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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조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5
    방문 : 17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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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진정한 콜로세움 甲 [새창] 2012-10-23 19:59:41 13 삭제
    어이고 금새 베오베-

    뎃글들을 죽 읽어봤는데 ( 몇몇 또라이들은 제외하고) 생각해볼게 많은거 같습니다.

    저 일베인이 '진중권 이겨먹고싶다' 라는 생각으로만 저런계획을 짠거라면 이길 수 가 없겟죠.
    반대로 서로 다른 생각을 피력해보자 라는 취지이면, 분명히 양쪽 의견을 중간지점에서 귀기울여서 무엇이 더 옳은 것인지
    휘둘리지 않고(진중권씨 말빨이 아무리 쌔도),
    판단하려고 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온라인으로 계획이 잡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거겠죠.

    제 개인적으로는 일베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들어보고도 싶습니다. 이곳에 와서 이상한짓 만 해서 싫어하긴 하지만,
    그들이 모인것은 분명히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제가 이제까지 본것들은 다 죄다 a를 물어보면 a에대한 대답을 하는게 아니라,
    b나c 를 들고와서 조롱을해요. 또 웃긴건 b나 c 도 진위여부가 문제가 있는 것들이 많았구요.

    그들이 말하는 좌파가 저도 포함이 될텐데, 저는 건강하게 국방의의무를 마쳣고, 미군의대한 중요성 안보에대한 중요성에대한 인식은 두말할것 없이 잘 알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군대있을적 GOP견학가서 한번 망원경으로 본 인민군이 제가 종북빨갱이니 동지인가요? 아니죠. 주적인데요.

    논리 대 논리 로 싸워서 누가 이기네 저쩌내 하는거보다, 이번기회로 진중권vs일베인 싸움이 아니라,
    그걸 보는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고, 피력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마디만더
    둘러보면서 느꼇는데 오유사람들이 세뇌당햇다고 종북좌파 어쩌고 하는데,
    니들이 세뇌당한건 아니니 이찌밤데쓰까들아 ㅋㅋㅋ

    니들 논리면 내가 안보 문외한에 종북빨갱이들의 인형이되서 세뇌당해서 사회의 암적인존재 라는 소린데,
    말이되냐 ㅋㅋㅋㅋㅋ 전두엽을 활성화 시켜봐
    니들 논리대로 하면, 친일파들에게 세뇌당한 현대판 쪽빠리들이 니들이냐? 니들은 아니자나? 아냐? 맞는지 안맞는지 헷갈리나?
    멍청한놈들 ㅋㅋㅋ
    155 붉은개 [새창] 2012-10-09 01:13:12 1 삭제
    그림너무너무 좋아요. 심술궂은 강아지 모습같기도하고, 정말 좋은 작품 이네예
    154 붉은개 [새창] 2012-10-09 01:13:12 0 삭제
    그림너무너무 좋아요. 심술궂은 강아지 모습같기도하고, 정말 좋은 작품 이네예
    153 캔버스 비싼가요? [새창] 2012-10-07 16:11:13 0 삭제
    직접만들어주는 화방가면 비교적 쌉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진 않아요.
    포장되어있는 캔버스는 품질에 비해 바가지이니 유의하세요!
    152 엉덩국 레전드. 소설가가 되고싶은아이 [새창] 2012-10-06 01:11:20 0 삭제
    엉덩국이 페인터를 쓰기시작했다.
    151 this is the new shit 듣고 [새창] 2012-10-02 03:52:13 0 삭제
    댓글요기있네! ㅋㅋ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2 03:50:30 1 삭제
    우와.. 가까운곳이였으면 꼭가봣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무엇보다 취지가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보나마나 그림도 좋은그림 즐거운그림 눈이즐거운그림 정말 너무너무 많겠어요 ㅠ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2 03:50:30 1 삭제
    우와.. 가까운곳이였으면 꼭가봣을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무엇보다 취지가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보나마나 그림도 좋은그림 즐거운그림 눈이즐거운그림 정말 너무너무 많겠어요 ㅠㅠ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2 03:48:25 0 삭제
    초롱초롱 +_+
    147 미술.. 혼자서 배울수 있을까요? [새창] 2012-10-02 03:40:52 4 삭제
    어린나이답지 않게 진지한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서 저도 한말씀 올립니다.
    그 고민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누구나다 느껴봤을 것이고 또 그렇습니다.

