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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조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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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저도 나오게 찍어주시지 말입니다 [새창] 2012-07-16 02:32:17 2 삭제
    최형/ 전차 안에서만 운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전차 안에서 잠망경 같은 도구가 있긴있는데 그걸 쓰고 조종하기는 실제적으로 쉽지 않아요. 전략적으로 화생방이 터지거나, 얼굴을 내놓고 조종을 못할때 그 도구를 쓰고 조종을 해야되는데, 아무래도 훈련때는 그렇게 조종하기가 위험하기도 하고 어려우니 실제적으로 모래나 바람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고글을 쓰고 직접눈으로 보고 조종을 합니다. 90프로 이상은 전차밖으로 얼굴을 내놓고 조종한다고 해도 무관합니다.
    125 저도 나오게 찍어주시지 말입니다 [새창] 2012-07-15 23:53:28 0 삭제
    k1 전차인거 같은데 군복무 자주포 출신으로 한마디 올리자면 저 통신헬멧 냄새 작렬입니다.ㅋㅋㅋㅋ
    남자들끼리야 냄새좀 나도 그런가보다 하지만.. ㅋㅋㅋ 저 가수는 헬맷 쓰기전에 박한이선수로 빙의 되서 킁킁 댔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런 내막을 알고 보니까 저 가수의 환하게 웃는 미소는 억지미소로 보이겟지말입니다. 냄새에 놀랬을텐데 ㅋㅋㅋㅋㅋㅋ
    노고가 많음.

    청춘불패에서 나온거면 같은 사단 출신이실텐데 노고가 많습니다. 화랑 ㅋㅋㅋㅋ
    124 예술게에다밖에 못물어볼거같아서 그림그림열매능력자분들에게 물어볼게 [새창] 2012-07-13 00:12:38 0 삭제
    글쓴이 님께서 부족하다고 느껴서 이렇게 글을 올리셧지만,
    분명히 이래저래 찾아보셧을 답변들 보다 특별한 해법이나 통찰을 줄만한 댓글을이 올라올리가 만무합니다.
    저도 그림그림열매능력자도 아니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한가지, 도움이 되실까 말을 보태자며는,
    러시아엔 이놈의 인체만 다루는 미술학교가 있는걸 생각해보면, 분명히 사람이라는 형태가 녹록하게 쉽게 얻어질 것이 아니라는건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국 내외 나온 이 인체드로잉이나 구조에대한 서적들을 탐독하시고 연습하시면 분명히 실력향상에는 도움이 되시겟지만,
    어떤 책이 좋더라 이 책은 별로더라 하는 이야기는 신중하게 받아들이셔야 하지 싶습니다.
    이유인즉슨, 어떤 책이 뾰족한 대안을 마련해줄거라는 기대는 분명히 종국엔 다른결론을 내리기 때문이고,
    더 나아가서, 어떤 책이든, 한가지만 말하는 분야가 아닌만큼 여러가지 다른면을 볼 수가 있고, 다른 배움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어떻게 그것을 물고늘어져서, 내 것으로 만드냐겠죠.

    왜 이런 염려를 하냐면, 인터넷에는 다른이들보다, 잘그리는 사람들이 " 난 이거 보고 배웠어" " 이렇게 연습하면 되더라고"
    라는 말이 너무나 넘쳐나지만, 그 말들이 쉽게 오해를 살 수 있는 건 '그들처럼 하면 중간은 간다' 라고 드는 유혹입니다.
    이런 이야기의 핵심은(다른이들에게 그런 조언을 진실되게 이야기 해주는 사람들이 꼭 거친 것은) 바로 꾸준하게 고심하고 노력한 결과가 아닐른지요.

    인터넷이나, 서적에는 별다르게 발품팔지 않아도, 배우고 연마하고 싶어하시는 분야의 이야기 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공부하시고 싶은 것을 찾고서 꾸준함을 빌어 어떤 결과가 되었든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신만의 결론이 생기시고, 더불어서 꼭 짚어서 더 자세하게 알고싶은 부분이 생기실 거라는건 저뿐만이 아니라,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님들이라면 고개를 끄덕끄덕 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는건, 애절하기때문이고
    나쁘게 말씀드리면 막연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하다' 라는 말도, 관심이 없는 미술학도들에겐 사치죠.

