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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짝돌출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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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돌출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천안함 '폭침' 희생자 피해자인가 패배자인가? [새창] 2021-06-15 21:22:56 0 삭제
    쾌변의의미님 안녕하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74556&page=1
    지난 글에 댓글 남겼습니다
    781 김어준의 정용진 언급. 그리고 이준석 [새창] 2021-06-15 21:20:14 0 삭제
    정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먼저, 생각하는주름님의 전반적인 생각에 동의합니다.
    즉 저의 주장이 진리가 아니고 성향에 따른 확증편향에서 온 것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그걸 부정하지 않고 부정한 적도 없다는겁니다
    제가 반대성향 사이트인 오유를 하면서 깨닫고 줄곧 주장해온 것이
    "생각은 저마다 다를 수 있다. '내가 믿는게 상식이고 진리다' 라는 생각이 문제다"
    "생각이 달라도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을 객관적을 바라볼 줄 알면 충분히 대화가능하다"
    이겁니다
    제가 단언한 '그 생각이 틀린것'의 '그 생각'은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통의 문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을 정신문제있는것으로 몰아가는 생각' 입니다
    그 생각은 말씀하신것처럼, 그저 자신의 확증편향에 갖혀서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이를 정신이상자로 생각하는
    그저 편하기만 한 잘못된 방식인거죠.
    그러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언젠가는 국민 절반이상을 정신병자로 여겨야 하는 괴리감에
    정말 자신이 정신병자가 되어버리고 마는 상황이 올 수 있는겁니다.

    저는, 저의 확증편향에서 최대한 벗어나고자
    정치를 잘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 저 문구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성심껏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갓난아이가 아닌 이상
    어떠한 다른 생각이나 신념의 개입 없이 이런 문제를 보긴 힘들죠.
    그래서 그 근거로(윗 댓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 정치상황과 민심'
    그리고 '지금까지의 세월호 대처와 노력, 유가족 상황' 을 들면서
    저 문구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점점 박해질 것이라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흔히들 '재평가' 한다고 하지요.
    앞으로 문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저 문구는 계속 재평가될 것입니다

    추가로 어린아이 예시는 조금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어디서부터 설명드려야 할지 어려운데..
    어차피 앞서 말씀드린 것과 이어지긴 하네요.
    고맙다는 말의 속마음을 아무도 알수없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 '존재해줘서 고맙다' 라고 한다면
    누구라도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런데, 아동을 성적으로 표현한 매체 등을 보고 '존재해줘서 고맙다'라고 한다면
    누가봐도 불순한 의도지요

    문통같은 경우는.. 굳이 대입하자면 이렇습니다
    한 노인이 벤치에 앉아 아이들이 노는걸 구경하는데
    여자아이들이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한다고 합시다
    그 노인이 항상 볼때마다 '아이구 예뻐라.. 고맙다 고마워' 라고 합니다
    그걸 보고, 그동안 노인의 선행과 지나가면서 노인의 인자한 미소를 보아 온 이들은
    자연스레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말년에 너희들의 웃음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라고 해석합니다
    그리고 그 노인을 잘 모르는 이들은 깊게 생각않고
    '음? 쟤들이 뭐 해준것도 아닌데 왜 고맙다고 하지?' 하고 약간 의문만 가지거나 대수롭잖게 여깁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일부 사람들은 그럽니다
    '내가 저 노인을 아는데, 저 말은 불순한 의도가 있다'
    그리고 점점, 노인이 아이들을 볼 때 바지에 손을 넣고있다는 목격담이 퍼지고
    과거 성범죄 이력이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고맙다'가 '불순한 의도' 라는 주장이 힘이 실립니다

    다시한번 댓글 감사드리고
    첫 댓글을 제 부족한 글에 달아주신것 영광을 생각합니다
    2번에 대한 의견도 기대가 됩니다.
    780 김어준의 정용진 언급. 그리고 이준석 [새창] 2021-06-15 20:27:12 0 삭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세월호애 관하여.. 사실 이부분에 대해선 쾌변의의미님이 모르실 리가 없으실텐데
    알면서 모른척 하시는건지..
    문통이 대통령 되고나서 어떤 이용해먹는듯한 액션을 취하였기 때문에
    저 글귀가 위선적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극단적으로 말하면 아무런 실직적인 액션이 없었죠. 주기마다 보여주기식 말고는요.
    이게 반박이 가능하신가요? 세월호 인양쇼 말고 이후에 뭐했죠??
    뭐라 반박하실 거리를 생각하시기 전에, 이거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gu39JpeiLDM
    https://www.youtube.com/watch?v=B41iQ_csuwk
    이게 현실입니다.
    아직까지 진상규명을 못해 울부짖으시는 유가족분들을 위해 뭘 하셨냐는 말입니다
    '세월호 사태'의 초점은 유가족입니다.
    유가족분들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이상, 문재인은 아무것도 안한거죠. 아무것도.
    정말, 세월호 사건으로 촛불정신을 받을어 문재인이 당선되어서
    그에 걸맞는 민주정부를 이끌어나가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적극적으로 하여
    유가족도 납득할만한 답을 내놓았다면
    제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죠. 저 문구를 트집잡는데에 주장의 힘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저의 주장은 너무나도 힘이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게 현 정부구요.

