    우리는 스스로 끈임 없이 변화 하니까요. 지금의 당신 처럼 말이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결론은 .....

    사랑을 하세요....
    내 의사의 전달이 어떤 어휘를 통해 전달되고 무엇이 상실되는지 따지기전에 지독히 누군가 사랑하고, 갈망하며, 내 삶의 모든걸 한 사람을위해 던지세요.
    그때부터 단어로, 어휘만으로 전달 되지 않는 다른 의미를 상대로 부터 찾기 시작합니다.
    손짖과 표정, 향수와 옷차림, 억양과 습관, 눈앞에 펼쳐진 모든 것으로 부터 당신이 전달 했던 의미를 투영하죠.
    내 자그만 반응을 알아 차리는 거울을 보듯 그 누군가도 당신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하루에도 수백번 그사람의 입장이 되며 여태의 책만으로 익히지 못했던 또다른 변화가 우리의 정신 끝 자락에서 일어나죠.
    서로의 거울이 됬음을 알아 차렸을때 의미의 상실이 정말 중요한 걸까요 ㅎㅎ
    그러니까 .... 사랑하세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3:25:39 45/140 삭제
    수위가 지나칩니다. 반대 드려요.
    "상대하다"의 일본의 한국어 번역의 모호함으로 혼돈을 유도 하는게 너무 뻔하지만 대상이 친족으로 집중된점, 혼란의 대상이 성인이 아닌점이 언어 유희로는 그냥 넘어 갈수 없는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재밌다고 마냥 넘어 가서는 안되며 적절한 조치을 요청합니다.
    666 [익명]25살 고민.. [새창] 2014-01-25 19:08:01 1 삭제
    무언가 되고 싶은 욕망은 자신의 경험에 의존합니다.
    여태의 경험중 가장 인상적인 일이 판타지 소설이였다면 그런 거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가거나 생소한 일에 도전하거나 합니다.
    내가 진짜 좋아 하는게 뭔지 찾기 위해서요.
    여러가지 해보세요.
    그래도 변함 없다면... 숙명인 겁니다.
    하세요... 하고싶은거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7:08:11 28 삭제
    외국에 전문 성우가 없다는 말에 ..... 음 뭐랄까요 .. ㅋㅋ 할말이 없내요.
    호주, 미국의 경우 읽는 책보다 테이프로 된 책이 더 많습니다. 차량으로 긴시간 이동을 자주해서 음성도서 형태가 매우 많아요.
    따라서 성우 인력도 한국에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구요.
    시장도 매우 활성화 되있어요. 엔하위킨지 뭔지 저급한 수준에 참조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내요
    664 죽음에대해 생각하고있습니다... 너무어렵네요 [새창] 2014-01-19 12:59:04 0 삭제
    살고 싶은 생존의 욕구가 사후 세계란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낸거겠죠.
    적대적 죽음을 받아드리기엔 인간의 정신이 나약한 탓에 죽음의 본질을 외면하고 왜곡하는 겁니다.
    우리는 물질 세계에 살고있습니다. 감각기관으로 정보를 받고 뇌에 담긴 데이터로 사고 하고 신체를 이용해 적절한 반응을 하죠.
    우리가 생각하는 사고의 실체는 외부 자극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피드백 작용입니다.
    감각기관이 닷혔는데 사고의 시작이 진행 될일이 없고, 또 신체가 없는 사고란 무의미하죠.
    따라서 사후 세계란 마법, 유니콘과 유사한 개념인겁니다.
    객관적 정보를 얻을수 없고, 현실의 물리적 유추가 불가능하며 접할수 있는 기회 조차 한정 되는것....
    663 도로명 주소로 바뀌고 불편하다고 느낀 개인적 이유들 [새창] 2014-01-16 10:09:00 3 삭제
    기본적으로 도로명 주소는 주 도로에 건물 번호로 주소를 표기합니다. 이 건물번호 카운팅이 애매한 경우가 많다는거죠. 또 주소 기반이 도로명이라 도로가 없거나 사유지의 도로이거나 등록되지 않은 길의 도로 일경우 표기조차 불가능합니다. 시골이나 산악 지형쪽으로 가면 그 단점이 더 들어나는 거죠.
    구 주소의 경우 본번과 부번으로되 있어고 해당 행정구역에 건물위주로 주소가 구분 되있습니다. 색터별로 건물 중심이죠. 따라서 건물 위치는 기존 주소가 더 정확합니다. 소방, 경찰, 택배 및 주소 관련 업무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2개 주소 채계를 병행해야 하는 사태가 생기는거죠.
    솔직히 삽질이였고 인력 낭비에 예산 낭비에요. 계획성 도심에나 적합한 구조를 너무 짧은 기간에 조사 없이 도입 된 아주 부적절한 행정의 예시에요
    662 [익명]난 진짜 이상하다.. [새창] 2014-01-14 14:34:15 1 삭제
    한가지 단면 (소극적, 적극적) 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내성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도 심리학의 단편적인 지식만을 갖고 전부인것 처럼 말하는 학식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에요.
    다양한 면을 갖고있는게 정상입니다. 소극적이란 말에 스스로 갖히지 마세요
    661 [익명]화를 내는 일이 잦아요. 무슨 마귀에 낀 것 처럼 [새창] 2014-01-14 14:30:43 0 삭제
    지금이 스트레스 임계점이라 그래요.
    사람이 스트레스로 인해 분노가 점점 쌓이게 되는데 스텍구조(바닥부터 싸이고 위쪽부터 빼내는구조)로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누가 조금만 자극 줘도 임계점 상황에선 극도로 화난 것처럼 반응하게 되죠
    우선 스트레스의 원인이 뭔지 잘 찾아 보시고 되도록 자극을 줄이세요. 아니면 자극에서 멀어지던지요.. 단기간 휴가나 여행이 좋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엔 어느정도 안정이 된 상황에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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