    진지하게 마음을 먹으신만큼 꾸준함과 열정이 동반되시면, 훗날에는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실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돌려말해서 짜증유발 방지용 3줄요약.

    1. 뾰족하게 실력을 확확늘려줄 책은 없다.
    2. 꾸준하게 노력한사람들 치고 못그리는 사람없으니까 노력열심히 하셔라.
    3. 댓글 단놈도 별볼일 없는 놈이니, 기가차면 안들어도 무방하다.

    쪼록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8 20:48:51 0 삭제
    하긴 하지만, 구색만 갖춘 학교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전공은 디자인이고 1학년때나, 기초 다진다고 조금하는 학교가 있긴있지만,,
    그런것 말고는 일러스트레이션 수업정도? 연관성을 찾을 수 있지 싶습니다.
    122 미술과제인데 ㅠㅠ [새창] 2012-07-08 20:45:54 1 삭제
    추상화라는 개념이 어떤 관점이나, 인식 또 그 화가의 내면상태를 말해주거나, 형태가 있는 것을 관념으로 바꾸는 것
    등등 굉장히 개인적이기도 하고, 난해합니다. 추상화를 그려본적은 없지만,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던 그림의 그 것 처럼
    세세하게 형태를 다듬고, 톤을 만지고, 변형하고 자신만의 표현을 넣는 개념이 아니리라 봅니다.
    추상화의 목적은 미묘한 관념 ,의미같은걸 어떤형태로든 눈으로 보여질려고 하는 개념이니까요.

    미술사 적으로 근현대 화가에서 굉장히 이목을 끌었던 잭슨 폴록이라는 추상화가가 있어요.
    이 사람 작품을 보면 글쓴님 께서 궁금해 하시는걸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사람 의 작업 스타일을 '액션 페인팅' 이라고 정의를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굉장히 즉흥적이고 직설적인 그림이고,

    또 당시에는 굉장히 혹평을 받고 화가로써의 자격을 의심받기도 했지만 지금세대에 들어선 추상화가 하면 잭슨폴록이라는
    인정을 받고 있어요. 한번 둘러보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121 초속5cm 보고 감명받아서 그린 그림 [새창] 2012-07-03 01:15:42 1 삭제
    정말 처음 그리시는 거 맞으세요?!
    처음치고 선 맺고 끊는게 한두번 하신게 아니신데?!

    다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며는..
    배경도 지루하고 번거롭지만 인물 그리신것 만큼 작업을 하셧다면,
    인물 이 확 살앗을거 같습니다.

    그림에서 완성도라는게 대단한 실력보다는 ' 무언가 빼놓치 않고 정성들여작업한 것'을 이야기할때가
    정말 많거든요.


    120 그림이 너무 불안정할땐 뭘 해야 좋을까요 ㅜㅠ [새창] 2012-06-25 01:44:20 1 삭제
    매번 잘나오긴 힘드니까, 약간의 꼼수를 ㅋㅋ

    막상 그래 이건 무조건 잘나올꺼야 하고 머릿속에서 느낌표 막 떠서 그리면 물음표일때가 더 많죠 ㅠㅠ
    좀더 파고들면, 그런 그림일수록 너무 어깨에 힘을 빡주고 그릴때가 더 많은거 같아요. 스멀스멀 별 생각 없이 그렸던 낙서가
    의외로 괜찮게 나올때가 있는 걸 생각해보면, 긴호흡으로 침착하게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ㅎㅎ

    때려치고 싶으실땐 딱 손 놓고 가볍게 어디 산책이라도 다녀오신 다음에, 같은 그림을 다르게 그려보자 하고,
    좀더 준비하고 다른걸 넣어볼까 빼볼까 궁리하다가 섬광지나갈때가 종종있습니다. 두번그리는데 두번째그림이 더 잘나올지는
    확답은 못드리지만, 뭔가 생각지도 못했던걸 얻을때가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당연스럽게 그렸던 표현을 다르게 그릴때 나오는 것들,