    인터넷 아무개이지만, 노란유니폼님 처럼 고민을 해왔고 또 지금도 그렇긴하지만, 한가지 충고해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앞서 말씀해주신 오유인선배님들 말씀이 다 옳은 말씀이니 어느 하나 놓치지 마세요. 어디대학교수님 어디 유명작가님 디자이너님께서 말씀
    하셨어도 같았을 겁니다. 글쓴 본인께서도 마음새기셧을테지만, 유의 할점은 정말 냉정하게

    열심히 그리고 갈고 닦는 노력이 뒷받침 되셔야 한다는 조건은 만고불변이겠죠.
    또 매정하게 다른관점으로는 열심히 노력하고있는데 좀처럼 현실이 따라주지 않아 좌절스러운 일도 많을겁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댓글다는 저도, 위에 조언해주신분들도, 글쓴본인께서도 계속 물고 늘어져 있는 현실이겠죠.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변만 둘러보고 재고 있는건 백프로가 될 가능성을 본인이 자진해서 깍는 일입니다.

    이를테면, '미대입시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미대진학이 힘들다고 누구나다 그러더라.' 라는 말이 들리면,그것이 현실적으로 맞는말이지만, 본인 여건상 '집에 돈이 없는데' '반대가 너무 심한데' 등등 여러가지 좌절스러운 현실이 막상 본인에게는 빠짐없이 있죠. 그런건 누구나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공한작가던 그냥 무명작가던 작가가되고싶어 하는 사람이건 미대라는 통로가 정말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냐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노' 입니다. 미대를 거치지 않은 훌륭한 작가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 미대를 진학해서 더 많은걸 배우고온 훌륭한 작가분들도 많겟죠.

    훌륭한 작가분들의 공통점은 뻔하지만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 라는건 변하지 않을겁니다.

    그렇다면 고민해야할 길은 목표로 하시는 길에 그 학교 그 미대 그 학과에서 어떤 걸 얻을 수 있을까 확인하고 고민해서 결론을 내보신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쉽게 해결은 안날지언정 헤매고 있진 않을겁니다.
    미대진학이 경쾌한 첫걸음이 될 것 같은 기대를 만들지만, 뭔갈 정확히 얻고자하는 배움의 방향을 정해놓지 않으면, 밥을 숟가락에 떠줘도,
    왜 고기반찬이 없냐며 불평스러울 것이고, 같은 밥을 먹어도 옆 동료의 밥이 더 커보일 것입니다.

    중요한건 '그곳에서 뭔갈 얻을 수 있는지, 그럴 준비가 내 자신한테 되어있는지' 가 글쓴님 본인 자신에게 자문자답을 해보셧으면 좋겟습니다.
    이 질문에 나름대로 뜻이 정해진다면, 고민스러우신 '미대진학' 도 진로의 큰 관문이 아닌 한가지의 길로 보일 것이고,
    자신의 실력에대한 의문, 고민도- 이 다음 갈고 닦을 부분이 어느곳인지 본인이 깨닫고 본인이 배울곳을 찾을 눈이 생기기 마련아니겠습니까.
    또 그렇게 노력하는 과정에서 보다 손쉽게 해결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보기위에 만들어 놓은게 대학교란 자리가 아니겠는지요.

    작가나 디자이너가 되려면 대학진학을 해야'만' 한다. 라고 결론지으시면 그건 분명 오류가 있는 생각입니다.
    작가나 디자이너가 되고싶어서 이런저런 공부를 하는데 대학 그 학과에 진학하면 보다 많은걸 얻을수 있겠다. 라는 결론은 분명히 뼈가 있는 행동,
    맹목적이지 않는 배움의 시간이 될 겁니다.

    경계해야될 생각은 '남들보다 내가 더 상황이 힘든 것 같다' 라는 매너리즘 에 주의하셔야 하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면 자연히 따라가기만하면,
    뭔가 뜻을 이룰 것이다 라는 '막연한' 기대는 져버리셔야 합니다. 좋은 미대나오고서도 뜻이 안맞아 그 고생을 하고서도 후회하는 사람이 있고, 대학엔 관심도 없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길을 가고 또 그걸 이룬 사람의 이야기는 결코 남의 이야기 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서 본인이, 또 본인 주변 친구들이 수험생생활을 치루고, 대학입시에 골버리를 싸고 있는 상황이 오면 분명히 '그냥 되는대로 점수에 맞춰서' 가는 사람도 있고 ' 내 뜻이 이것이라 이것을 배울 수 있는 곳에 가겟다' 하는 친구 ' 대학 필요없이 내 하고싶은거 하겟다' 하는 친구, ' 대학도 관심없고 꿈도 없고 ' 하는 친구 들 중에 본인이 어떤 부류에 속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신다면 결과는 먼곳에 있더라도 결론은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한다면 글쓴님께서 쓰신 걱정과,질문에는 .. 냉정하게 또 매정하게 말씀드려서 문제가 있습니다.
    앞서서 정정해주신 분이계시지만, 디자인과 삽화는 계열이 비슷하다 할지언정 분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과, 삽화작가 라는 말과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말은 같은 단어인데, 본인께선 지금 그것을 구분 못하고 계세요. 둘중에 한가지가 안되면 나머지 한가지 가 되지뭐 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더 쉽게 말해서, 그 직업이 어떤 분야가 있고, 또 어떤일을 하며, 어떤사람이 있고, 어떻게 하는 것 같더라 라는 본인이 알고계신 깊이가 적어도 지금 쓰신 글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매정하게 ' 아무것도 모른다' 입니다.

