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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북한과 천국의 공통점. [새창]	2014-03-31 16:15:07	2	삭제
		1 중의적 문장이기는 하나 부가적 설명이나 비유의 예시가 적절치 않아 오유 이미지 하락을 노린 의도적인 댓글이라 생각하여 신고합니다. 그리고 북한은 엄연한 친 김정은 왕족이라는 브루주아가 존재하는 절대 왕정입니다. 본문 역시 짧은 프레임으로 잘라 해석할 경우 오유 이미지에 매우 악영향을 줄수 있을것같아 반대와 신고를 같이 합니다. 기독교를 비판하고자 하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나 이상적인 천국과 기독교적 사고의 천국의 설명이 모호하여 반대 드립니다.
	689	이타심은 존재할까요? [새창]	2014-03-25 18:14:17	1	삭제
		"이타적 이기"의 많은 예제들이 있습니다. 이타적 행위는 자신을 위한것이기도 하다 라는 해석이있고 이는 진화의 산물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참고 이기적 유전자 - 리차드 도킨스
	687	[소리유]최근 다코다패닝.jpg [새창]	2014-03-10 11:15:38	0	삭제
		아만다 사이프리드 느낌이 있내요.......
	686	모기를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의 죄질 차이는? [새창]	2014-03-05 05:08:26	0	삭제
		죄라는것이 인위적이라는 거죠. 그럼 작성자에게 묻습니다. 죄가 뭡니까? 사람이 아닌 이 종간에 죄가 성립 합니까? "모기를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의 죄질 차이는? " 우선 죄질은 죄의 척도를 따지는 하위 개념이므로 '죄'라 하겠습니다. 죽이는 행위는 죄이다 갑이 을을 죽이는 것은 죄인가? 갑이 병을 죽이는 것은 죄인가? 이런 형태로 단순화 합니다. (차이까지 가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기를 죽이는 것은 죄인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인가? 위 질문 자체가 종을 넘어서서 비교함으로 같이 종을 넘어서 비교 하면 아래와같습니다. 죽이는 행위는 죄이다. 사자가 사슴을 죽이는 것이 죄인가? 사자가 사자를 죽이는 것이 죄인가? 그럼 대체 여기서 죄가 뭔가요? 사자가 사자를 죽이는게 죄인가요 ? 성립 안하죠? 사람이 사람 죽이는것 이게 죄입니다. 법에서 죄는요! 우선 대상이 타당해야해요 두번째 위법성이 있어야합니다. 세번째 유책성이 있어야 해요 근데 첫번째 부터 틀려 먹은거죠 대상이 부적절한겁니다. 말도 안되는 질문이에요 치환으로 바꿔본 질문에 사자가 사자 죽이는게 죄라니 이게 뭔 뻘소린가요? 대상이 이상하거든요 아시겠나요 ?
	685	모기를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의 죄질 차이는? [새창]	2014-03-04 22:52:50	0	삭제
		질문 자체에 약간의 모순이 있습니다. "모기를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의 죄질 차이는? "에서 죄라는 것 개념이 모호하다는 것이죠. 위법성, 유책성을 떠나 모기라는 대상이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서로 다른 종의 생존과 대립을 인간의 개념으로 덥어씌워, 있지도 않는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짓을 하고있는거죠.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23:54:10	0	삭제
		요약 표현에 대한 자유는 있다. 다만 강요는 하면 안된다. 강요하는것은 폭력요소로 규정할수있다. 주 : 동성애혐오의 표현의 자유는 있다, 다만 강요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동성애 혐오 표현을 강요 하는것은 폭력이다. 역 : 동성애옹호의 표현의 자유는 있다, 다만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동성애 옹호를 강요하는것은 폭력이다. 주 : 지역혐오 표현의 자유는 있다, 다만 강요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역혐오를 강요하는것은 폭력이다. 역 : 지역선호 표현의 자유는 있다. 다만 강요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역선호를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문형 요약 1. 나는 무엇을 좋아한다. 2. 너는 무엇을 해라. 3. 2의 문장을 말할 권리가 이해관계가 없는 타인의 상황에선 없다.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04:33	2	삭제
		이런게 아닐까요 ... 1. 언어는 상호간에 소리를 이용한 의사소통을 의미하지만 사고가 언어 논리를 거쳐서 나올때 의미가 변경 될수있다. 2. 의사소통은 청자의 상황과 경험에 영향을 받아 간섭이 일어난다. 3. 청자는 화자와 완벽하게 같은 사고를 하지 않음으로 화자가 최초 전달하고자 했던 의미와 다르게 해석 된다.
