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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버려진 물건을 주워선 안되는 현실적인 이유 [새창]	2017-02-15 16:51:04	7	삭제
		5년전에 룸메 언니가 마레지구에있는 유명한 구제 샵에서 구제원피스를 듯템했다고 굉장히 좋아했는데 택에 ..Westdeutschland(서독)이 써있어서 경악했었어요. 그걸 본 저는 절대로 구제를 안사요ㅠㅠ
	248	하....진짜 누스킨 갈아엎어버리고 싶네요 (욕주의) [새창]	2017-02-08 20:49:49	1	삭제
		어머 동지자냐 ㅋㅋㅋㅋ맞아요!! 오히려 다단계하는애들이 피부가 안좋음 그러면서 뉴스킨을 써야한다고 화학약품도 안들어있고 좋다 어쩐다 무슨 산성농도를 맞춘다나? 뒤에 성분표 보니까 화약약품대잔치던데옄ㅋㅋㅋㅋㅋ저는 프랑스살다가 그때 잠깐 한국 들어간지 얼마 안되가지구 가지고있는게 다 약국화장품이라 무화확,무첨가제였는데 그러니까 뭐라고 말을 못하더라고욬ㅋㅋ
	247	하....진짜 누스킨 갈아엎어버리고 싶네요 (욕주의) [새창]	2017-02-08 04:56:30	7	삭제
		20살때 ㅋㅋ친구(남자애)하나가 군전역하더니 꼭알아야하는 정보가 있다며 맥주한잔 하자고 불러내서는 한다는 소리가 피부타입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저보고 평소 쓰는 폼클렌져와 크림을 가지고오랫는데 그때 제 기초라인이 비쉬였어요. 그리고선 요오드용액에다가 넣어서 성분이 안좋으면 탁하게 변한다면서 흔들었는데 제 화장품은 넘나 맑고 투명해진것.. 그리고선 뉴스킨을 찬양하며 팩이랍시고 뉴스킨꺼 발라주는데 솔직히 좋은것도 모르겠고 이상한 뉴스킨 설명영상 보여주면서 끌어들이길래 연끊음요 ㅋㅋㅋ 걔네 어머니가 엄청 한심하게 쳐다보셨는데 아직도 하고있나 모르겠네요 ㅋㅋ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0:07:25	0	삭제
		저는 그 다키울때까지 이혼안한집 애입장이었는데요. 사실 전 학교에서 가정문제 이야기할때보다 나한테 그소리하면서 신세한탄하는 엄마가 죽도록 싫었어요. 명심하세요.
	245	한국 동물vs외국동물 [새창]	2017-02-04 21:40:07	23	삭제

	244	이거슨 탄탄면, 우육면, 짜장면 :0 [새창]	2017-02-04 09:23:48	0	삭제
		파리에 퐁피두센터 근처고 Trois fois plus de piment 입니다.!
	243	17년 10월 파리여행 계획중 숙소는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2-04 05:08:00	0	삭제
		참고로 저런 호텔이 하루 60유로나 받았더라는...ㅠ일주일이면 좀더 싸겠지만..그래도 민박이 나을것같아요!
	242	17년 10월 파리여행 계획중 숙소는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2-04 05:02:39	0	삭제
		파리사는데 집에 열쇠잃어버려서 집근처 호텔3성에서 하루묵었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한국 "여관"같았어요..아마 조식은 그냥 식은 빵쪼가리랑 뭐 줄텐데 ㅠㅠ 비추천이에요...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드세요!!! 차라리 한인민박이 하루 25-30유로 정도인데 밥도 잘나오고 사람들도 많아서 같이 다닐수있는사람도 구할수있을거에요~오셔서 교통권 (Navigo나비고)일주일권 만드셔서 쓰는게 이득이시니 꼭 "증명사진" 챙겨오시구요. 참고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이에요 수요일까지만 발행되니까 참고하세요^^ (수요일에 발급받아도 일요일까지만 쓸수있어요 ㅠ)
	241	오늘의 호사스런점심 [새창]	2017-02-04 04:35:04	1	삭제
		감사합니다^^!!! 간간히 디저트 사진들도 올릴게요! 프랑스 여행오시면 네이버 블로그 믿지마시구 구글지도의 평점을 믿으세여!!! 특히 디저트는 꼭 피에르에르메 생제르망점에서 드세요~^^!
	240	오늘의 호사스런점심 [새창]	2017-02-03 18:36:24	0	삭제
		맞아요! 사실 파리에 저정도 가격에 저렇게 주는 가게가 처음이라 놀랐어요! ㅎㅎ 최근 단골집 하나를 잃었는데 이렇게 다른곳을 발견하네요 :)
	239	오늘의 호사스런점심 [새창]	2017-02-03 07:34:04	0	삭제
		카카오님도 아~~~하세요 ㅋㅋㅋ
	238	오늘의 호사스런점심 [새창]	2017-02-03 07:31:12	2	삭제
		아마 저녁은 소고기 불초밥이었나..? 그랬던거같아요..한국에서 온 동생들한테 토치를 사다달라고 부탁해서 이건 해먹었지요~
	237	오늘의 호사스런점심 [새창]	2017-02-03 07:29:43	4	삭제
		이거 먹다 입천장이 다까졌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밤크림 비스큇? 아 비스큇이 로투스맛 정말 달달하고 살찌는맛이었어요!! 완전조아
	236	오늘의 호사스런점심 [새창]	2017-02-03 07:27:58	5	삭제
		이거슨 검은깨 크렘브륄레! 검은콩 두유맛입니다 ㅋㅋ 진짜 맛있어요. 맨날 먹던 진부한 크렘브륄레와는 달랐어요.
	235	오늘의 호사스런점심 [새창]	2017-02-03 07:25:55	1	삭제
		이름까먹은.. 코코넛크림? 요거트?에 레몬청같은것이 올라가있는 상큼터지는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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