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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뚜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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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뚜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1 08:49:57 88 삭제
    하핳 지금 저희부부네요..ㅋ 저희는 남편이 잠버릇이 너무 심하기도하고 (다리얹고 벼랑으로 몰고 이갈고 누르고) 키가 190가까이 되는지라 침댁조차 작아여..시댁에서도 인정할정도로 잠버릇이 고약해서 저희는 따로잡니다. 각 침대전 주변에 결혼 30년차분이 "따로잔다고 애정선에 문제생기는거 아니고 잠을 제대로자야 다른걸 제대로 할수있다." 굳이 왜 같이 자야하냐고 그러샸어요 ㅋㅋ 그분 남편이 음악가라서 잘때 엄청 예민해서 각자 편하게 따로잔대요 금슬 엄청 좋으심. 저는 지금 잘때 편히자서 너무 행복해요.
    368 레티놀과 나의 강철피부 [새창] 2017-11-23 05:51:04 0 삭제
    스티바A 써보고싶은데 온라인으로 구매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많이 아픈가요?!
    367 배우자의 부정행위 가정하면 [새창] 2017-11-21 20:28:25 2 삭제
    저는 둘다 전자요.
    실제로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모든 주변사람은 다 알면서 제가 걱정되어서 숨겼대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매달렸었거든요. 그 ㅂㅅ같은 경험을 두번다시 하고싶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알려줘서 너무 고마웠었습니다.
    366 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21 20:24:47 15 삭제
    작성자님 어머니한테 엄청 휘둘리시는거같은데요?
    저희 엄마도 똑같았었거든요.
    결혼 하셨자나요? 그럼 어머니가 아니라 남편이 우선이죠 왜 어머니한테 끌려다녀요.
    그리고 작성자님..저런 어머니들은 감정 배출구용 딸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감정 쓰레기통이에요..
    저는 아무리 발둥쳐도 남동생과 비교당하고 저도 감정쓰레기통 그 이상 이하도 아니어서 연 끊을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결혼을 하게됐었죠. 저도 결혼전날 상상도 할수없는 소리를 들어서 악쓰고 싸웠어요.
    그리고 결혼하자마자 공부하러 해외에 나오기도했고 그냥 엄마한테 연락이오면... 이렇게 말하긴 뭐하지만 씹습니다. 저는 연락이 오면 철저하게 무시해요.
    그 어떤 연락이와도 신경끄라고하고 관심갖지 말라고하고 고나리질 시작하면 그냥 끊어버려요.

    그러니까 이제는 오히려 전전긍긍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한테 시키지마세요. 본인 어머니 문제인데 왜 직접 못하시고 남편한테 시키나요? (이거 반대로 시어머니가 본인 어머니고 본인이 남편이어봐요 주변에서 이혼하라그래요) 그리고 회사 찾아오는거요? 그걸 왜 겁내요 성인인데 겁내지마세요. 어릴때부터 위협하면 말을 들으니까 버릇들어서 저러시는거에요..
    회사 찾아오시면 밑에 경호팀이나 경비아저씨분들께 미리 사정 설명하시고 대응하세요.
    마음 독하게 먹고 이 상하 관계부터 바꾸시길 바래요.
    365 수능 D-1, 디씨 수능갤러리 근황.capture [새창] 2017-11-15 22:32:40 0 삭제
    재수할때 영어치고 있는데 링딩동으로 인해 삼수를 진지하게 생각했었던 1인...ㅋㅋㅋ삼수생각에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정신차렸던...
    364 자기야 우리 오늘 한잔 할까..? [새창] 2017-11-05 07:16:59 12 삭제

    입가심하라고 연어찌라시랑 연어알로 군함좀 만들어왔어~
    363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05:24:41 2 삭제
    저를 유치원전부터 온갖 교육을 엄마가 시켜서 뭣도 모르고 했었는데 영어를 너무 어릴때부터 시켜서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해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한글을 제대로 못읽고 못썼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뙇!하고 부모님 차를 가고있는데 갑자기 간판들이 읽히면서 읽게됐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응원해주세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도 바보취급해서
    굉장히 의기소침하고 소심해서 더 말을 못했어요 ㅠ
    362 라면 어떻게 만들어드세요? [새창] 2017-11-03 05:31:47 0 삭제
    매운걸 너무 좋아해서
    핵불닭에 캡사이신 가루 뿌려먹어요~
    단 캡사이신 액상은 냄새가 역해서 못먹어가지구 가루만 ㅎㅎ
    361 이탈리아에 사는 펜팔이 시간이 바뀌었다는데 [새창] 2017-10-31 06:40:02 0 삭제
    저는 프랑스인데 어제였나? 그전날이었나 써머타임 끝나서 1시간 늘었어요 ㅎㅎ 아침부터 아날로그 시계들 시간 바꿨어요~
    360 저희 시어머니는 시집살이는 안시키셨는데..근데 [새창] 2017-10-26 04:45:17 215 삭제
    (소곤소곤) 이혼하신데요...
    359 본삭금] 로브로스키 햄스터 합사 질문드려요 [새창] 2017-10-17 23:33:19 0 삭제
    혹시 암컷이 임신했는데 수컷이 자꾸 교미하자고 달려드는거 아닐까요? 저는 골든햄찌1도 키웠고 드워프가족 5마리도 키웠는데 영역싸움이 심해서 한마리씩 키웠어요. (자식놈이 애비를 물기도함 ㅠㅠ)암수를 같이 키우시면 출산을 엄청 자주많이해서 감당하기 힘들기도하고 영역싸움을 하더라구요 ㅎ
    358 여행짐 싸는 법 아세요? [새창] 2017-10-17 17:22:59 12 삭제
    오늘은 여기에 눕는다.
    357 [익명]방금 받은 메세진데 이거 스미싱 피싱 같은건가요? 불안해서 [새창] 2017-10-17 04:06:16 2 삭제
    저만 처음 보낸 메시지 내용이 이상한가요???억지로억지로 쓴내용같아요.. 앞뒤 내용도 이상하고..?
    그냥 진짜 쓰는 계정인지 찔러보는느낌?
    356 병원이 떠나가라 엄살 피우는 시바견.ytb [새창] 2017-10-15 18:25:45 11 삭제
    그와중에 고냥잌ㅋㅋㅋㅋ 엄청 평온해보임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8:07:00 1 삭제
    저기압 일때에는 고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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