    제 경험상으론 정말 완성해야될 그림이 막혀서 잠시 접어두고 다시 그릴때 더 잘나오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쪼록 화이팅하셔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3 19:52:28 1 삭제
    예술게시판 마크 이기 전에 몬드리안 의 구성주의 작품인건 아시고 '오유놈' 놈놈놈 거리시는 거죵?
    예술적감각이 똑바로 박혀있는진 모르겠는데 놈놈거리는 사람에게 할말은 없지말입니다 ^^ 수고하세요.
    118 한화vs두산 [새창] 2012-06-23 04:37:07 0 삭제
    응헹헝/ 어익 누가 응헹헝님 뎃글에 반대 눌렀지, 저는 아닙니다~ 아 물론, 제가 알고 있던 프록터의 실력도, 응헹헝님이 설명해주신 프록터의 실력도 부정한게 있는지 제글을 다시 읽어봤습니다만 두번째 뎃글에서 또 설명드렸습니다 '꼬였는지, 일진이 않좋았는지' 라고 수식하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프록터선수가 나와서 긴장했다고도 말씀을 드렸구요. 홍진호 신이 저한테도 왔나보군요. 왜또 이런 말을 번거롭게 설명을 드리냐면 프록터의 '본질적인' 실력을 비하한적이 없어서 입니다. 프록터 가족사정이 그런게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그것때문에 경기가 좀 꼬였는지도 모르겠네유-

    [다시 제가 말한 '명경기'란 단어의 제가쓴 의미를 설명 드렸습니다. 안읽으셧나본데 다시 복사 붙여넣기 하자면 '단지 명경기 라고 제가 쓴 뜻은 중간에 찬스를 꺽은 두산의 호수비, 막판에 역전이 된걸 이야기 한겁니다.'] 라고 두번째 설명들인걸 이 세번째 뎃글에
    인용을 해보면 '예상하신' 실책성 투구를 비아냥 댄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프록터가 경기를 아쉽게 풀어낸건 두산팬으로써 안타까우시겠죠^^ 한화는 일상이라 두산보단 덜하겟지만 이런일이 한화에게 생긴다면 아쉽긴 아쉬울겁니다, (바티스타를 떠올려봅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을 요구드린건 '얻어걸린' 것에대한 것입니다.

    화가나신 '명경기'란 단어 정의를 저는 반복해서 설명 드렸는데,
    제가 요구드린 '얻어걸린' 이란 단어의 정의는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 아직 찾을수가 없습니다.

    아 물론 제가 '얻어걸린'단어에 대한 의문제기는 읽으셧을려나 모르겠지만 제 위의 뎃글에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제딴에 '예상' 해보자면
    프록터의 실책성 투구가 이런 결과를 낳게된건 분명하다, 하지만 밀어내기가 억울한 실점이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 후의 득점은 그렇지 않았으며, 저는 프록터선수를 비난하지 않았고, 그 근거로 명승부의 정의를 다시 한번 설명드렸습니다.

    또 이런것은 '스포츠로써 결과의 승복' 이라는 보편적인 상식으로 잣대를 댓는데, 어디가 문제인가요. 님입장에서 명승부가 아닐거란건 계속 반복해서 두산팬의 입장으로 말씀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두산선수 정수빈의 호수비, 막판의 역전 이란 제 글귀를 다시한번 정중히 재고 해주시길. 저는 한화가 지고이기고를 떠나서 역전게임 좋은 수비가 나온걸 초점으로 명승부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제글에 한번도 한화가 이겨서 명승부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님 '예상'이죠.

