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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아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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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아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달마과장 - 503( 끈기) [새창] 2011-10-09 23:03:00 0 삭제
    ㅋㅋㅋ 댓글창 대박 먼가했넹
    22 달마과장 - 503( 끈기) [새창] 2011-10-09 23:03:00 0 삭제
    ㅋㅋㅋ 댓글창 대박 먼가했넹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7 17:27:13 0 삭제
    힘내십셔 잘되길 바랍니다
    20 남자랑 여자사이에도 친구가 가능한건가요ㅠㅠ [새창] 2011-09-26 23:17:07 0 삭제
    ↑와 이거 대박 공감..
    19 여러분 통장장고는 얼마?? [새창] 2011-09-26 23:12:41 0 삭제
    적금에 지갑에 서랍까지 털면 450쯤 카드값빠지면 400 ㅋㅋㅋ 전 서른.. 슬프당
    17 애인있는 이성이 마음에 든다면? [새창] 2011-09-04 21:12:15 0 삭제
    1번.. 정말 좋아하는 이상형 만나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매너있게..양심 상.. 머 그런거 생각하다 흘려지나가면 남는건 후회뿐입니당
    16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12:48:14 3/5 삭제
    이런 댓글 분위기서 이런 첨언하면 안될거 같지만..
    가져다 버린거도 아니고 입양규칙을 잘 몰라 사정상 맡겼다가 자기발로 가출한 고양이
    한마리가지고 넘 일이 커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베오베 아랫글에 고양이 구하다 순직하신 소방관분 댓글분위긴 안이러던데..
    고양이가 귀하다 한들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귀한거지..
    15 한국의 흔한 교장선생님.jpg [새창] 2011-07-26 16:31:09 21 삭제
    애들 주민번호가 85인걸보니 한 10~12년쯤 된거 같은데 그땐 지금처럼 개인정보 도용이나 주민번호 도용에 대해서 민감하진 않았죠

    그런거때문에 걍 교장도 앨범에 저렇게 질러놨나 봐요
    14 한국의 흔한 교장선생님.jpg [새창] 2011-07-26 16:31:09 45 삭제
    애들 주민번호가 85인걸보니 한 10~12년쯤 된거 같은데 그땐 지금처럼 개인정보 도용이나 주민번호 도용에 대해서 민감하진 않았죠

    그런거때문에 걍 교장도 앨범에 저렇게 질러놨나 봐요
    13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어나서도 안되는 인천의 한 공립고등학 [새창] 2011-07-10 18:38:22 0 삭제
    교육계의 고담도시구만 정말 - -;
    인천 성리중 이해경 사건 터진지 얼마나 대따고 또 이리 이슈화되나 그래..
    정말 권위주의 쩐다 쩔어
    12 교사가 등굣길 여중생에게 “치마 벗어” [새창] 2011-06-23 23:14:44 3 삭제
    몇몇 소수라고 말하기엔 선생들 권위의식이 이제 도를 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경우 한번만으로 저런 어처구니없는 반항을 학생이 했을거라
    생각은 잘 되지 않네요. 선생도 사람이다 선생인권도 소중하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지요..
    선생도 별반 다를 바 없는 사람이기때문에 도덕심이나 책임감등등도 특별히 우월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학교에서 선생과 학생중에 누가 더 약자입니까. 일단은 학생의 말에 귀기울여보고 그 다음에
    선생을 두둔해주는 학교(교장등)의 말을 들어봐야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11 동료 여교사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 [새창] 2011-06-04 00:18:45 4 삭제
    //오르히님 교사분들 숫자가 행정직보다 10개넘게 많으니 목소리가 크고 노조힘도 세서 업무를 행정실로 던지는거지 원래 교사들 업무가 아니라서 이관되고 있는건 아니잖습니까...교육 외적인 업무라 하셨는데 학교에서 하는 일 중 교육외적인 업무가 어디있습니까? 행정실 또한 교사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을 위해서 있습니다. '교사'들을 위해 있는게 아니죠.
    10 동료 여교사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 [새창] 2011-06-03 23:58:01 4/5 삭제
    오르히// 위에 오르히님 말씀하셨는데요. 거참 기가차서 한마디 안남길 수가 없습니다. 업무분장에 행정실은 A4박스나르는게 적혀 있습니까? 허허 거참...
    9 동료 여교사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 [새창] 2011-06-03 23:46:54 4/4 삭제
    전 교원은 아니고 교육청행정직인데, 사실 수업능력 이런건 잘 모릅니다. 학교다닐땐 잠만자서..
    다만 학교서 교사가 처리하는 공문이나 제출자료같은거 받아보면 아주양 기가찹니다. 서식에 빨간줄까지쳐놔도 기한넘기는건 열에 여덟이고, 엑셀에 시트2번은 만들어놓으면 절대 보지 않습니다. "못봤어요~". 이런건 걍 실력문제도 아니고 성실함 문제죠..
    그래도 젊은 교사분들은 애쓰거나 신경쓰는 분들이많습니다만, 아줌마선생들 한번씩 겪어보면
    정말 오만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꿈쩍도 안할라하고..챙길거만 눈에 불똥이 튀고.. 난 모른다..내업무 아니다..머하나 하면 생색에..그나마도 개판으로... 물론 안그런 아줌마선생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한 아줌마선생 열에 일곱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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