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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리아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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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아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1:42:28 7 삭제
    결혼한 지 만2년쯤되었고, 지금 와이프와 교제 중에 서로간에 아이는 갖지 말자고 합의하였습니다. 다만 둘 중 한명이라도 생각이 바뀌면 낳도록 하자라고 했어요. 고작 2년되었지만 와이프와 즐겁게, 또는 각자 취미생활도 즐기고 부모님도 조금더 신경써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물론 주변에 친구나 지인분들 아기낳고 행복해 하는 모습도 봅니다만 그분들의 행복은 저희에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37 올란도 신차구매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4-11-14 13:25:25 0 삭제
    저번달에 디젤 lt프리미엄으로 구매했어요, 저도 가죽시트때문에 고민많았는데, lt프리미어 시트가 직물시트중엔 괜찮은편이라 해서, 타다가 정 맘에 안들면 사제로 하려구요.. 1-2열 가죽시트하는데 45만원정도 달라하더라구요. 크롬도어 어쩌구는 문짝손잡이 반짝반짝한 은색나는거말하는거구, 이건 따로 사서 달수도 있어요.
    디젤도 좋고 엘피지도 좋고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그건 생각해보시구 고르심될거 같아요.. 전 국도로 출퇴근다니는데 요즘 딱 만원에 100~115키로정도 타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3:48:28 0 삭제
    저도 대충할땐 3단돌고 꼼꼼이 할땐 4단도는 힘파열기 법산데요, 3단에선 적당히 디피세팅하구, 4단에선 오길드+왕실같이 차요.
    블랙손도 3셋 챙기면 좋구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1:20:41 0 삭제
    3월 소득세 공제는, 2월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자동산정됩니다. 이후 자신의 연말정산액을 유추하여 조정하고 싶으시면 세금예외처리를 행정실 담당선생님나 교육지원청 급여담당선생님에게 부탁드리면됩니다.
    34 2013 오유 영화게가 뽑은 외국영화 베스트 투표.(스압주의) [새창] 2013-12-10 15:38:42 0 삭제
    퍼시픽림
    33 하스스톤 하는 사람 아무도 없나 [새창] 2013-11-14 12:43:01 0 삭제
    신청합니다~ 하고 싶어요 베타키는 절 버린듯 ㅠ [email protected]
    32 영화 에이리언 2 (1986) _ 마지막 [BGM/스포/약혐] [새창] 2013-05-19 21:00:09 0 삭제
    감사해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31 [구매후기]링컨mks 13년형 써봅니다 [새창] 2013-04-13 02:36:47 0 삭제
    와 멋지네요 묵직하니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ㅎㅎ 언제 외제차 한번 몰아보려나. 퇴직할때쯤이면 가능하려나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4:53:56 0 삭제
    묻고 싶네요.. 학교에 어떻게 어떤경로로 취직하셨습니까. 학교회계직원들(속칭비정규직)이 많은 사람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란건 부정하시나요?
    들어가고 싶어도 님들이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못들어오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처우,고용안정성,기타제수당,업무강도 등등이 과연 비정규직이란
    타이틀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정규직이라는 약자의 이름에 숨어서 국민세금만을 갈취하려는 집단입니다.. 이분들은 명칭만 비정규직일뿐 실상 국민들이 생각하는 비정규직이
    아닙니다.

    정년보장과 장기근무수당,연차수당 퇴직수당등을 이미 보장받고 있는분들이, 방학중 놀면서 월급달라, 호봉제도입해서 월급더 올려달라,
    지역간전보는 하기싫다.하지만 교육감 직접고용해달라 기가찹니다.

    노량진 학원가가서 한번 시위해보십쇼.. 다른 비정규직분들은 몰라도 당신들은 이런 시위할 자격없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4:53:56 61 삭제
    묻고 싶네요.. 학교에 어떻게 어떤경로로 취직하셨습니까. 학교회계직원들(속칭비정규직)이 많은 사람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란건 부정하시나요?
    들어가고 싶어도 님들이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못들어오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처우,고용안정성,기타제수당,업무강도 등등이 과연 비정규직이란
    타이틀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정규직이라는 약자의 이름에 숨어서 국민세금만을 갈취하려는 집단입니다.. 이분들은 명칭만 비정규직일뿐 실상 국민들이 생각하는 비정규직이
    아닙니다.

    정년보장과 장기근무수당,연차수당 퇴직수당등을 이미 보장받고 있는분들이, 방학중 놀면서 월급달라, 호봉제도입해서 월급더 올려달라,
    지역간전보는 하기싫다.하지만 교육감 직접고용해달라 기가찹니다.

    노량진 학원가가서 한번 시위해보십쇼.. 다른 비정규직분들은 몰라도 당신들은 이런 시위할 자격없습니다
    28 이번 노조파업으로 급식대란, 저희 어머니도 계십니다. [새창] 2012-11-09 11:35:20 0 삭제
    그나마 학교 비정규직분들중 급여에 비해 가장 많은일과 책임이 있는분들이 급식조리종사원분들일겁니다. 다른 비정규직분들은 차마 업무량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지요.. 다만 공립학교비정규직분들중 최저임금받지못하는분은 단 한분도 안계시고,
    각종 장기수당,연차수당,퇴직금,4대보험,보육수당등등 수당도 에지간치 되십니다. 다른 곳 비정규직분들처럼 열악하다고는 생각하지 마셔요
    27 기간제 교사의 분노....avi [새창] 2012-10-30 23:34:59 2 삭제
    기간제 교사도 정규교원과 마찬가지로 수업시수 21시수에 기타 책임감 필요한 업무는 맡지도 않고, 급여는 정규직원과 같아요.
    대졸 초임 기간제교사도 초봉 200만원.. 전문적으로기간제만 뛰시는분들은 호봉인정받고 300을 훌쩍넘어가게 받아요. 여러분이 아는 처우 열악한 비정규직이 절대 아닙니다 허허.
    26 고양이도 담배를 싫어하나보다 [새창] 2012-07-25 19:02:44 0 삭제
    혹시 임실지역 아니세요? 제가 학교에서 밥주는 개냥이랑 완전 닮아서요 ㅋㅋ
    25 고양이도 담배를 싫어하나보다 [새창] 2012-07-25 19:02:38 0 삭제
    혹시 임실지역 아니세요? 제가 학교에서 밥주는 개냥이랑 완전 닮아서요 ㅋㅋ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8 09:00:02 0 삭제
    요즘 극피달린 무기값이 원체 비싸서요.. 싸게 사신건 아니지만 평균가격 근처에서 사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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