    논지를 명확하게 다시한번 정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찬호선수가 두산선수한테 몇점 얻어맞은게 '역전승'을 이끌어냈다고 논지를 흐리는게 아니듯 말이죠^^
    117 한화vs두산 [새창] 2012-06-23 02:39:50 2 삭제
    인격이 어쩌고저쩌고 도발한건 제가 사과드려야겠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뎃글하나에 욱했군요.
    이걸 분명 안읽으시겠지만, 제 글에 화가 나신게 정확히 뭔지는 모르겟지만 예상을 해보자면 '진게 분해서'이신 것 같은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정말로 님 말씀처럼 이중인격 이면, 이 글은 반대로 도배되고, 제 뎃글에대한 반대 뎃글이 줄줄이 달릴테니, 그걸로 추진력을 얻으시길.(진게 분해서 라고 생각 한건 '예상'을 해본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으니 부디 끊어 읽혀지지 않으셧길. 다시 설명드리면 제 예상일 뿐이지 님 생각이라곤 말안했습니다^^)
    116 한화vs두산 [새창] 2012-06-23 02:28:11 4 삭제
    응헹헝/ 어익쿠 마침 뎃글 뭐달렸나 온찰라에, 이중인격 드립은 일단 님이 오해하신 제 답글을 '통'으로 읽고나서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위의 제가 말씀드린 뎃글에서 다시한번 설명드렸듯이, 다시 제가 말한 '명경기'란 단어의 제가쓴 의미를 설명 드렸습니다. 안읽으셧나본데 다시 복사 붙여넣기 하자면 '단지 명경기 라고 제가 쓴 뜻은 중간에 찬스를 꺽은 두산의 호수비, 막판에 역전이 된걸 이야기 한겁니다.'
    또 그 뒤에 ' 님의 기준에서 명경기라는 단어가 제가 말한 명경기와 다르다면 뭐 드릴말씀은 없지만' 라고 또 반복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왜썻냐면, 오해가 없으셧길 하는 바램에서요. 두산선수 그동안 든든하게 한몫햇던 마무리 투수 프록터가 '원래 못했다는 뉘앙스' 로 오해하시면 안되지 싶습니다. 저도 경기를 보며 프록터 나와서 긴장을 했고, 앞의 뎃글에서 '꼬엿는지, 일진이 않좋았는지' 라고 또 설명을 드렸습니다. 암요 두산팬분들로써 화나죠. 하지만 제가 설명을 요구한건 왜 '얻어걸린' 이란 단어가 나왔냐 입니다^^
    번거롭게 두번쓰게 하지마시구, 한번더 제 댓글을 읽어주시길. 아 물론 제가 오해할까봐 응헹헝님의 뎃글은 충분히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사과의 말씀을 드린건 제가 이중인격이 아니라 또 그앞에 썻지만 '혹시라도 기분이 나쁘셧다면' 이라는 한글이 앞에 붙어있었는데 잊으셧는지요. 이렇게 드린말씀은, 제가 두산선수들이나, 팬분들을 비아냥 거리자고 쓴글이 아닌데, 님처럼 오해하시는 분들이 또 계셔서 '혹시라도' 기분 나빠하실 분들이 계실까봐입니다. 이유는 제가 그런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사람대 사람으로 존중이라는 미덕으로 쓴거지 이중인격 또라이라 쓴게 아님을 다시한번 설명드립니다. 아! 그리고 엘지가 역전으로 한화를 이긴건 분명히 제가 한화팬 입장으로써 아쉽지만, 적어도 '얻어걸렸다' 라고 시비조로 인터넷에 싸질르진 않았습니다^^ 물론 그때 속상해서 맥주한잔으로 풀긴했지만요. 또 이런말하면 " 님도 지면 화나면서 왜 그딴소리 하심?" 이러실거라고 예상은 하지만 화난다고 뎃글에 시빗조로 싸질르진 않습니다^^;; 물론 엘지입장에서 역전승은 엘지팬으로써 명경기겟죠. 부정안합니다^^;; 역전패를 한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역전승을 한두번 한것도 아니기 때문이고, 더 나아가서 앞서 말씀드린 찬스의스포츠 이기때문에 '결과의승복'이라는 명제는 한화가 지든 역전패를 하든 변하진 않죠^^;;;"
    115 한화vs두산 [새창] 2012-06-23 01:15:36 5 삭제