    촛불정신은 정치도, 이념도 없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역시 동의하진 않구요.
    미선이 효순이 시위때 정치세력의 개입이 전혀 없었고
    이념논쟁이 전혀 없었던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말도안된다는걸 제가 굳이 설명해야하나 싶구요.
    미선이 효순이든, 천안함이든, 세월호든
    다 이념싸움입니다.
    양쪽에선 그저 자신들의 믿음이 옳다고 생각할 뿐이죠.
    뭐 어쨌든, 최소한 대한민국에선, 그동안 주요 촛불시위가 어느 세력을 타도하기위해 일어났었는지
    그것만 따져봐도, 촛불정신에 정치이념이 없다는게 말도안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779 김어준의 정용진 언급. 그리고 이준석 [새창] 2021-06-09 23:28:47 1/4 삭제
    말씀하신 마음의 부채감을 표한함에 있어 '미안하다'라는 표현은 전혀 문제없지만
    '고맙다'는 말은 아무리 끼워맞추려 해도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778 김어준의 정용진 언급. 그리고 이준석 [새창] 2021-06-09 23:27:14 1 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촛불정신에 대한 견해차는 어떻게 좁힐 수가 없으니 넘어가고
    일단 문통이 세월호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않았다는 의견이신데
    그 근거로 당시에 불필요한 행둉을 너무 많이 했다라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당시는 그랬죠. 아직 후보시절인 대통령 되기 전이니까요
    중요한건 대통령 되고 난 후부터 지금까지의 세월호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선 제가 여러번 지적하였고, 아마 쾌변님도 딱히 할말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요점은 세월호를 정략적으로 이용했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정략적 이용을 했든 말든, 고맙다는 표현은 부적절하다는 것이죠

    효선이 미선이 문구에 대해서는
    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와닿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776 민주당 지도부는 무슨 생각일까?.. 그걸 뽑은 당원들은 무슨 생각일까? [새창] 2021-06-09 19:29:21 0 삭제
    일단 정권 바뀌는건 염두에 두고 계시는군요
    한 2년전만 해도 생각도 못했죠
    775 이준석 "尹, 와이프를 버려야 하냐"..김어준 "금융사기에 가까워서" [새창] 2021-06-02 20:41:06 3 삭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준석 발언이
    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에서 따온거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김어준이 아무말도 못했다고..
    진짜 똑똑하긴 똑똑하죠
    774 천안함 침몰 원인은 잠수함 [새창] 2021-05-12 18:45:36 0 삭제
    이사람 예전에는 좌초라고 하지 않았나?? 한가지만 해야지
    773 열받은 김에 글 하나 더 올릴게요 [새창] 2021-05-05 22:50:58 1 삭제
    너무 당당하게 순리라고 하셔서 잠시 혼란이 왔는데
    제가 정리해 드리자면
    만약 제가 애초에 님과 대화나 토론을 하던 중이었고
    어떠한 수치나 자료를 들고 와서 제 주장의 근거로 댔을 때
    님이 보시기에 그것이 얼토당토 하지 않거나 도저히 출저를 찾아볼 수 없을 때
    저한테 출저를 요구할 수 있죠.
    근데 저는 애초에 님이랑 얘기하는 것이 아니었어요ㅋㅋ
    예를 들어
    제가 어떤 분이랑'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어쩌구 저쩌구~' 얘기하는 상황에서
    님이 지나가다 그걸 듣고는
    '응? 호주 수도 시드니 아닌가? 캔버라는 첨들어보는데?'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님이 네이버에 '호주 수도' 쳐서 알아보셔야지
    저한테 와서
    님 : '저기요 호주 수도 캔버라는 첨 들어보는데요?'
    저 : ? 캔버라 맞아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님 : 저한테 확인하라 하지 마시고 님이 자료를 보여주셔야죠