    좀더 알아보세요. 분명히 글쓴님께서도 무언갈 보고 감명을 받으시고 뜻을 품으신거겟지만, 좀더 알아보시고 끊임없이 고민하세요.

    처음부터 발그림이 아닌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 뉴스에나 나올법한 천재가 아니고서야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과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그런 천재가 선을 삐뚤빼뚤하게 그리면서도 ' 왜 나는 선이 삐뚤거리지' 라며 고민할까요? 안합니다.
    모르긴몰라도 그 천재 자신이 '그리고 싶어 하는 그림'을 그리고 즐기고 있겟죠.

    자조적이지만, 즐길수 있는 그림. 실력에 연연치 않고 재미있게 그리시기 바랍니다. 막상 작가가되면 본인이 백프로 즐기면서 그리는 그림을 그리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처음에 재미있게 그리던 그때가 그리울 겁니다.

    미대진학을 위해서든, 어떤걸 그리시든, 어떤 공부를 하시건간에, 흥미를 잃지 마세요. 가장 경계해야할 환경은 부모님의 반대도 아니고,
    집안 형편도 아니고, 예술계열의 열악한 상황도 아니고, 그놈의 개나줘버릴 비전도 아니며 본인이 뜻이 단순히 '재미가 없어져서' 꺽여버리는게
    가장 멍청한짓 입니다. 재미가 없어진게 문제가 아니라, 재미를 잃어버리게 만든 자기 자신이 말이에요.

    흥미를 잃기 쉬운 가장큰 조건은 바로 '내 맘처럼 안될때' 입니다. 그 '내 맘처럼 안될때' 라는 이유를 다른 변명으로 채우기 시작하게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제 자신에게 비겁해지는 겁니다.

    --

    쪼록 즐거운 그림, 재미있는 그림 많이 그리시고 또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랄께요^^ 인터넷 아무개지만, 글쓴님 나이에 왜 저는
    그런고민 안하고 놀기만했는지, 싶습니다.
    저라고 이런 충고를 당당하게 할수 있는 놈은 못되지만,
    남일 같지 않아서 길게 써내렸습니다.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고 강직한 마음을 지니신다면 분명히 뜻을 이루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146 미술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추천좀! [새창] 2012-09-19 01:13:42 0 삭제
    여러 유명한 인체원리 를 다룬 책이 정말 많은데요. 사서보는거 정말 좋은 공부이지만, 경험상 좌절했던게 정말 많았습니다.
    이유인 즉슨 ' 이걸 정독하고, 많이 따라그려보면 기대만큼은 실력이 늘겟다' 라고 책을 사 빼들엇지만, 근육을 알게되도, 그걸 활용하지못해서
    아는대로, 그려봣던대로 따오거나, 이상하게 덕지덕지 살만붙여서 소세지만 그려놓고 좌절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도 여전하지만 -_-;;)
    염려스러운건, 사서보시고 공부하시는건 정말 좋지만, 이것이 자신에게 확실한 실력향상이될거라고 기대를 갖으시면 자기자신한테 실망 할 수도 있으시다는거에요. 그런관계를 잘생각해보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시다 막히고, 어색한 부분을 자신의 몸을 만져보든, 사진을 보든, 그런 서적을 참고하든 '해결책'을 나름대로 결론을 내는 게 정말 실력향상에 좋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직접 돈을 지불하고 사는 서적이 주는 기대는 ' 이걸 보면 확실한 무언가 결론이 나올꺼야' 라고 생각하기 쉬운게 또 사람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왕지사 사시는 책이시라면, 직접 미술서적많은 큰 서점가서 직접 보시고, 막힌변비를 뚫어줄거같은 변비약같은 책을 직접골라보시기 바랍니다.
    루미스 책은 그림이 많아서 보고 그릴것이 많은 대신에 비교적 설명이 다른책들보다 짧아서,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기는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많은사람들이 찾았던 책인만큼 좋은책인건 확실하겟죠!
    저는 그림보다 글이 많은 책이 더 도움이 됬엇는데, 그것도 다 각자 부족한부분이 다르기 때문이겟지 싶습니다.

    쪼록 힘내시고 좋은 공부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놓고 갈께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0:38:46 0 삭제
    간결한 선으로 형태를 표현하는거 쉬운일 아니여라! 정말 잘그리셧는데요 뭐 ㅎㅎ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3 03:34:02 0 삭제
    너무너무 좋아요 발랄하고 차분하고 좋은작품 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3 03:34:02 0 삭제
    너무너무 좋아요 발랄하고 차분하고 좋은작품 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1 02:17:31 0 삭제
    그림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묵직한 소묘맛이 잘 느껴져요! 화이팅하시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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