	682	마르크스주의자, 막시즘 이라는게 간단하게 무엇인가요? [새창]	2014-02-22 15:42:07	0	삭제
		중세시대 이후 계급이 자본의 형태로 남아있는것이 아니라 완전히 철패 되었는가? 토지의 소유권 만으로 노동없이 임대료를 받는 것이 합리적인가 ? 자본으로 재화를 구하는데 재화의 가치 측정이 언제나 공평하게 이뤄지는가? 3질문 모두 아니오라면.. 당신은 절반쯤은 막시스트에요...
	681	사이트가 피겨로 난리네요 [새창]	2014-02-21 10:04:57	0	삭제
		여기에 점수 매겨 보시죠
	680	김구선생 암살범을 때려죽인 전직 버스기사 아저씨 .jpg [새창]	2014-02-19 20:45:22	3	삭제
		君子報讐十年不晩.
	679	남자/여자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BGM] [새창]	2014-02-15 13:14:09	1	삭제
		테스토스테론은 T선 뿐아니라 얼굴 전체 윤곽과 턱선 까지 영향을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모델로 제시된 인물들도 대부분 갸름한 턱선을 갖고 있어서 대표적 예시라고 보기 어렵내요. 호르몬작용과 이성의 선호면(특히 에스트로겐과 여성 안면골격)에서 진화심리학쪽으로 말하고 싶은것 같지만.... 딱히 명확한 근거도 없고 예시도 적절치 못한것 같아 반대 드립니다. 진화 심리학보다는 인지학 쪽에서 감각기관 중심의 미적 인식이 좀더 객관성있어 보이내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09:35:59	0	삭제
		정의롭지 못한것,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닌것, 모두는 어디까지의 개념이고 정의는 누구입장에서 정의일까요? 나쁘고 좋은건 우리가 우리의 편의를 위해 누간가에게 씌워두는 가면 아닌가 가정해 봅니다.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4:16:20	0	삭제
		치루 걸립니다. ..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20:04:27	0	삭제
		일단 저도 추천했습니다. 댓글과 본문에 대한 반대는 멈췄으면 합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족구성을 위한 신뢰 기반의 사회적 제도인 결혼과 사랑을 혼돈해 생각할수 있습니다. 결혼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청교도보다 훨씬 더 이전의 제도입니다. (예찬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약속과 같은 계약입니다. 여성이 물질의 개념이였던 시절 귀속과 연대 그리고 살육의 쟁탈을 막기위한 방편이였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정의 보호와 재산 분배에 관한 법율이 있고 양육에 관한 의무가 있는 그런 제도란거죠. 싫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굴래가 싫다면 벗어 던지시면 되요. 다르게 사는게 편하다면 그렇게 살면되지 일반적인 결혼의 잣대를 구시대적 유물이라 폄하 할 필요는 없는거죠. 그냥 연인으로 지내는게 편하다면 그렇게 하는게 정답이에요. 폴리기니 원하시면 뜾 맞는분들과 그런 제도를 유지 하시면 됩니다. 제도를 따름으로서 오는 사회적 안정감과 본인의 자유를 동시에 누리고 싶겠지만 유지 하시는데는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당연해요, 원래 그런 제도가 아니니까요. 본인의 양쪽모두 갖고 싶은 이기심으로 양립할수 없는 선을 자의적으로 합리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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