    이게 순리라고 보십니까?ㅋㅋ 이 부분은 이해하셨으리라 보구요
    자 네이버 검색해도 모르시겠다고 하셨는데
    검색까지 했는데 김어준이 '세월호 고의침몰설'을 주장한 것을 모르시진 않을거 아닙니까?
    가장 유명한 김어준의 업적 중 하나이고, 영화까지 제작했는데..
    그럼 여기서 님의 요지는
    '김어준이 세월호 고의 침몰설을 주장하였지만
    그 고의 침몰을 박근헤가 시켰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박근혜가 고의 침몰 시켰다는 주장이 아니다'
    여기까지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답해주세요

    하.. 예전에 천안함 관련해서 이야기할때도 이런 분 계셨는데
    천안함은 좌초라는 이상호 의견에 동조하시면서
    이상호가 이명박 정부가 음모를 꾸몄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진짜 이해가 안되어서 토론 중단하고 나중에 쓰시는 글 보니
    역시나 객관적으로 천안함사건 파시는 척 하시는 컨셉이셨던..

    어쨌든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제가 정확히 파악이 안되어서
    그게 파악이 된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771 열받은 김에 글 하나 더 올릴게요 [새창] 2021-05-05 21:39:51 0 삭제
    국제박커님, 못들어 보셨으면 간단하게라도 확인해보시는게 순서 아닐까요
    정말 못들어보신것도 의외지만..
    구글에 그냥 '김어준 세월호' 까지만 쳐도 고의침몰설 주장한게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770 세상 좋아졌죠 ? [새창] 2021-05-05 14:23:53 4/4 삭제
    2019년에 대통령이 국민을 고소하여 2년넘게 괴롭혔다가
    2021년에 사실 밝혀지고 여론 안좋아지니 슬쩍 또 취하한거 저격하시는거 맞죠?
    또 일반인이 아니라 하실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면 어쨌든 국민입니다
    국민이 모욕해도 참겠다며 그토록 노무현 코스프레하시던 분이 참..
    내용의 심각성이요? 이명박근혜는 훨씬 더한 내용도 많았습니다
    769 열받은 김에 글 하나 더 올릴게요 [새창] 2021-05-05 11:10:18 1 삭제
    아, 주장하시는 내용에는 절반정도 동의합니다
    언론이 문제가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언론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건 무리란는게 제 생각이구요
    언론은 어쨌든 주어진 사실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흥미있을만한 요소를 좀 가미해서 알려주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기자라는 직업은 좌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욕을 먹게 되어있습니다
    언론이 아버지의 이성을 찾게 도와주기를 바라는건 욕심이죠.
    다만, 없던 의심을 생기게 하고, 부추기는건 진짜 큰 문제구요.
    그 쓰레기짓의 선두주자. 기레기중의 기레기가 바로 김어준입니다
    뭐 그의 역사야 제가 입아프게 다 말하기 힘들고
    세월호 리본 달고 계시니 굳이 대입해 보자면

    '그니까 박근혜가 마치 세월호 가라앉힌 것 처럼'
    '유가족 심정 이해가지만 이성을 찾게 하는것도 언론의 바른자세가 아닐지'
    '아니 박근혜가 범인이 아니면 어떻게 보상할건데요?'

    결과는 아시죠? 문통 임기 1년도 안남은 지금 세월호 상황.
    이 글의 논리대로 김어준을 혐오하신다면 뭐 제 말에 공감해주시면 되고
    혹여나, 김어준만이 참 언론인이고, 세월호는 박근혜의 고의성이 가미되어 있다고 믿고계시다면
    제가 지금 당장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768 열받은 김에 글 하나 더 올릴게요 [새창] 2021-05-05 10:58:09 1 삭제
    오리필님과 다툴때부터 느낌이 넘 민감하시길래
    보니까 예전에 저랑 부산에서 박형준이 되니 마니 논쟁하셨던 분이시네요
    요즘 화가 많으신거 이해합니다. 저도 참 살기 힘드네요
    근데 님 의견에 대해 반박하면서 최순실을 좀 언급했다고
    저런식으로 흥분해서 계속 댓글달고, 일베, 틀ㄸ으로 몰아가고...
    현실에서 갑자기 급발진 하는 사람 보면 '저 사람 왜저럴까?'하는 생각들죠?
    인터넷상으로도 다 느껴집니다
    여기 분들도 같은편이니까 그냥 좋게 말하거나 그냥 넘어가는거지 사실 불편해요
    여기 시게에 기억나는 몇분 또 있는데..
    한분은 이제 사람들이 상대도 안해줘요. 머 터지면 오랜만에 와서 속긁는 분들 말고는.
    허언증도 있어보이고.. 알고보니 30대라길래 깜짝 놀랐죠;
    뭐 어쨌든
    제 댓글 보고 또 화나실수도 있는데
    넷상으로 이러는거 다 의미없으니 너무 신경쓰지말자고 한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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