    분명 저는 내일 한화가 두산한테 진다면 섭섭하고 아쉬울 겁니다. 하지만 결과에는 별수 없죠. 두산팬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다들 으헹헝 님같은 기분이셧을까요. 그저 졋으니 짜증난다고 싸질르기 앞서서 저 개인적으로는 두산의 플레이에대해서 존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즐기자고 보는 야구인데 지나치게 감정적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쪼록 두산팬분들꼐서 제 글을 읽으셧을때 혹시라도
    기분이 나쁘셧다면 사과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내일 경기 모레경기 선의의 경쟁으로 한화팬임을 떠나서 재미있는 경기, 기억에남을 홈런과 수비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14 한화vs두산 [새창] 2012-06-23 01:08:40 6 삭제
    4대2 상황에서 응헹헝님이 말씀하신 '얻어걸린' 밀어내기는 1점 입니다. 만약 프록터가 그 후에 잘 풀렷다면 그대로 두산구단이 이겻을 게임이였죠. 그 다음 님이 말씀하신 '맞아서 점수내준거면 몰라도' 에대해 부가설명이 있으시다면 제가 납득을 하겟습니다. 님도 악의로 말씀하신건 아닐테니까.. 단지 제가 보고 기억하는건 김태균 아쉽게 홈런을 못때리고, 다소 애매하긴하지만 간발의차로 홈테그에서 세이브 판정으로 동점상황이 되고, 마지막 최진행이 우현안타로 경기가 마무리됬는데, '이긴쪽은 얻어걸린거고 진쪽은 답답한거죠' 에서 얻어걸린것에 대한 글이 의문이군요.
    113 한화vs두산 [새창] 2012-06-23 01:04:09 6 삭제
    응헹헝// 네 뭐, 밀어내기가 되서 두산팬이신분들은 충분히 섭섭하고 화가나실 일이지말입니다. 뭐 그런거 까지 한화팬이라고 깔깔대고 웃자는건 아니구요~ 단지 명경기 라고 제가 쓴 뜻은 중간에 찬스를 꺽은 두산의 호수비, 막판에 역전이 된걸 이야기 한겁니다. 오해없으셧길, 님이 한화팬이라면 웃지 않으셧을까요? ^^ 두산팬이시니까 섭섭하셧겟지만, 스포츠에서 얻어 걸린 것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설명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제가 두산팬이엿고 님이 한화팬이셧다는 가정하에, 밀어내기 얻어걸린거라고 하면 인정하실려나요?
    스포츠니 결과에는 아쉬운면이 있더라도, 오심이 아닌이상 인정하는게 미덕아닙니까. 님의 기준에서 명경기라는 단어가 제가 말한 명경기와 다르다면 뭐 드릴말씀은 없지만, '얻어걸린것' 이라는 단어에는 님 인격이 보일것만 같군요. 또한 프록터가 오늘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일진이 안좋았는지는 모를일이지만, 무사 만루상황을 만든건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터집니다^^ 이것도 얻어걸린 뽀록스테이션인가요 ㅋㅋㅋ 프록터가 막판에 꼬엿고, 한화가 그걸 잘 얻어낸것 아닌가요? 밀어내기 얻어낸건 찬스의스포츠인 야구에선 '찬스'아니겠습니까? 프록터가 연속으로 볼 아홉개를 던진것도 한화가 저주해서라고 말하실 기세이신거같은데. 결과에 승복해야하는 스포츠 임을 감안하면 내일 한화가 역전패로 질수도 있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 두산구단에 대한 원초적인 비난은 없었던 거 같은데 말입니다.
    112 할게 없어서 그냥 그림을 그려봤어요 [새창] 2012-06-23 00:29:11 0 삭제
    이야. 마우스로 그리셨다니 정말 대단하신데요!?

    세상이 흉흉해서 눈쌀찌푸리는 일들이 너무 많치 싶습니다. 안타까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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